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지금 회사에서 몰래 써서 급하게
정신없이 시작하게뜸
나란여자는 인생이 다이나믹하고 코믹한
남들은 평생 한번 있을 까 말까 한 일들이 저에게는
일년에 꼭 한 두번씩은 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어쩃든!!!
나란여자의 이야기 스텝 1 스피드하게 시작
( 반말로 써도 양해부탁드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는 2010년 8월..
친구들과 나는 씐나게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음![]()
한 때..몸매에 엄청난 이유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던 나는
비키니 중에서도 몸매 좋은 사람들만 입는 다는
위,아래 끈으로 묶는 비키니를 입었음![]()
이것이 바로 문제의 시작이였음. 잇힝 +,+
친구들과 동동 떠다니면서 씐나게 놀고있는데
그때 마침 저 멀리 쓰나미 같은 엄청난 파도가 나에게 몰려왔어.
난 당황하지않고 파도와 맞서 싸웠찌!!
하지만 ..!!!!난 졌어..![]()
파도에 휩쓸려서 모래사장으로 떠밀려 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웅성웅성
" 헐ㅋㅋㅋ 미친년
"
" 뭐하는거야? 왜저래? "
" 뭐야뭐야? 화보 찍는 거야???"
이러면서 그런소리가들리는거햐..
난 그때 안전 줄이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있는
줄을 잡고있었거든..
모래사장에 누워서....왜냐면..수영을 못해서.....줄을 놓으면
떠내려갈것같았어 ..
근데 .. ............
내 위,아래가 없는거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순간 본능적으로 내 몸위에 컬쳐있던 얇디얇은 천이 사라졌단 사실을 느낄수있었음..
살아야한다는 본능이 모래로 손이가게 만들었음.
난 급히 몸을 모래로 감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몸에 닿는 모래가 너무너무 따갑고 그랬쯰만
난 멈출수 없었어 ㅠㅠㅠ
이것이 꿈이길 바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 그거슨..현실이였어 ![]()
저 멀리 빨간바지를 입은 안전요원이 다가왔어..
날 커다란 흰 수건으로 덮어 줄 때까지 난 모래 투척을 멈출수없었어
하....
난 그날 속상한 마음에 술을 들이부어마셨지....
그리고 난 그날 만취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도 휴가를 돌아와서 급히 네이트판을 뒤졌어
혹시 내 얘기가 있나 하고.. 다행이 없더군..
1년이 지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용기를 내어 내 스스로 이 일을 올리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하 ㅋㅋㅋ ![]()
아무튼 오늘은 씐나는 금요일
모두들 만세 ![]()
( 베스트 톡 되면 2탄 고고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