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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언니의 갈굼......................ㅜㅜㅜ

그냥 |2011.02.24 16:59
조회 3,092 |추천 4

 

 

 

 

 

 

 

안녕하세요...................

 

출근할때 퇴근할때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1년차 직장인 女입니다..........^^

 

날이갈수록 답답해지는 내마음을 좀 털어보려 글을씁니다ㅜㅋㅋ

 

다른분들은 음씀체를 잘쓰는데 저는그냥 중간중간 편한대로 쓰겟습돠ㅋㅋㅋㅋㅋ

 

스압이 있는데 제말좀 들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일단 전 졸업을하자마자 어느회사에 경리로취직을햇엇는데

 

거긴무슨유령회사인듯 ㅜㅜ

 

항공유를 팔던회산데 어디선가 흑마늘을가지고와서 팔고 또얼마있다가 레이져칫솔을가지고와서팔고

 

저게 쉽게말해 하는일이 경리지.................

 

온갖잡동사니일은 다함. 사장님 명품시계산거 찾으러가야지, 동네마트 할인하면 간식사러가야지

 

사장님 자동차정검 서류들고 가야지ㅜ 휴 그리고 결정적인건 사장 성희롱 ㅜㅜ

 

다른건다참아도 성희롱은 못참아서 입사 4개월만에 퇴사를했죠............

 

 

 

 

 

 

 

잠깐! 중요한건 지금부터!!!!!!!!!!!!!!!!!!!!

 

그리고 한달동안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다 생각을해서

 

면접을 몇군데 보다가 확 와닿는데가 있어서 정말 최선을다해 면접을 보고 합격을해서

 

다니게되었습니다 그게 7월........................................

 

첨에 정말 다들 어리고 일잘한다고 칭찬을 해주고 이쁘해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여기 잘다닌다 생각이 들정도로 하루하루 회사생활이 잼나고 신났습니다.

 

 

근데..............................

 

참고로 우리팀 직원은 나랑 언니(이십대후반)랑 부장님(사십대초반) 이렇게 세명이서 근무.

 

여튼 근데!!!!!!!!!!!!!!!!!!!!!!!!!!!!!

 

입사하고 한달도 안됬는데 언니와 부장님과의 싸움 정말 나는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의 싸움

 

아! 치고박고 한게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큰소리치고 분위기 살벌하고 나보고 ㅇㅇ야 좀나가있어 이래서 나와서 후덜거리면서

 

기다렸쭁 그리고 그담날 어찌어찌해서 둘이풀었는지 하하호호거리며 일을해서

 

아 잘해결됬구나 이러고 넘어갔슴돠

 

 

그리고 한달반인가? 더 있따가 이번엔 저번보다 더크게 쌈이난거........

 

사실 말이야 싸움이라지만, 상사한테 대드는 하극상이 일어난거져

 

싸움중에 언니가 부장님한테 ㅇㅇ오고 변했따고했는지 부장님이 버럭소리를지르면서

 

나보고 '너 내일부터 나오지마' 언니가 너때문에 일을못하겠대 이럼 ㅡㅡ

 

난 입사 3달도안되서 이게몽미?????????????????? 한 시간정도 둘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다

 

부장님 나간사이에 언니짐싸서 가버림 회사관둔다고

 

진짜그냥가버림..........................................

 

퇴근길에 전화해보니깐 자기도원래 부장님이랑 둘이일했다고 부장님이 잘알려주실꺼니깐

 

걱정말라하면서 전화끊음^^ 그리고 그담날부터 부장님과 독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한 일주일을 일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딱출근했는데 어안녕 이러면서 언니등장       H.E.R 헐헐헐헐헐

 

사실그때는 무지반가웠음 왜냐면 내가넘힘들엇기때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온이후부터 날갈구기시작 진짜 스트레스로인해 밥도못먹겟고 밥을먹어도

 

매번체하고 속이너무안좋았었죠

 

한달정도 지나니깐 그 갈굼에도 적응이 됬는지 슬슬 편해지기시작햇어요

 

뭐그냥그냥 버틸수 있었는데

 

 

 

얼마전에 1월말에 승진문제로인해 전체회식때 분위기 싸해지게 그냥 뛰쳐나감

 

그리고 그날밤 전화와서 잘들어갔냐고 물으면서 끊을때 내일뵈요 이랬더니

 

내일은못보고 글쎄 음 알았어 끊자 이러고 끈었음

 

진짜그담날안옴 그리고 그 다음날왔는데 나이직해 이러고선 부장님이랑 한판하고 떠남

 

진짜 영영갓음 부장님도 다시안올꺼같다고 다른사람을 구하겠따고 나한테 둘이서 힘들지만

 

잘해보자고 하셨음............난진짜 열심히하려고 갖은애를다씀!!!!!

 

근데 금요일날밤에 언니한테 문자옴^^

 

'부장님이랑 잘해결됬어 나없는동안 수고했고 내일은 내가출근할께 주말잘쉬고 월요일날보자'

 

이렇게문자오고 그래도 새로운사람보단 낫지! 이런맘에 잘됐다고 문자를했찌요~

 

근데이것도또 나만의 착각...........................^^*

 

오자마자 진짜 뭐말만하면 그거아닌거몰라? 그게왜그렇게 되는데? 이런말만하루종일하면서

 

말한마디 꺼낼수 없게 만들기시작.............난그래도 내가일을 못해서그러니깐

 

당연한거지 이랫는데 완전 이젠 내말개무시 내가 맞는말을해도 듣지도않고 자기가 확인하고

 

부장님한테 보고,,,,,,,,,,, 그럼 부장님이 아 이러고 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내말은 개무시

 

 

 

 

아! 그리고 부장님이랑 언니랑 사무실안에서 내가안본다고 네이트대화질

 

더중요한건 내욕하다가 나한테걸렸음 이게하루이틀이아닌듯 나중엔 나없을때 쟤네들이

 

나를얼마나 씹을까해서 신발소리 안내고 몰래몰래다녔음...........^^현장에서 잡을려고 ㅋㅋㅋ

 

 

근데 나를 씹는건지 아닌건진 모르겠는데 나업을때 하하호호하다가 나들어가면 조용

 

나있을때도 둘이서 대화하면서 낄낄

 

언니가자판을 다다다다다다다칩니다. 그리고 이어서 부장님이 자판을 다다다다다다칩니다.

 

대화를읽고 웃습니다 진짜 지들끼리말하는거 다티나게 서로 대화쓰고웃고 난리

 

 

 

 

 

 

이게 현재까지의 일이구요~ 몇일전부터 이직준비를해서 몰래 면접을 봤는데

 

다행히 집도가깝고 연봉도 맞춰주고 하는일도 비슷한 회사에서 될수있는한 출근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오늘 관둔다고 말하려고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가족이네 뭐하네 이러면서

 

말하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말안하고 듣고만잇는쪽 이것도 언니 나갓다온담에 하도머라해서

 

말안하고 대답만하는중입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로 밥도잘못먹고 표정도 굳어지는거 같고

 

관두는게 잘하는거겟죠?

 

이제 퇴근까지 한시간남았네요 아떨린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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