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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생 29년

박현빈 |2011.02.27 22:04
조회 193 |추천 0

안녕하세여 대한민국을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이제 30을 1년 남겨둔 시점에서

 

이 시대 모든 남자의 고민일 결혼과 미래 등등의 걱정으로 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어른들은 능력이 고만고만하면 빨리 결혼하는게 득이라고 하는데...

 

소시적부터 만난 처자가 있었다면 아마 조금은 부담을 덜었을까요..

 

나이가 찰동안 연애 한번 못하고 첫키스도, 사랑도 나누지 못한 저...

 

외모가 못나서 그런지....남들은 너무 들이대서 문제라고도 하고.,,,스킬이 부족하다고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자신감만 다운되는 상황이네요, 남들은 쉽게 잘만 만나고 다니는데....친구들만 봐도

 

계절마다 여친이 바뀌는 놈도 있구...

 

이제까지 한 17번 정도 퇴짜를 맞아본거 같아요., 용기도 가상하지..ㅋ

 

친구가 알려준 얼마전에 가입한 모 소개팅 사이트에서도 2명의 아가씨와 만났는데 역시 이놈의

 

들이댐이 화근이었나봐요. 이래서 연애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나봐요.

 

^^보다못한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해 준다고 했는데 한 친구는 심경의 변화로. 한 친구는 그새 남친이

 

생겼다고 하네요.TT헉스 이것은 정녕 나의 팔자인것인가!!......

 

철들때 부터 매년 소원이 생일과 성탄절은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것이 었는데.

 

사랑하는 가족과만 보내고 있네여. 주위 친구들은 하나둘씩 제짝 찾아서 아이도 보고..

 

슬슬 집에서도 걱정하시고.. 이거 장남으로서 걱정만 안겨드리는 거 같아 더욱 심란해집니다..

 

남들은 더 늦게 하는게 추세라는데 글쎄여.. 29년동안 여자 손 한번 못잡은 사람에게 아직 때가 아니라는

 

건가여^^. 두서 없이 적었네여. 하소연할 곳이 필요했나봐요.ㅎㅎ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모든 열심히 사시는 예비 아버지들~ 화이팅 하시구요 여친 있으신 분들은 꼭 놓치지

 

마시고 행복의 결실 맺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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