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끾끾 전주가 두번째 글을 씀![]()
나 사실 소심하게 댓글 달릴 때 까지 기다렸다고 솔직하게 말 해도 됨?
?
연듀님이 나 끌린데 오또케♡♡ 이 소녀 부끄럽사옵니다![]()
끌린다는 사람이 한 명 생겨서 그 한 명을 어떻게 만족하게 해 줄 글을 쓸까 고민됨 행복한 고민임![]()
근데 효리이모가 고민고민 하지마 걸이라고 했음 그러니 난 쿨하게 얘기 두 편 쓸꺼임![]()
오예스 한 입 하실래예?
첫번 째 한 입 거리는 좀 짧을수도 있지만 내 생애 최고 무서운 일이였어요![]()
할머니 집이 이사하기 전에 안 좋은 일이 되게 많았죠.. 아 갑자기 말투 그지같아..
아무튼 할머니 집이 이사하기 전 집에서 생활했을 때 삼촌이 전봇대 위에서 일을 하시다 떨어지셔서
감전 사고를 당하셨을꺼에요 그 때도 비가 왔었죠.. 말투 징그러운 관계로 그만둠ㅎ_ㅎ..
아무튼 옆집이 점집이었는데 거기 집이 되게 좋았음 근데 내가 막 거기 옥상에서 훔쳐보고..
할머니도 그 옆집 할머니랑 친분도 꽤 있으셔서 제사 음식도 얻어오시고 그랬음
난 그걸 맛나게 포식해서 지금 굴러다니는 경지에
..!!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옆 집에 놀러갔다
집에 오시더니 막 접시랑 마당에 던지시면서 무섭게 하는거임.. 어린 나는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마당 한 폭의 진달래 꽃 같이 엄마의 손을 살포시 잡으며 뒤에 숨어버림![]()
할머니께서 좀 진정 되셨을 때쯤 저희 엄마가 할무니 손을 잡고 방 안으로 들어가심..
저희 오빠랑 둘째 삼촌은 마당을 빗자루질 함 난 연약하니깐 방에 들어갔음![]()
(저희 엄마가 넷째 이신걸로 알고 있어요 첫째 이모가 어렸을 때 차도 없을 당시에 교통사고 나셔서 돌아가셨고.. 지금은 삼촌이 모시고 계세요 몸 안에.. 둘째는 삼촌이신데 지금 신 받으셨다는 분이시고 셋째 이모는 겁나 이쁘심 가수 이수영? 닮으시고 주름도 없고 딸 셋에 아들 한 명인데 하.. 너무 축복적인 유전임.. 그리고 그 다음 넷째가 저희 엄마시고 다섯째 여섯째 삼촌이 있는데 아버지가 다르셔서 성이 틀리심.. 그리고 전 오빠 한 명이 있음 빌어먹을 오빠는 올해 대학생
)
가족 얘기를 아직 안 한것 같아서 정리좀 해봤어요
근데 말투정리가 안 됨![]()
무튼 방에 들어가 안 듣는 척 할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할머니가 옆 집에 놀러가셨는데
영을 보시는 아저씨 한 분이 있었나봄 근데 인상을 찌푸리시면서 할머니를 데리고 나오셔서
혹시 이 집 음식 얻어서 드신 적 있냐고 물으셨데요 근데 할머니께서 많이 실례를 지었다며 웃으셨다 함
근데 아저씨가 당장 그 음식들 버리라고 했다고 할머니가 막 화를 내셨음![]()
사실 이 얘기 들을 때 놀라서 찔끔 지릴 뻔 했음.. 너무 어렸을 때라 그른가..?
그래서 왜 그러냐며 할머니께서 물으셨더니 그 아저씨께서
"귀신들이 제사 음식 위에서 춤을 추며 웃고 있는데 그 음식을 먹고 싶냐고 말 하면 버리실래요?"
"귀신들이 제사 음식 위에서 춤을 추며 웃고 있는데 그 음식을 먹고 싶냐고 말 하면 버리실래요?"
"귀신들이 제사 음식 위에서 춤을 추며 웃고 있는데 그 음식을 먹고 싶냐고 말 하면 버리실래요?"
나 사실 이거 해보고 싶었숑...
쿸..-_,- 난 그걸 그렇게 맛나게 먹어 치웠는데 말이지...? 운수 좋은 날이군![]()
오예스 두 입 하실래예?
사실 윗 글이 너무 짧은 거 같음.. 근데 난 엔터 잘 안 누르잖아횽
아님말꼬.. 난 쿨하니깐![]()
제 얘기는 신비주의로 하나씩만 내보낼꺼임.. 근데 윗 글이 짧지만 임팩트가 강한 글이니 하나 더 써줌..
근데 이번 얘기는 내 얘기가 아님
!!!!!! 내가 아끼는 동생이 가위에 눌린 얘기임
아끼는 동생이 제 영향이 크다고도 볼 수 있게 무서운 것을 좋아함
아 그니깐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재밌어 한다? 볼 땐 재밌고 몰입되는데 나중엔 찌질이로 무서워 한다?
뭐라 해야 돼ㅡ_ㅡ?? 암튼.. 동생을 대전이라고 표현을 하겠음...
대전이네 집은 귀여운 퐁퐁이가 살았음ㅎ_ㅎ 퐁퐁이란 달팽인데 내가 지어준 이름임 귀엽지 않음?
?
암튼 퐁퐁이 이름을 지어주고 또 다시 무서운 얘기로 갑작스럽게 빠져들었음..
근데 이 동생슥기가 그 날 눌린 가위 얘기를 해주는 거임![]()
그 전날 저랑 겁나게 무서운 얘기를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에 들으려 뜨끈뜨끈 전기장판을 달구고
뜨숩게 그 위에 안착했는데 뭔가 기분이 찝찝하더라고 함... 근데 그 동생도 살짝 그런 끼가 있음..
그래서 잠은 오는데 자기 싫은 기분이라 책상 위에 있는 퐁퐁 어항에서 퐁퐁이가 모험을 떠나는 걸
구경하고 있었다 함... 근데 꺼림직하고 곰팡이 같은 기분에 천장 모서리를 봤는데
이런 씨빻 애기 머리가 요기잉네?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와 구속인데ㅡ_ㅡ!!
하.. 사실 전 아직도 남둥이 명대사에서 헤엄치고 있음..............
영들은 정사각형을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제 친구는 누워있다가 중앙에서 머리 나오길래 눈싸움을..
미친 친구임
.... 아무튼 애기 머리가 슬금슬금 나오길래 정말 화가 나서
"피곤하니깐 쫌 촛불처럼 사라지라고 조카 크레파스 십 팔색 중 개나리색 같은 조카애기야"
이러면서 엄청난 욕을 퍼부었다고 함... 근데 막 주위에 공포 영화처럼 막막..
파란 음기가 막 올라오더니 그 애기가 뭘 안다고 ㅇ_,ㅇ 이러고 갔다 함.. 씨빻..
안타깝게도 얘기는 여기서 끝임 댓글 안 달아줘서 시위하는 거임 절대 삐진 거임 아님...
추천 아니여도 되니깐 댓글이라도 달아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