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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만난 첫사랑 그리고 연애Story 4★

자일리톨 |2011.02.26 13:59
조회 294 |추천 3

안녕하세요.~

아... 무플이란게.. 참 맘아프네요 ㅠㅠ ㅋ

뭐 그래도~ 모니터링하시는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쓸께요~ 바로 4편 갑니다.^^

 

--------------------- 4편 ---------------------

 

나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중가고싶어서.. 남중에 원서썼는데

남중떨어지고 집에서 가까운 남녀공학 중학교에 붙게됨

 

그런데..

여친이가 우리동네 근처에 여중에 입학을 하게됬음

여친이집이랑 그 여중은 거리가 먼편임..

버스로 한 3~40분정도?

 

하지만 나님.. 속으론 너무 좋아했음(여친이 보면 화낼듯하지만.. ㅋ)

 

우선 여중이라는데서 다른남자들을 별로 못본다는 점과

그 학교는 통학버스가 존재함

여친이도 통학을타고 등하교하는데..

통학버스 등하교길이 우리학교를 지나감

 

뭐... 다시 돌아와서..

중학교 초에 여친이가 드디어 폰이 생김

하지만 나님 아직 폰이없음..

 

그래서 집전화로만 여친이한테 전화하고 채팅으로 얘기하고 지내다가

내가 여친이에게 말했음

 

'내가 내일 너 하교길에 우리학교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창가쪽에 앉으라고'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왜 지금은 오글거리지.. ㅠㅜ ㅋ

 

다음날 나님 학교끝나고 통학버스가 지나가는 길에 서있었음

그런데... 여친이가 탄 버스는 4:30분쯤에 우리학교앞을 지나가는데

나님은 3:50분에 학교끝남

 

뭐 그 3~40분 기다리는거 어렵다고 ㅋㅋ

일단 내 친구들도 집에가니까 친구들 버스탈때까지는 가치 있는건 좋은데

아니 친구들이 버스타고 가버리니... 심심하지 않겠음? ㅋㅋ

 

그렇게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4:20분.... 중3선배들이 끝날시간이 되었음..

 

나님 아직 중학교 초기라 그런지... 선배라는 개념을 무서워했음..

그런데 여친이 보려면 그 사이에서 기다려야되니...

따가운 시선 뭐 생각할 겨를이 없음 ㅋ

 

계속 바라보면서 여친이 버스 언제오나 이생각을 하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저 멀리 여친이가 탔을 통학버스가 오고있는거임

 

나님 혼자 지꺼짐.. 오랜만에 얼굴볼 생각에;;..

참고로 우린 데이트는 잘 안하는 커플이라서....

사실 얼굴을 잊고있었을당시...

 

그런데...

중학교 통학버스가 어디 한두대겠음?

(한두대일수도 있는 학교도 있을것같아서 미리 사죄를... ㅠㅠ)

한 9~10대 정도가 오고있는거임

 

우리학교앞에는 버스들을 정지시켜줄수있는 신호등이란

반가운 물건이란게 박혀있었음.(건너가는거 기다릴땐 그냥 이쑤시개;;)

 

이제 드디어 버스들이 내 앞을 지나가려고하니

나님 창문들만 뚫어져라 쳐다봄

 

아.. 그런데... 다른여자들만 보임.. 어떤창가는 아예 커튼쳐져잇음;;

지나쳤나보다 했을때..

 

바로 저기 버스안에 한 여자가 날 발견하고 눈총 쏴주는거임

나님 여친이 발견하자마자 눈 크게뜨고 목에서 큰 숨을 내쉬려고 하는순간..

 

앞차선에서 다른 통학버스가 1년만에 보는 우리여친이의 이쁜얼굴 친절히 가려주심

한 3~4초 봤을라나?

 

나님 바로 앞으로 뛰어감..

고개는 통학버스들로 고정시키고 앞만 보고 달려감

 

하지만... 그 뒤로는 여친이 얼굴이 안보임..

신호켜지자 통학버스들 매정하게 뿌리치고 가심;;

 

그렇게 심심하게 기다리고 선배들 사이에서 눈치보며 기다린 결과가

단 몇초사이에 끝나버렸음

 

나님 원래 그정도밖에 볼수없는줄은 알았지만...

많이 슬펏음.. ㅠㅠ

 

그래도 채팅에서는 너봤다 달라졌더라 뭐 이런 얘기하면서

중1시절을 보내던때에

드디어 나에게도 휴대폰이란 아이템이 생김!!

 

내 친구들이하는거 그대로

단축번호 1번에 우리여친번호를 입력해주시고

 

당시에 폰맹이라 문자쓰는것도 배워갔음

오직 여친이만을 위해서!!

 

이제 첫 이별을 했던....

중2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음..

 

----------------------5편 계속 -------------------------

 

글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꼭은 아니지만 간단한 댓글과 추천한번 눌러주셨으면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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