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니까 음슴체 쓸게요 ㅠㅠ
나는 올해 스물이 되고 3월 2일 개강을 기다리고? 있는 서울사는 녀성임.
또한 얼큰으로 고민하고 있는 괴로운 중생임........
잡설 생략하고 본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초글링때는 엄마님이 아침마다 머리를 꽉꽉 묶어주셔서
그...뭐지 두피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 까지 갔었음....![]()
요렇게↓(발톱에 낀 숙성된 때로 그린듯한 그림이라서..ㅈㅅ)
하지만 엄마님은 무조건 쵸딩의 정석 머리는 이 머리라고 현란한 말빨로 나를 속여 넘기셨음...
나는 그때....
주변 친구들의 머리를 보고서도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는게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쵸글링 그 어린 나이부터 벌써 인생의 쓴맛을 보게 되었음...
저렇게 묶으니까 안그래도 큰 얼굴 더 커보이드만....![]()
그때의 후유증으로 이마와 머리를 구분하는 구분선쪽 머리카락들이 너무 세게 졸라묶은 탓에
다수 빠져서 지금도 이마가 더 넓어보임
(이마가 더 넓어보인다 = 얼굴이 더 커보인다)
드디어 중딩이 되었을때....
무언가 변화를 줘보고자 앞머리를 자름![]()
큰 얼굴을 가리기 위해 미용실 언니께 옆머리를 많이 내달라고 부탁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 백만배가 드는 대신....
앞머리와 옆머리느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얼굴이 작아보였뜸.....후....![]()
하지만 앞머리...
처음엔 받들어 모셨으나 그분은 점차 앙탈을 부리기 시작하셨음...
그랬음...바로 내 머리는 앞머리느님을 모시기에 적당한 머리털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뻗치고 휘고 하는 모든 반란과 싸우기에 지쳐.....
고딩![]()
앞머리느님을 길러서 고이 뒷머리와 섞이게 하였음...
그리고 머리를 묶는대신 푸르는 것을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물↓
(사실 이것보단 좀더 긴 머리임)
현재는 수능끝나고 살짝 밑부분 파마한상태임......
하지만 초딩~현재까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절.대.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지 않는다
거울에 비친 나에게 비참함을 줄뿐....![]()
참고로 지금은 절대 머리도 안묶습니다
안그래도 큰데 더 커보이거든......
제일 부러운 사람?
얼굴 작은 연옌 언냐들 ![]()
ex.김태희, 송혜교..........
대체 얼마나 더 작아야 만족할텐가!!![]()
모든 얼큰녀님들 공감한다면
추천ㅠㅠㅠㅠㅠ
추천하면 얼굴 작아진다![]()
반대하면 얼굴 끝없이 늘어날것임...![]()
추천 많으면 얼큰인증샷 올림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