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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사람의 불행

생일인사람임 |2011.02.26 21:01
조회 757 |추천 12

안녕 하세요

저는 그냥 정말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톡을 올리게 된 이유는

너무 어이없고

진실을 알고 싶어서 입니다.

 

솔직히 여기에 쓰면 또 불행을 맞이할거 같아서 안쓸려고했지만

여러분들을 믿고 씁니다.

 

저는 2011년 2월 24일 생일입니다.

그런데

조금 어이없는건

제 번호가  2011-0224

입니다.

 

저는 2011년 2월 24일 부터

장난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잠도못잘 정도로 전화가 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간을 무시하고 정말 전화를 끊으면 바로 또 전화가 오고

그런식으로 하루종일 불행을 맞아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점점 심해지니까 어이가 없었고

나중에는 정말 짜증나도 화도 났습니다.

 

휴대폰을 꺼놓을려고했지만

저도 제 일이 있으니까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전화를 받아도 아무말도안하고 끊으시고 정말 짜증이 폭발했습니다.

 

그런데 그떄쯤이 장난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장을

"저기요 저한테 왜 장난문자 보내세요 ?"

이러니까

그 다른 상대방분이 저한테

"오늘이 2011 2월 24일 이라서 장난문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제 저한테 왜 하루에도 100통이 넘는 전화가 왔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떄부터는 정말 전화가 와도 웃겼습니다.

 

대한민국 일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할짓이 없으신가 봅니다...ㅠ

 

그러고서 이제 시간이 지나 2011 2월 25일이 되니까 전화가 정말 안왔어요

진짜 어이가 없었죠..

 

그.런.데

갑자기 오후떄부터 또 장난전화가 오는거예요

근데 그것도 어제와 똑같이 끊으면 바로 바로 오드라구요

그떄 친구들이 웃으면서 하는소리가

"야 2011 0225 번호는 없나봐ㅋㅋ 니가 한번 해봐 "

이래서 제가 진짜 2011 0225번호로 전화를 해봤는데

정말 번호가 없었어요...................진짜 어이없죠? 저만 어이가없는건가요???

 

이제 진실을 묻겠습니다.

제 번호로 장난전화하신 분들....

정말 2011 0224 여서 하신건가요????

정말!! 2011 0225번호가 없어서 저한테 장난치신건가요??!!!

 

저는 정말 짜증납니다...........

이렇게 저의 생일은 하루종일 전화만 바라보다 지나갔습니다...

 

 

p.s : 설마 또 저한테 전화 하시는분은 없으시겠죠?? 용기 내서 쓰는겁니다. 믿습니다  여러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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