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 출근하면 남편 일할때 동안은 전화/문자 일절 안하거든요
진짜 왠만큼 급한일 아니면 남편이 아침에 현관문 나서는 순간부터 저녁 7시전까지는
절대절대 연락안해요..그리고 남편도 저한테 거의 연락안하구요
그리고 퇴근 시간후쯤되면 몇시에 오는지 ..밥은 먹고 오는지 뭐 이런 사소한거 물어볼려고
전화 2-3통정도 하는데
근데 울남편 이것때문에 사람들한테 쪽팔린다느니 ..애처가로 놀림받는다느니
이러거든요?
남자분들한테 물어볼께요
밖에서 다른 사람있는데 마누라하고 전화/문자 하면 쪽팔리나요?
이상한 통화하는것도 아니구 지극히 일상적인것들로 통화하는건데
근데 남편은 쪽팔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 주위사람들도 자길(남편)이상하게 본데요...^^;
전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무슨 남편이 내연녀랑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마누라랑 통화하는데 왜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건지
왜 남편은 쪽팔려하는건지.. 전화 통화로 싸우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저한테 밥먹고 간다고 몇시에 간다고 전화하는것도 남들이 이상하게 본데요
뭐 그런것까지 보고하냐면서 ..애처가라면서 놀린다네요..
좀 전까지도 이것 때문에 싸웠어요
후배들이 자길 우습게 본다고..마눌하고 통화하고 문자하는게 그리 이상한건지..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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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화통화해도 오래하는편아니에요..용건만 딱딱 말하고 거의 1분내로 통화하거든요
통화보다는 주로 문자를 많이하는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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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은 저한테 문자한통 보내는것도 주변사람 눈치보인다네요
그 사람들이 저한테 보내는건지 다른 사람한테 보내는건지 알게 뭐에요..안그래요?
제가 문자한통 보내는게 그리 어렵냐고 물어보면
남편 왈 ' 옆에 사람있는데 문자 어떻게 보내" 이러네요..
다른사람한테 보내는거라고 둘러대면되지 왜 못보낸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