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쓸줄까지는 몰랐는데,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 써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은, 연애에 대해서 고민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중 일부 분들은 대세, 혹은 트렌드라는 '나쁜남자'라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저 '나쁜남자'라는 단어의 정의를 모르겠습니다.
나쁜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닌가?
나쁜 남자는 나쁜 사람이 아닌가?
이건 저만 이해하지 못한 걸까요?
나쁜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그들을 좋아하는 걸까?
도대체 나쁜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
어느 누가봐도 나쁜 사람이라면, 그들과 사귀고, 그들을 바라는 이유가 뭘까?
은근슬쩍 챙겨주는 것?
아닌 척 뒤로는 다 봐주는 것?
그건 이미 나쁜 사람이 아니란 증거 아닌가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한 것일 뿐, 마음은 이미 당신을 좋아하고 있는.
단순히 수줍음이 많은 사람아닌가요?
일명 '나쁜남자'와의 관계진전, 혹은 연애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그들과 오랜시간 접촉하면서, 그들에게 지쳐버린 분들이 많습니다.
심한 상처를 받고, 남자분들에 대해서 기피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나쁜사람. 말 그대로 나쁜 사람의 나쁜 행동때문에 제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