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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버스에서 본 여고생

 

 

 

 

이틀 전에 부산 국제시장에서 7시? 쯤에 버스탄 여고생 진짜 이뻤는데 자꾸 생각남 ㅠ

 

나 20대 남잔데ㅠㅠ 나잇값 못하는 거 알지만 그렇게 이쁜 여학생 처음 봄

 

귀엽고 청순 가련하게 생겼음 ㅋㅋㅋ 키도 완전 작고 마르고  ㅠ 성격까지 귀여우면 대박 ㅠ

 

그냥 학생으로써 예뻐보였다는 거지 다른 의도? 는 전혀 없음

 

버스 카드 찍고 내 쪽으로 걸어오는데 너무 하얗고 조그맣고 귀엽고 이뻐서 연예인 탄 줄 알았음 ㅋㅋ 

 

나이는 잘 모르겠으나 내 예상이 맞다면 고1 ~ 고2 정도로 보였음

 

키는 작지만 그냥 분위기가 초중딩의 느낌은 아니었음

 

옷 입는 스타일이 초중딩은 아니었음 ㅋㅋ

 

근데 얼굴은 진짜 애 같이 생겼는데 이걸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암튼 귀엽게 생김

 

아 그리고 치클껌 그거 아는 분? 초록색 케이스에 담긴 좀 비싼 껌 있는데 핸드폰 정도 크기임

 

그거 양 손으로 꽉 쥐고 오는데 아 진짜 ㅠㅠㅠㅠ 그렇게 귀여울 수 가 없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사 다람쥐가 도토리 쥐고 있는 거 같았음 ㅠㅠ

 

본 그대로 묘사해 보자면

 

피부 하얗고 얼굴 조그맣고 까만 단발 머리에 머리 한 쪽 귀 뒤로 넘기고 

 

키플링 빨간색 가방 (고릴라 인형 달린 가방 ㅋㅋ) 매고 있었음 

 

눈 크고 쌍커풀 진하고 속눈썹 폭풍 길었음 ㅋㅋ

 

코도 이쁘고 키 150? 정도로 보이고 40kg도 채 안 나갈 것 처럼 말랐었음

 

막 보호해 주고 싶게 말랐음 보기 싫게 깡 마른 게 아니라 예쁘게 말랐었음

 

특히 눈이 대박 이쁨 밑으로 눈 내려깔고 있는데 속눈썹 진짜 길고 쭉쭉 뻗어있고 ㅋㅋ

 

 

 

버스에 사람 좀 많았고 그 여자애 내 앞에 서서 의자 손잡이? 그거 잡고 갔는데 심장 멎는 줄 ㅋㅋ

 

화장도 하나도 안 하고 그렇게 이쁠 수가 있나 ;; 완전 신기했음 ㅋㅋㅋ

 

요즘 여자 연예인들 과거 중, 고등학교 사진들 보다 훨씬 이쁨 ㅋㅋ

 

걔는 그대로만 잘 크면 커서 대박 이쁠 듯 ㅠㅠㅠ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살 찌지 마렴 ㅠㅠㅠㅠ

 

얼굴로만 판단하긴 좀 그런데 걔는 생긴 것도 전혀 놀아보이는 st가 아니었음

 

딱 봐도 착하고 순하게 생김 ㅋㅋㅋ

 

여학생들 화장하고 교복 줄이고 하얗게 뜬 얼굴에 시커먼 눈 무섭도록 빨간 입술로 다니는 거 보면

 

예쁘단 생각하나도 안듬 진짜로.. 오히려 이쁜 얼굴 다 망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

 

본 판이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 학생 다운게 제일 이뻐보임 ㅠ

 

그 여자애 서부교회 정류장 에서 나랑 같이 내림

 

그리고 걔는 서부교회 근처에 있는 큰 학원 쪽으로 갔고

 

난 그 길로 집에 갔음 ㅋㅋ 혹시 걔도 네이트 할까 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면 댓글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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