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가족들에 의해(?) 서울로 오게된 고등학생이지만 학교를 안다니는 여자입니다
서울에 올라온건 한달 조금 안됫구요..
남자친구와 일년이 곧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빨리 오라며 보고싶다고 못기다리겠다고
이런말을 수십번은 더햇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기다리겠다고 전화가 옵니다
전 좋아라 날뛰면서 난중에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햇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2주후 .....맨처음엔
제가 자꾸 생각이 난다며 저와 함께 했던 곳을 다시 가서 제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옆에 없어서 그런지..여자를 만나고 다니더라구요
심지어는 저를 사귀기 전에 정말 남자친구가 사랑했던 여자가 있엇는데
저보다 어립니다 그여자 한테 가겠답니다
전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제일 싫어 했었던 여자애가 그애 입니다
남자친구가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ㅡㅡ
근데 저한테 이제 신뢰감이 없다며.. 지쳤다며
끝내자고 합니다 저한텐....제가 제일 이뻐보이고 여태 사귄 여자친구 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구요 보내기 싫었습니다
붙잡았습니다....안되더군요 이미 마음이 전여자친구한테 가버린 상태구요
전 자꾸 포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꾸 돌아와 달라는 말만
되뇌이고 있구요..
남자친구 저한테 안돌아 올까요??
저랑 사귀면서는 전여자친구 생각 안난다고 하다가
제가 서울로 올라와 버리니깐 여자들 만나면서 전여자친구까지 만나는데..
안돌아오나요??
악플이든 뭐든 다 받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
뒤죽박죽이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