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편이 늦어버렸네요~ ㅎㅎ
바로 갈께요~^^
----------------------- 7편 ---------------------------
그녀와 첫 이별을 한지 1~2달이 지나갔을때였음
나님... 견딜수없었음..
정말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않았고..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음..
결국 휴대폰을 열었음
'머해~?' 이 두글자와 물결표한개 물음표 한개
무려 6번씩 쓰고 지웠다하다가...
마침내 문자를 전송했음..
나님 답장을 바라지않았음..
하지만 기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임
근데!!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음
그것도 지난 일은 잊어버렸다는 듯이 친근하게 답장을 했음
나는 안도,기쁨,다행 등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한숨을 쉬고
그녀와 오래간만에 문자를 했음
그냥 안부만 묻다가..
나님.. 침 한번 꿀꺽삼키고 물어봤음..
'그 오빠랑 지금두 사귀고있어?'
이 문자를 보낼때 내 맘은 정말 찢어질듯했음
폰만 뚫어져라 처다보면서 뭐라고 문자올까..
마음만 졸였음
그녀도 갑작스런 그런 질문에 좀전의 칼답장이 끊김;;
하지만 얼마안되서 답장이 왔음
'나 그 오빠랑 안사귀는데??'
이 답장을 본 순간..
그동안 큰 자물쇠로 잠가버린 맘속이 뻥하고 열린거처럼 후련했음ㅠㅠ
그녀는 그 오빠 난 싫다.. 스토커같다.. 이제 가튼학원 안다닌다..
이렇게 그 오빠를 까기사직함
나는 나대로 까는데 더 이펙트를 넣어줌
그렇게 우리는 오랜만에 웃고 공감하며? 즐겁게 문자를 함
이때가 한 5~6월달 쯤이었음
그녀에게서 선문자는 안옴..
솔직히 매일매일.. 그녀에게서 먼저 문자가 왔으면.. 하고 바랬던거같음
나님.. 아직 그녀를 포기하지않음
그래서 일주일에 2~3번? 문자를 했지만...
번번히 씹혔음...
나님 솔직히 마음 많이 아팠음..
문자를 못봤다하더라도 기록에 남는데두 답장안해주는 그녀를 보며..
'나는 안되는가보다...'
하고 절망을 느낄때가 많았음
하지만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기에..
미워하지않았음..
그녀를 미워할 생각이 들려고하면
내 자신을 더 미워했음..
'니가 못나서 그녀가 그러는건데 왜 너는 너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그녀를 미워할 생각을 하냐'
생각해보면 말그대로임
내가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운동잘하고 키도 크고 돈도 많고 더 착하고 성격이 좋으면
무슨 이유로 헤어지겠음..
그래서 그녀가 답장을 하지않아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음
중2학년 7월달 말이왔을때였음..
나님 그래도 답장이 안오길래.. 기다리기만하다..
결국 유혹을 못 이겨.. 문자를 날렸음;;
정말이지 그땐 폰만보면 휴대폰이 나보고 '그녀에게 문자해~문자해~'
이러는거같았음 ㅠㅠ
오늘도 난 답장 기대하지않았음..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내 문자를 보며 날 찌질한 남자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있다...'
이 숨은 의미를 알아주기를 원했음
그런데..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음..
그녀와 다시 만날수 있게되었던...
그녀의 답장이 왔음..
----------------------- 8편 계속 -------------------------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혼동되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ㅎ
저는 낼모레 고3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그녀(동갑내기)와 지금 사귀구있는사이구요.. ㅎ
우리 여친이와의 겪언던 지난 일들을...
이 네이트판에 써서..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쓰게되었는데 벌써 현재 7편까지 되었네요.. ㅎ
이 글을 보시면....
내가 자존심이 없는 놈이네.. 개념이없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이 말들을 많이 들었었기때문에...
하지만
저는 이 여자를 정말로 사랑해서... 그렇게 해서라도...
잡고싶었기 때문에 그랬었습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구요~^^
댓글,추천 부탁드려요~ㅠㅠ
현재 밤11시가 다 되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