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안뇽하세요 톡한번 써보고싶어서 온 신임생임돵ㅋ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톡에서는 오빠가대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정신병자같은 우리오빠와의생활 ㅠㅠㅠㅠㅠㅠㅠㅠ조카재밌어요
그거는 사회에서 오빠와 동생의 라뷰스톨이라면
저희오빠랑 저는
10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랄까요?
암튼 그냥 병신가튼 오빠얘기를써드릴께요
조카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음
참고로 저는 16 오빠는 19살ㅇㅇ
에피1
ㅋㅋㅋㅋㅋㅋㅋ옛날인데 나는 엄마일을 도와주는 착한녀자였음
파전&막걸리집이라고 하면되나? 치킨도팔고 그치만
막걸리로 좀 유명해서ㅋㅋㅋㅋㅋ
거기서 나는 서빙을 포함한 청소 설거지까지 내가 도맡았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에 만원씩^^ㅋ
그래도 어린시절 나에겐 만원이라는 존재가 너무 소중했음ㅋ
어무니가 아는사람이 있으면 팁(?)도주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어무니 친우분들을 정말 사랑했음
그렇게 일주일정도 일을 하고 번 돈은 14만원!!!!!!!!!!!!!!!!!!!!!!!
무려 따블어치를 받은 나는 행복 그자체였음ㅠㅠ
쓔ㅣ바랄ㄹ민랴말ㄹ흐미좋구만!!!!!그때만 생각하면
나는 내 친구들중에서 흐사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은행으로 가서 저금을 뢀롸씐나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음
아! 만원은 노래방비 오랜만에 쿨하게 쏠려고ㅋ..
하지만 먹는걸로 다 써버린 나였음ㅋ..
집으로 돌아온 나님은
병1신같은 오빠를 마주치게 되었음
"일안나가냐?"
"너야말로ㅋ"
그때한참 오빠는 볼링장 알바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2시에 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보다 늦게오는 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때정말
그놈을 안보는데 눈정화가 확실히 됐었는데ㅡㅡ
"오늘 쉰다 저금했냐?
"
"응 빌려달란 소리하면 고자될줄알아 씹1새끼야 "
" 뒤에 뭐라했엌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암말도안했는디욬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돈을왜빌림ㅡㅡ?꺼져"
나님은 A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표정이 이상해서 말뚝박아놓고 방으로 들어갔음
하.지.만
거의 이틀이 지난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그럴줄알았다 십1새끼
"흐미야 오빠 큰일났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표정은뭔데ㅋ
이나쁜새1끼야ㅋ돈안빌린다매 딱봐도 돈빌릴려 그런거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죽어 ![]()
![]()
"왜불르느뇨?"(나님 월래 말투가 병맛임..ㅋ안물어봤다고요?ㅋ..알았음)
"오빠 여자친구 사고났어
..."
헐!?!?!?!?!? 나님은 컴퓨터를 하다가 벌떡 인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말도안돼!!!!!!!!!!!!!
그때만 하면 오빠의 여자친구님은 엄청나게 귀염돋으신분이였음ㅠㅠ
나한테 조카 잘대해주고ㅠㅠㅠㅠㅠㅠ하 그 천사가!!!!!
"지금 수술중인데 머리다쳐서.. 위험하데 진짜 오빠가
꼭 갚을께 2만원만 빌려주면 안돼?"
진심이 담긴 말이였음.. 오빠가 오죽하면 나한테 빌겠음ㅠㅠ?
월래는 이런사람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몇편 계속읽다보면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쿨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를 넘겨줬음
"2만원만 빼가서 빨리 어서가!!!!"
"진짜 고맙다.."
이러고선 날한번 꼭 껴안고 바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운건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게왜 껴안고 ㅈㄹ이얔ㅋㅋㅋㅋ
말은 이래도 나그때 엄청울었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ㅋ
언니가 정말 기가 좀 쎘는데 그래도 천사표였음 ![]()
오빠새1끼랑 왜 사귀는지 모를정도로..ㅠㅠㅋ
언제한번 언니에피도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은 헤어졌음
몇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없자
나는 울고있을 오빠를 위ㅋ해ㅋ
문자를해줬음
오빠 천사(천사라하겠음)언니 수술잘됐을꺼야
울지말고; 밥은먹었지?
이렇게보냈나?
하여튼 저렇게 비슷하게 보냈을꺼임
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읭?
전화가 오네 .. ![]()
처음 오빠에게 보낸 문자라 나는 부끄부끄했지만
그래도 받았음ㅋ
"야 흐미니"
"응"
" 너 이런식으로 오빠 감동먹일래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ㅋ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래도 월래 입에 행주ㅋ 문 오빠기에 참았음
"천사언니 어떻게됐데"
"몰라 잘은 오빠 밥 먹으러 왔어"
"응 맛있게 먹어"
"흐미야 너 진짜 차조심해라"
"알겠어"
"빨리 자고"
그때가 한 10시쯤? 이였음ㅋ
나는 바로 오키도킹 하고선 끊고 그렇게 시간이지났음
ㅋㅋㅋ음이때만해도 나랑 오빠 사이는 좋았음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친구들과 노래ㅋroom을갈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은행을갔음
무통장으로 돈을뺄려고ㅋㅋㅋㅋㅋㅋ
카드는 생각해보니 오빠한테 있는거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무통장에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2만원을 뺄려고 했음
근데
?응?ㅋ?
돈이없다고?
나님은 내 옆에 오빠가 있었으면 슈퍼 파이널 헤딩샷을날렸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1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저놔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뭔 예야 망할새1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구?"
나는 알이없어서 친구껄로 전화했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어디갔어ㅡㅡ"
"......???누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동생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새1끼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신발새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 돈어디갔냐고!!!!!!!!!!!!!!!!!!!!!!!!!!!ㅡㅡ"
난 365일 그 은행은 닫혀있는 그 작은공간에서 조카 크게 소리질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홧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입닥치라며 쉿쉿 이지랄해댔고 나는 빡쳐서 계속 고래고래소리지름
"내가 일주일동안 모은거 니가 다쓰면 어떻게 씨1발놈아!!!!!!!!"
"...
..흐미야;; 있지 오빠가.."
"넌 오빠도 아니야!!!!!!!!!!!!!!!신발!!!!!!"
나님 조카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소리지르다가 결국 오빠가 지 말도 들어보래서 조용히 닥침
"오빠가.."
"..어"
"휴대폰비를 내야되는데 딱 12만원이더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왜내돈을쓰냐고 씹1새끼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왜내돈을쓰는데"
"ㅋ..니카드는 내 손에있지 휴대폰비는 12만원이고
니 카드에있는 돈도 12만원이야 이런 우연이..ㅋ "
"ㅋ..............신발ㅋ........"
"아빠한테 물어봄"
이러고 툭 끊어버리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상큼한새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이걸로 죽여버리고싶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헤드샷ㅋㅋㅋㅋㅋㅋ씨1발
그뒤로 어떻게됐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1새끼 집 3일정도 안들어옴ㅋ
ㅋ전화?꺼놈^^;
ㅋㅋㅋㅋㅋㅋㅋㅋ집들어와서 나한테 조카 맞음ㅋ
뭐 맞아준거겠지만ㅋ
돈은 일주일정도 후에 받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ㅋ
뭐 이것말고도 빡치는건 많음ㅋ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착해보이는것같은데 아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완전 말투 그지돋음ㅋ..
재미없어도 읽어줘서 고맙구음ㅋ
추천은 기본 댓글은 옵션인거 알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긴 글읽어줘서 고맙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