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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당기고 건조한 내 피부!! 수분 부족 형 피부 지침서

윤금련 |2011.02.27 23:33
조회 5,109 |추천 0

제가 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요
  계절에 따라 기능성 화장품을 골라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요!
봄과 여름철에는 미백화장품을, 가을과 겨울철에는 주름개선화장품과 보습화장품을,
이렇게 기능성 화장품을 골라서 사용하는 건데요
그렇다면 봄이나 여름철에는 별로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건가요?

 

 

솔직히, 이상해서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사계절 모두 얼굴이 당기고 건조함을 느끼거든요.
일종의 수분 부족 형 피부랄까요?
혹시 저처럼 계절에 상관없이 당기고 건조한
수분 부족 형 피부이신 분 또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지성 피부인데도 얼굴이 건조해요.
지성 피부면 얼굴에 유분기가 많아서 건조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상식이었답니다.
지성 피부에는 정말 유분기만 많은 거였죠. 수분 대신 말이에요.
아무리 지성 피부라도 수분이 어느 정도 범위를 차지하고 있어야 건조하지 않을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수분이 부족하고 그 자리를 유분이 채워주고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얼굴이 건조한 거였더군요.
 
저 같이 사계절 건조한 수분 부족 형 피부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무엇을? 계절과는 상관없이 당기고 건조한 수분 부족 형 피부 지침서! 말입니다. ^^

 

 

우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세요.
하루에 적어도 8잔 이상의 물은 마셔주는 게 좋답니다.
하루에 사람들의 수분 소모량은 소변과 땀 등 각종 신진대사를 통해
약 2.4리터 정도라고 해요. 그러니, 소모한 만큼은 채워져야 하는 거죠.

물론, 음식 속에도 수분이 있으니 통상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 약 1.2리터를 제하면
적어도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수분은 마셔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사실, 1.5리터 정확히 측정해 물을 마시긴 힘들어요.
아이 보랴 청소하랴, 바쁜 와중에 언제 체크해서 챙겨 마시겠어요?
그렇다면, 적어도 목마름을 느끼지 않을 정도까지라고 생각하고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세안 후 스팀타월을 얼굴에 덮어주세요.
번거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수고가 필요한 법입니다.
스팀타월은 만들기 쉬워요. 간단하게는 뜨거운 물로 타월을 적셔줬다 적당히 짜주면 되겠지만,
좀 더 신경 쓰고 싶다면, 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스팀타월은 보습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도 하죠.
스팀타월 후 바로 보습 기능의 화장품을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인데요.
저는 설화수 윤조에센스를 발라준답니다.
순한 한방 화장품이라 민감한 제 피부에 발라도 좋고,
어느 피부타입에나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윤조에센스를 애용하고 있죠.
기초케어 맨 처음에 바르는 부스팅에센스라서
세안 직후 윤조에센스를 발라주는데요.

우선, 피부 속까지 촉촉해지는 것 같아 보습 면에서 만족스럽고,
윤조에센스를 바른 후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바르면
쏙쏙 잘 스며들어서 연거푸 만족스럽답니다.
좋은 상품은 누구나 알아본다고 이렇게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해마다 잘 판매되는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됐나 봐요.

 

 

수분이 특별히 부족한 저는 평소에도 윤조에센스를 항상 가까이 두고 있는데요.
요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난방 때문에 많이 건조하잖아요.
역시나 민감한 제 피부, 얼굴 당김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사람 많은 곳에서 미스트를 뿌려, 주변에 피해를 줄 순 없고…
저는, 핸드백 속에서 조심스레 윤조에센스를 꺼냅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한 방울 떨어뜨려 비빈 후 살며시 얼굴을 눌러주죠.

잊을 뻔 했는데요, 윤조에센스를 바르기 전, 그러니까 세안할 때
되도록 시작은 미온수로 하더라도 마지막은 꼭 냉수로 해줘야 해요.
미온수로 모공을 열어주고 냉수로 모공을 조여줘, 피부탄력을 키워주는 게 좋답니다. ^^

수분은 피부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돼있다고 해요.
수분이 빠져나가면 피부가 탄력도 없어지고, 주름이 생기죠.
평소, 얼굴이 당길 때마다 피부노화가 앞당겨진다고 생각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저처럼 윤조에센스를 수시로 발라주거나, 아니면 물을 마시거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먹거나 말이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본 수분 부족 형 피부 지침서, 어떠셨나요?
동병상련이라고, 아픔을 같이 하는 사람끼리 서로 돕는 거죠.
제가 정리한 것 말고도 님들이 가지고 있는 수분 부족 형 피부 지침서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어떨까요? 복 받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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