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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먹을거 다떼간 택시기사 ,,,,,

사랑행복 |2011.02.25 16:31
조회 39 |추천 0

택시타고 가면서 어른에게 말대꾸하면서 억울해 한적은 처음이네요 ::

때는 24일 밤 12시 좀 넘은시각 ,,택시가 많이 다닐 그시각에 ,,
전 술에 살짝 아주살짝 쩔어서ㅋㅋ 행복감에 취해있었답니다. 원래 술도 잘못마시지만,,
남친이 곧군대를 가게되서 ,,왠지모를 슬픔에 ,,부어라 마셔라 용기를 내서 몇번을 퍼마셨는지 ,,
거의 필름이 끊기기 직전까지 가서 ,,바깥 바람 좀 쐬고 들어갈려고 ,,잠시 나와있었는데 ,,조금전에 불러놓은택시가 되게 빨리 왔더라구요!! 택시안에서 아저씨 ,,빨리 타기를 기다리는 눈치이고 ,,그렇게 남친이랑 같이 택시를 타고 가게되었어요 ,,남친이랑 전 같은방향쪽이긴해도 ,,제가 집이 좀 먼편이에요::
아저씨 남친을 내려주고 절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려고 하는데 ,,남친 내린상태에서 미터기 다시끄고 가지 않나요?!제가 너무 오랜만에 택시를 타서 상황은 잘모르겠는데요! 암튼 ,,남친이 내려도 남친이냈던 3500원에서 다시시작을 하는겁니다.. 제가 상태가 말만하면 넘어올거같아서 ,,말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렵답니다,저는 10분 잔거 같은데..아저씨왈 30분동안 잤다고 하면서 저를 깨웠던거죠 !! 전그것도 모르고 ,,잔덕분에 아마 뺑뺑이까지 돌고 돌았을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택시비가 ,,고속도로차비만큼이나 나온거 있죠!16500원이 나와서 ,,,,잇는돈 다털고 ,,아저씨 드리고 나왔답니다.. ,,그렇게 집에를 왔더니 ,,택시기사아저씨 집앞까지 달려서 쫒아온거 있죠,,, 전 왜 그러시냐 했더니 ,,아뿔사 ,,가방을 놔두고 와서 저에게 주실려고 가져다주시는데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했는데
아저씨가 ,가방찾아주는 일이 흔치않다면서 ,,밥이나 한끼 사라고 하시더라구요! 피곤하고 졸린이상태에서 ,,,그냥 아저씨한테 밥한끼 사드시라고 돈10000원 드렸더니 ,자꾸 안가고 밥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돈이 적은가 싶어서 더드렸는데도 안가고 ,,,,//전 정말 황당했죠 ,,,그러더니 제가 그냥 집에 들어가버리자 ,,문을 쿵쿵 두드리면서 ,,온동네 사람 듣을마냥큰소리로 ,,욕을 하더라고요,,,xx, 술취해서 넘어갈줄 알았냐? 돈은 내놓고 가야될거아니냐? 하면서 외칩디다..전 너무 시끄럽고 챙피해서 돈을 더드렸답니다.. 택시비 16500원에 가방찾아준랎 50000원 그냥 주고 집에서 잤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싶어서 보니 쪽지가 하나 있대요... // 술먹고 택시탈일있으면 나한테 ,,call해라 ,,그땐 내가 잘해줄게~!라고 ,,뭘잘해준다는건지 ,,,암튼 돈만날리고 ,,남친한테 연락하니 ,,욕합디다 ,,미친놈이라고 ,,앞으론 술먹지말고
술먹으면 자기가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 조심들하자구용!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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