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야들 나왔어 ![]()
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댓글이 1개를 벗어나서
최고 많은게 5개가 되었어!!!!!!!!!
난 다 기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편부터 쭉쭉 댓글 써주시는 이쁜 언니두 있구
양아치 남동생 계시는 훈남오빠야두있구!!!!!!!!!!
나와 가튼 길을 걸으신 쭉녀 두분도 계씨구
또 창문타고 들어온거 무섭다고 한 언니야두 있구
흐놈오빠♥ (-왜 하트가 붙여있는건 모르겠지만!!!!!!!!!!!
정~~말정말정말!!!!! 땡큐떙스땡스!!!
내가 언니야 오빠야들때문에 살아~♡
잔말말고 에피를써줄께!!!!!!!!!!
1화2화3화는 이어지는 판에서 보세요~♡
싸랑헼ㅋㅋㅋㅋㅋ♡ ![]()
이제 음슴체로 궈궈씽~
에피6
이번에는 엄마 에피를 써줄께
오늘 있었던 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할수록 열뻗쳐 ![]()
어제 날밤을 샌 나님은 7시에 날밝자마자 바로 잤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되~~게 되게 피곤한데
엄마가 오후2시쯤에 점심먹으라고 깨운거임
나는 배고픈데 졸리고 배고픈데 졸리고 하다가
흐놈이가
"엄마 흐미자는데 깨우지말고 우리만 먹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반찬이 디~~게 맛있는거였음
정말 우리집은 반찬이 한개도 없어서 어무니 없으면
라면끓여먹는 신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집안에 고깃상이 차려진거임!!!!!!!!!!!!!!!!!!
그걸 혼자 쳐먹고 싶어서 하는말이 깨우지말라고????
이런럴!!!!!!!!!!!!!!!!!!
나님은 그소리를 듣자 벌떡 인나서 식탁으로 갔음 ![]()
"...
"
이런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 흐놈이를 상콤히 무시해주고
밥을 처묵처묵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나랑 오빠랑 넷이서 식탁에 오순도순 열심히 수다를떨며
밥을 처묵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나님은
집에 반찬이 없어서 라면과 잡다한 (빵,떡)따위를 먹다가
4일만에 숟가락 가지고 밥먹었음 ![]()
정말 침 질질흘리면서 추잡스럽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는것도아니고
흡입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먹어 잘라줄까?
"
우리 어무니는 고기를 잘라준다며 가위를 갖고
잘라주고 나는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음♡
근데 엄마가 아빠와 얘기 나누는걸 들려줬음
"아니 내가 어제~~ 그 횟집을 갔다왔는데 내가 회는 싫어서
멍게랑 해삼을 잔뜩 시켰더니 진짜 이따만큼 주더라고
"
..?
응?
엄마ㅋ
"또 내가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회식하러 닭도리탕을 먹으러갔는데
그게아주 맛있더라
"
ㅋ?닭도리탕?
" 어제는 또 DD언니가 감자탕집 잘하는데 있다고 감자탕을 먹으러갔는데
뭐 쌸라쌸라 ....
"
감자탕?
???????????
감자탕?!?!!??!!?!?!?
언니들 오빠야들 난 감자탕을
무지무지무지지무지!!!!!!!!!!!!!!!!!!!!!![]()
좋아했는데...
"엄마...
"
"왜?"
"흐미 표정봐..."
![]()
내 표정이였음 ㅋ 정말 나는 열뻗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라준 고기는 다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
"엄마가 그렇게 먹고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ㅋ면ㅋ먹ㅋ고ㅋ있ㅋ었ㅋ다ㅋ구ㅋ욤ㅋ
아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초밥사오기로 해서 겨우 가라앉혔음 ![]()
에피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흐놈이 중1때 가출했던거
알려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때 조카 웃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얘기하다가 오빠 가출했었을 때가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때 발라당 까져버린 흐놈이는 친구와 출가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썼던 편지가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봤는데
어머니랑 아버지가 싸우는걸 보기 싫어서
저는 잠시 나가서 살다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썼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니랑 아부지가 좀 싸우긴했지만
그때마다 밖에서 놀다 새벽에 들어온 새1끼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할말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만에 잡혔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놈이의 꼴은 그때 정말
거ㅋ지ㅋ돋ㅋ음
같이 출가한 친구가 엄마한테 걸렸나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다 나불거렸고
어느 한 인근 아파트 놀이터 벤치에서 자고있단 소식을 들은
우리 어무니는 아부지와함께 그 놀이터를 갔는데
벤치에 자고있는 두명의 남자가 보였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지 덮고 자고있었음 ![]()
안씻었는지 1m만 가도 냄새 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꼬솝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들어온 흐놈이는 울상으로 날 봤지만
나는 그때 조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골이 장난이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무슨 때꾸정물 묻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좀 씻고다니지 더러운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빠
"
"너네 다 엎드려 뻗쳐!!!!
"
아빠는 그때 엄~청나게 빡쳤다함
사실 이게 처음 출가는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몇번 더 했었는데 처음에는 아부지가 만나자마자
배안고프냐며 밥사주고 그랬는데 반복되니까 아부지도 빡이 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 뻗쳐시킨다음에 죽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팼음 같이있던 친구놈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죽도에피도있는데 담판에 써드리겠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만 생각하면 오금이 덜덜 저렸찌만
지금은 웃고 쓸수 있는것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둘이 만나지마!!! 연락도 하지마 알겠어!?!??
"
라며 불같이 화를 내시는 아부지에게 고개를 끄덕끄덕
흐놈이와 흐놈이 친구는 알겠다고 헤어졌고
ㅋ
어떻게됐냐구욤?
지금도 연락하고 삼^^ㅋ
같이 술처마시고 다님
그 친구랑 에피도 있는데
아 정말 에피쓸거 디게 많은데
이번판은 재미없을듯ㅠㅠ
그.래.서
보너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놈이 얘기를 해주자면
아무리 생각해도 고등학교 들어와서 흐놈이가
아저씨가 되어버린거였음ㅠㅠㅠㅠㅠㅠ
중학교때는 정말!!!!!!!!정말 꾸미기도 잘 꾸미고
멋도 잘부리던 그새1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입는건 아저씨차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뭐ㅋ
정말 중학교때 보면 완전 훈남은 아니더라고
흔남이지만
좀 귀요미였던것같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사진을 공개 할까요 말까요
얼굴은 안나왔지만
뒷모습이라도 보여주고싶은데
뭐 댓글과 추천이 비례해지고
댓글 10개?... 20개?...
넘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언냐들 오빠야들 뺘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