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이된 남자입니다.
쫌 딱딱한 얘기입니다. 재미없을겁니다.
가족들이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이해가 잘안되더군요 원래 이런 글 에서 서론 애기 많이하면 스크롤 을 쭈~욱 내리니깐 되도록이면 본론만 얘기하죠
그치만 고3때 는 할말이 많아서 좀 횡설수설 할꺼같습니다. 지금 도 머리속에는 아직도 그때 그생각밖에없습니다.
일단은 가족 얘기입니다.
가족소개부터 하자면
원래대로 하자면 아빠 엄마 형 쌍둥이(제가 쌍둥이 입니다.)5식구 입니다.
그중 형 님 은 군대 에 말둑 박으셔서 군공무원이되어서 4식구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명절이나 큰 행사 같은게 싫었습니다.
저희집 은 할머니 네 랑 고모랑 같이사십니다.
그리고 할머니 댁 이랑 저희집의 거리는 버스타고 15~20분 지하철타면 8분 걸어가면 30~40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치만..... 저희 는 가족끼리 사이 가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명절 무지하게싫어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였던 사람이 설날때 나 새뱃돈 xx만원 받았다 하는 말조차 부러워서 싸운적도 있습니다. 제가 애같았죠
명절이 너무싫어서 설날 같은날은 늘 피씨방이나 알바를 하기일수였죠
엄마랑 아빠 는 자주싸우십니다.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엄마가 은행에 돈좀 넣어달라고 조심히 와서 말씀하니깐 아빠는 장기를 두면서 싫다 하는군요 참 쿨하십니다. 엄마는 지금도 설거지 를 하면서 나가면서 제발 해줌안되냐하는군요
일단 가족 은 대충 이런식으로 사이가 그닥 구립니다
이제 학교 생활 입니다.
진짜 요약적으로 적겠습니다.
저희 아빠 는 제가 초3때 당뇨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가계 가무너져 버려서 수급자 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저는 그게 자랑거리인줄 알고 막 말하고다녔습니다.
그 후로 저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갈굼의 대상 1위 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는 담임 한분이 모든수업을 이끄시는건 아시죠?
슬기로운 생활? 시간때였을껍니다 직업의 세계라 해서 각자 아버지 직업을 말한뒤
1분단 2분단 이런식으로 분단 으로 가는거였는데 저는 아빠가 스러져셔서 직업이 없어서 아빠 예전직업은 안되여?이러니깐 지금 직업 말하라 해서 우리아빠 직업없어요 하고 울은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저는 구석에 가서 혼자앉았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 고학년 인 초등6학년입니다.
아빠가 심장합병증으로 또 쓰려지셔서 아예 생계 유지 불능으로 파산까지 신청했습니다.
그래도 형과 아빠 엄마 가 다행히 졸업식 은 와주셔서 초등학교는 끝났습니다.
중학교 입니다.
중1.중2 ...그저 그랬습니다.그냥 재끼고
중3때 입니다. 가장 진학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또 쓰러지셨습니다. ......
그래서 어쩔수없이 공고 갔습니다. 물론 공부는 못했습니다만 부모님이 쓰러지시니깐 당시 동생네 담임신발놈이 기회다싶어서 같은공고 보내려던거 제가 발악해서 저는 따른공고로 갔습니다.
*중학교 는 반에 학생들 공고나 상고 보내면 한명당 10만원 이라는 인센티브 가 나온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날 아빠 는 병실에서 엄마는 아빠를 간호하느라 졸업식을 오실수없으셨고 형은 제가 중3때 군대 가느라 결국 저희는 쓸쓸히 둘이서 졸업하고 얼른 학교 빠져나왔습니다
(중학교 졸업식날 찍은 사진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목한 가정 만 보면 부러움을 많이타나 봅니다.
졸업식 날 그런 부러운 풍경 모습뿐이여서 저랑 동생은 도망치듯이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저희 재단이 팔리면서 고2초에 학교가 크리스찬 으로 바뀌면서 쫌 븅신이되었습니다.
고1 때 철이없어서 깽판많이쳤습니다 학교에 또라이로 각인찍혔습니다.
고2=내 가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지우고싶은 학년입니다.
고3 입니다
정말 인생 좌지우지 하는 중요한순간입니다.
쉽게말하면 고3때 좃되면 인생짤입니다.
학기초 담임 정말 잘못만났습니다.
교회 다니는 미친또라이새끼에다가
하필 만난 새끼가 저 ca당담 이였고 절 너무나 잘알고 지는 나름대로 절 챙겨준다 사랑한다 하며 가끔밥도사주고 집에도 대려다 주는 바라지도않은 친절을 배푸는 개 가식적인 놈입니다.
집도 대따주고 밥도 사주고 사랑한다 까지하는데 담임욕하는 제가 이상한놈 아니냐?이럴수도있지만 아닙니다 이새끼 뒤에서 제 험담쩔게 하고 뒷담 씹고 하필 내가 3학년5반에 지 수하 밑에 있다고 늘 불평불만 하고 다니고
우리반 에 20등안에 드는 전교권이 4명이었습니다.(그4명정 3명 정말아낍니다. 한명이 저희와 어울려서 담배피고 학교지각하고 말썽피운다 생각하고 그냥 가차없이 포기하더군요 아는척하면 알아서 해 이러면서 )
학기초였습니다.
수능 시험 볼사람 손들라했습니다. 당연히 반이상 손들엇습니다.
근데 그때 담임이 공부잘하는 애 가 손을 안드니깐 손들라 시키고
공부안하는 저와 제친구들이 손을드니깐 걸러내더군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손을내렸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아이 저 미친놈 꼭 졸업하면 엿먹이고 나가야지 ㅋ )
그리고 진학시기가 찾아올쯤이였습니다.
대학진학할사람 수시 지금 신청할사람 손들라했을때도 절반이상을 걸러내더군요 손내리고 니들은 정시때 써야 무조건 간다고 수시로 써서 아무대학이나 떡하니 붙고 지원망 말라며 틀린말 아닙니다만....아무튼 걸러내더군요
그리고 애지중지하는 똑똑이들이
똑똑이들 3 중에 하나가 수시로 xx대학 넣는다고 하니깐 너는 니고집이 제일 인줄 안다면서 때리더군요
그런놈입니다.
그리고 똑똑이들중 두번째 놈이 건국대학 지방캠퍼스 수시 붙은이후로 그 새끼 한명 건대붙은 이후로 우리반 아예 손땟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너 수능보냐? 물어봤을때 저만 아니라고햇습니다....무시하더군요 저새끼 대학갈맘없는놈이라면서...그때 부터 담탱이새끼 조금씩 원망하되기 시작되더군요
그리고 반친구들 절반이상 이 취업을 나가고 저희는 수능전날 3학년 2~3개반을 합반을 하였습니다.
수능당일이였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니새낀 왜 수능도 안보냐 하더군요 저도 어이가업어서
4월달에 설명했자나 담임새끼 가 못보게했다고 이랬는데 엄마가 저보고 옛날동네 아줌마 와서 김장도와주려하니깐 쪽팔리게 하지말고 방에서 없는척하던지 아니면 밖에 나가라더군요
제가 그말에 꼭지돌아서 엄마랑 아침부터 엄마랑 크게 싸우고 저는 도저히 억울함을 풀지못하고 울면서 학교가서 어케하는지 두고보자고 후회말라는식의 협박계의 꿈나무 마냥 깽팔을 예시하고 집을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배가고파서 알바하는데로갔습니다.(저희 점포 24시 입니다.)
그리고 일좀 5시간 도와주고 또 밥먹고 하는식으로 집에 안가고 연락 다 무시하고
한2틀 동안 거기에만있었습니다.
그때 수능 연휴?라고해야되나 쫌 길었습니다. 주말껴져있어서
그리고 학교 가는 날이였습니다. 담임이 기분안좋냐며 물어보더군요 ?
제가 더러운 면상 치우고 앞으로 말건면 알아서하세요 라고했습니다 . 그러더니 저보고
너 왜그래? 무슨일있어? 수능 전날부터 이상하더니 지랑 밥먹으로 가자하더군요
담임한테 그 더러운 손 내몸에 손대지말고 가라니깐 머리 쓰다듬고 애처로운 눈으로 절처다보고 가더군요 전 눈도 안마주치고 제발 쳐다보지말고 신경끄라하고 내몸에 손대지말라하고 그냥
조회도중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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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새끼 지는 어렸을때 반친구들 한테 많이맞았다면서 쫌 쌘애들 이나 애들괴롭히는 애들이 제일싫다며 선생이라는 권력가지고 저희반 놈들 몇명을 가끔 미친놈 처럼때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3교시 마침 담임도 출장가고 기회가왔다 이런생각을하고 제가 미쳐버렸는지 무슨깡인지 지금생각해도 참 제 자신이 또라이 로 밖에 생각안되지만 깽판을 심하게쳤습니다.
담임 및 생활지도부 다죽일꺼라는 말까지했다군요
그리고 "정학"처분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로 졸업식 전날까지 정신과 필수상담 까지요
이거 안하면 졸업장 안준다더군요 필요없다고 가지고 갖구꺼지 라고 했다가 그날 집에서 무진장 맞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식 당일날 일단 학교에 짐챙기로 가긴갔습니다
그때 담임이 이야~~xxx 오랜만이다~ 이러길래 졸업식이니깐 손을딱친다음 아는척하지마 이런다음에 앨범훔치고 졸업장 상장 다포기한다음 따른학교 졸업식으로 째버렸습니다.
그날 결국 아빠가 졸업장 찾으로 학교 갔다오셨다는군요
졸업장 과 상장 안에는 편지 2통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냥 읽지도 않고 찢어버렸습니다;;;;
정말 미련없고 생각하기싫은 기억만 남은 고3이였습니다.....
담임 때문에 제인생 망했습니다.................. 그새끼가 수능만 쳐보게했어도 아니 적어도 수시만 쓰게했어도 (수시 를 써야하는데 생활기록부를 안때어줘서 못넣었습니다.)
담임때문에 대학도 못가고 그냥 졸업했습니다 평생 원망할껍니다 그런새끼
참고로 서울에 집앞에 있는 좋은대학 붙었는데 돈없어서 진학포기 로 됐습니다 몇일을 6일을 돈을 구해도 400만원 도저히 안만들어지더군요
그치만 수시쳐서 붙었다면 미리 돈을 만들수있엇고 그럈다면 그랬었다면 저도 대학에 갈수있었을까요...........
제 내신나름 좋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왜 불행만 할까요 ...........
연애 얘기도 쓸려하다가 연애 얘기 까지 쓰면 아무도 안읽으실까봐 이것도 대충요약한거라 읽기싫은글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