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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매달려서 성공하신분...?

-ㅅ-.. |2008.07.26 01:35
조회 3,364 |추천 0

저 지금 헤어진지 4개월째

주위사람들도 다들 잊으라고

놓아주라고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난리들이네요.

 

하지만 그런말 전혀 귀에 안들리고..ㅠ

 

사실 지금 군대가있어요(지금 병장..-_-..)

내일 휴가를나오는데

막 괜히 만날 수 없는건 아는데

만나고싶어져요

 

제 연락 다 무시할게 뻔하고..

이제 저를 만나고싶어하지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왜 연락하고싶고

막 잘해보고싶고.. 아직도 미련투성이에

진짜 죽을만큼 힘들고 괴롭고

매일밤 꿈에나오고 진짜 미치겠어요. 진심으로..ㅠ..

 

막상 싸이월드 쪽지를 보내도( 걔가 폰이없어요..군대가면서 없애고 엄마폰사용중)

또 뭐라고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잡고는싶은데

뭐라고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잡히지않을거라는생각이 80퍼센트...이지만

왜 계속 전 희망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헤어진이유가 제 성격때문인데(좀 이기적이고 화도많이내고?.. 바람피고 그런것도없고

소포도 꼬박꼬박 보내주고 면회도 많이가고.. 할건 다 잘해주고 그랬는데 참.. 상병5개월쯤되니까 이제 좀 편해졌는지 ...)

그렇다면 단 한번의 기회는 줄수있는거아닌가요

초반에 막 잡았을때 애가 거만해지면서

더 멀어지더니

저도 그후로 포기하고 4개월지났어요

그동안 잘버틴것같은데

그래도 도저히 못놓아주겠어요

 

연락안하는게 옳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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