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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kg 감량한 역전인생

김영진 |2011.02.26 16:57
조회 4,471 |추천 31

가끔 다이어트 톡구경 하면서 쓸까말까 2년째 고민하다가 간신히 대학교 입학전에 써봅니다 ^^(이 대사들도 드럽게 많이 본거같음)

 

한번도 톡이란걸 써본적이없는지라 허접한 작문실력과 사진몇개로 깝쳐보겠음(+ 무난한 음슴체) 

 

때는 바야흐로 4년전 중학교3학년 초반기때 최고 106kg에 달하던 저는 친구란개념따윈 안드로메다에 던져버린 상태로 살던 그냥 동물이였음

 

오죽하면 학교에서 유명한 찐,따,찢찌질이한테도 맞고다닐정도로 삶의 가치를 못느끼고 있었음.

 

1학년때는 수업시간에 졸았다고 짝꿍한테 죽빵맞고, 2학년때도 코골고 잤다고 코피터지면서 맞고,

3학년때는 106kg라 이유없이 맞음.

 

이건 뭐 사람이아님. 그냥 샌드백임

 

이성에대한 기대감따윈 이미 사물함에 쳐박아놓음, 좋아하는 여자지나가도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 말따위는 건내보지도 못함(말 걸면 쪽팔려하고, 싫어하고, 씹히니깐)

 

정말 심각하게 뚱뚱하면 친구사귀기 힘들고 잘 어울리기가 힘들긴 함 (그래도 가끔 말걸어주고 대화해주던 천사들이있었음<- 내 인생의 전부)

그리고 음식먹을때 뚱뚱한 사람들의 생각은 대부분 이럴꺼임........

배는 불러도 남기긴 아까우니 다 먹어버려야겠군

 

이러니 다이어트따윈 생각만함, 중학교시절 나에게있어서 옷이란 개념은 그냥 몸만 가려주면 되는 천일뿐이였음, 맨날 옷구경하고 스타일 차리고 이런거 죽어도 이해안감, 돈만 날리는짓이라 생각함

 

제 별명은 식초남 이였음 이유는 말안해줌.

 

쨋든 살맛안나는 인생으로 난 다이어트를 결심함.

 

첫째로 어머니께서 보다못해 근처에 헬스장으로 보내주심

 

피나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다해가며 가까스로 10kg를 감량함.

그당시 사진(중학교 졸업사진)

 

말걸기 싫게생김

 

 

여전히 다이어트했다고 보기엔 너무나 부족해보임

결국엔 가까스로 33kg를 고1떄까지 대략1년이란 시간을 바쳐서 다이어트에 성공함.

 

(지금의모습)얼굴이좀별로더라도양해를바람.

친구의 협박에 포즈좀 재껴봤어요^

 

더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뭘올려야 할지모르겠음

 

이렇게 결과적으로 친구야 많이생김 ㅅㅅ

  

그나마 인생의 반은 성공했다는 주위에 말에 햄볶긴핢.

 

살빼면 말그대로 인생이바뀜

 

  끝 ㅃ

 

춫천잊지말아줘요 ㅅ....

-선대 횽님이 먼저 다이어트 실행했음-

추천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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