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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만난 첫사랑 그리고 연애Story 1★

자일리톨 |2011.02.26 10:02
조회 661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톡에 이렇게 글쓰는게 참 민망하네요.. ㅎ

 

저는 이제 고3되는 남자입니다.. 소심한...;;

우리 여친과의 첫만남과 추억 등을 한번 써볼까해요.. ㅎ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음슴체로 들어갈께요~

 

------------------------ 1편 ------------------------

 

때는 초등학교 4학년때....

4학년 시절보면 해양소년단이나 걸스카웃트 이런 단체있지않음??

나님은 연년생인 우리 누나 뒤를 따라 해양소년단에 가입했음

 

해양소년단에서 캠프를 가는 날이었음

나는 제복같은 옷을 입는걸 그당시에는 무지 좋아했음

캠프가는날 아침에도 단복을 잘 차려입고 각자 알아서 캠프로 향함

 

내가 있었던 해양소년단은 우리또래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많음..

나님은 캠프도 처음이고해서 형들 뒤만 따라다니고 했음

 

캠프에서 점심을 먹을때엿음

그곳이 산속에 있는... 캠프장이어서 취사장은 철제 봉으로 기둥을 만들었나봄

나님은 음식,요리.. 할줄모름.. 형들이 하는거만 보고있다가..

 

우연히 옆 취사장을 봤는데...

아.... 진짜 이쁜 여자애가 요리하는 모습이 보인거임!!

 

그 여자애가 7년동안 지금까지 사랑하게될 여자였음..

학년은 같지만 다른반이어서 몰랐던애임...

 

나님.. 순식간에 그 여자에게 빠져들음...

지금 계란이 후라이팬에 구워질때 하얗게 변하는 신기한 것 볼 생각도 안함 

내 시선은 오직 그 여자한테만 고정이 되어버림..

 

근데..

나만 바라보고있음 뭐가 해결됨??

그 여자애는 내가 무슨상관임

그래서 나님.. 캠프끝나기 전에 대시를 하기로 마음먹음..

 

우리반 남자애들도 없음..

그말인즉... 친구들의 눈치를 신경안써도됨...

 

나님 그 여자애한테 다가감...

그래서 이런저런말로...(어릴때라 생각이... ㅠㅠ)

여자애 심기를 건드림.. 물론 장난정도까지만^^

 

초딩때는 왜... 쉬는시간 복도에는 항상 도망자와 추격자가 있었지않음??

여자애 장난스레 나 잡으러 달림... 물론 나도 그자리에서 도망감..

 

근데......

도망간지 5초도 안되서...

취사장 기둥 그.. 철제기둥에 머리를 쾅 박은거아님??

 

나님 너무 아픔... 여기저기서 다 쳐다봄..;;

순간 여자애는 도리어 자기가 미안해서 괜찮냐고 위로해 주는거임.. ㅋ

 

아프긴해도 관심끌기 성공으로 기뻐했음..

그렇게 서로 이름도 알아내고 사는곳도 알아냈음^^

즉. 조금이라도 친해졌다는것임~

 

그러나 우린 다른반이었기에...

나님은 고백을 시도하지는 못했음..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5학년에 올라감...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나와 같은반이 되었음ㅠㅠ

 

------------------2편 계속---------------

 

처음 쓴 글이라... 어색하긴했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ㅎㅎ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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