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 눈팅만하다가 친구랑 재밌는일이생겨서
그냥 끄적여봅니다.........(요즘대세 음슴체 사용하겠음ㅋㅋㅋ)
내 눈을 훈훈하게 해주던 그 알바생오빠를 처음본건
내가 방학때 태권도에서 알바를 하던때 였음.
(나님은 연약한 여고생이지만 태권도에서 알바를했었음..)
관장님께선 내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고싶으신 마음에 맥***에서 먹고싶은 햄버거를 사오라길래
룰루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햄버거를 사러 들어갔음.
그 때 내 차림은 바람막이에다가 흰 도복이였음. 게다가 더 가관인건 어그부츠를 신었었음...
사람들이 다 힐끔힘끔 쳐다봣지만 난 그런건 개의치 않았음. 난, 햄버거만 사가면 되는거였음ㅋㅋㅋㅋ
근데.. 근데... 주문을 하고 뒤돌아서려는데!!!!!!!!!!!!!!!!!!!!!!!!!!!!!!!!!!!!!!!!!!!!
저 안쪽에서 훈훈한 미소를 날리며 어떤 남정네가 나오는거임.!!!!!!!!
그 훈훈한 알바생을 보며 "우와.. "이러며 침을 질질흘리고잇는데,
이런 된장!!!!!! 내옷차림... .. 내 옷차림.... 흰 도복바지.. .. .!!!!!!
난 내 도복바지를 들키지않기위해 얼른 자리에앉았음...
그리고 햄버거가 나오자마자 난 얼른 뒷문으로 도망치듯 뛰어나갔음...
그리고 몇일 뒤 만난 내 친구에게
난 내가 본 훈남알바생을 자랑해댔음.
그리고 몇주뒤,
난 훈남알바생오빠를 접한 친구와 함께 그 패스트푸드점을 찾아갔음.
그리고 훈남알바생 오빠를 보고 눈을 훈훈하게 한 뒤,
햄버거를 주문하여 맛있게 폭풍섭취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햄버거를 반쯤 먹었는데......... 콜라가 다 떨어진거임.......
난 당연히 콜라 리필되는 줄 알고 친구에게 질문을했음
"야, 콜라리필되지?"이러고...... 그러자 친구의 대답은.. "리필? 안될껄?".....
헐...................................................나 지금 목마른데.... 내목은 지금 사막과도 같은데....
하지만 나와 내 친구님은 콜라 리필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는데
가서 콜라리필 해달라고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쪽팔렸음.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햄버거만 쳐묵쳐묵했음..
그러다가 .. 난 쓸데없는데에 용기가 생겼음.
바로바로바로!!!!나의 불만을 햄버거 포장용지에 표현하는것.....
친구님은 말리지않았음. 그냥 내가 하는것을 지켜만봤음. ㅋㅋㅋㅋㅋㅋ
난 내 가방에서 당당히 컴싸를 꺼냈음. 그리곤 적었음. 이렇게!!!
내 친구님이랑 나님은 보고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나님과 내친구님만 빵터진게 아니길 바람..)
게다가 이거 나랑 내친구님 시끄럽다고 청소하는척 하며 우리살피러오던
알바생 눈을 피해서 열심히 적은거임... 게다가 저기 양배추까지있어서 굴곡진 종이라
적기 매우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와 내 친구는 이 종이를 알바생에게 보이기위해 햄버거를 치우지 않는 범행을 저질러야했음.....
알바생 님들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쨋든 우리는 이 것을 남긴채 뛰쳐나왔지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밖에서 몰래 지켜봤음. 그 추운날 30분에서 1시간정도....?
그리고 그 결과!!!!!!!!!!!!!!!!!!!!!!!!!!!!!!!!!!!!!! 그 많은 알바님들 중 그 훈훈한 훈남알바생이 저것을 발견햇음!!!1
우리에겐 기적과 같았음!!!!! 그리고 더 기적과 같았던 것은 그 훈남알바생의 훈훈한 미소를 볼수있었다는것??!!!!!! 그럼 인증샷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는다 집는다 집는다!!!!!!!!!!!!!!!!!!!
빨간옷이 훈남알바생오빠이고, 그 검은옷이 훈남알바오빠친구임,....
그리고 저 빨갛게 동그라미 쳐진게 우리가 쓴 종이임!!!ㅋㅋㅋㅋㅋ
아,,,, 구린 화질때문에 훈남알바생의 훈훈한 미소는 보이지않지만...
톡커님들은... 훈남알바생의 훈훈한미소를 잘 아실꺼라고 믿음.. .ㅋㅋㅋ
뭐...........................아직 이 후론 못가봐서 .....
이제 주문을 어떻게 받는지는 모르겠음......
어찌끝낼지 모르겠지만.. .쨋든...
끗!!!!!!!!!!!!!!!!!!!!!!!!!!!!!!!!!!!!!!!!!!!!!!!!!!!!!!
(부디 나님과 내 친구님만 웃긴게 아니길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