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자친구와 그날 이미 다풀고...그일에 대해서 일체 신경안쓰고
언급도 안하고..예전처럼 잘지내고 있는데..
댓글 읽으면서...괜히 또 생각나고 하길래.....남자친구와 다 푼일을 또 저스스로 떠올리고 하게되서...
괜히 안좋은감정만 생길까봐...그냥 글 삭제합니다.
제가...고집세고..예전에 싸웠던일도 가끔씩 생각나면 시무룩해지고....
한창......큰 일로 싸웠을때는...밤만되면 우울해지고,
남친이랑 데이트잘하고 들어와서도 우울해지고 ... 감정적이긴 합니다....
본문에 썼던...예전 여자동기와 싸웠던 사건도....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그여자한테 말해라고 한거 남친이 다들어줬고...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자기도 신뢰 되찾아주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그래오고있지만,
남친은 끝까지 그여자는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을해서....전혀 깨끗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남친은 그여자가 잘못했다고 스스로 느껴서 자기 스스로 연락을 안받아야겠다거나...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말해야겠다거나...스스로 느낀게 아니라, 제가 하라니깐 한거죠...
내가...그렇게 힘들어했고 싫어했고...울며 말했는데도.... 남친은 그 여자가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을때 기분이라던가...
그여자가 얼마나 황당하게 생각할지를 더.....중요하게 생각했죠....
그래서 전 ... 그여자가 언젠가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전화가오면...받겠구나 하며
언제 또 배신(그럴만한...일이 있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헤어지겠다고 맘먹은거
남친이 뭐든다하겠다고 시키는거 다하겠다고..무릎꿇고 빌길래..받아준거였구요.)당할까..
불안감이...가끔 듭니다.
또 얘기가 길어졌녜요....제가 남친에게 확실하게 ..그여자가 개념이 없었던거고 내가 화내는게
당연한거란걸....그때 말해주지 않으면... 되풀이되고 되풀이 될것같아서...남친에게
확실하게 말해준겁니다.
암튼....그렇게 회식이 끝나고...그날 .. 잘풀자고 만난 밥먹는 자리에서
"그여자가 좀 이상하다"는 한마디만 해줬어도...전 모든게 풀렸겠지만...
찜찜함 없이 아예 싹다 잊고 지낼정도로 기분이 좋았겠지만....
제가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그 이하의 대답이 나와서...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런 대답에 ... 남친보고 ... 나한테 자기가 예민하다고하면 안되는거라고, 누가보더라도
그여자가 개념없이 행동한거였고, 난 화나는게 당연한거였는데, 거기다대고 나한테 예민하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저흰 다 풀렸구요.
제가 몇몇분들 리플에 댓글을 다시 단게 있는데요...
전 님들이 제글에 대해서 비판하거나...찬성하는 댓글을 달듯이, 저도 단것입니다.
그걸로...."댓글 일일이 다는거봐라.....글쓴이 성격 뻔하네. 집착쩌네. 성격 왜이래?"
이러시면.....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느끼시는지....
제가 남친에게 화난부부분이 뭔지 아시고...제가 화난 부분과 전혀 상관없는 걸로
비판하지 않으시구, 저에 대해 성격을 고칠필요가 있다고 하신 많은 분들...
저에게도 잘못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는 말씀 해주신 분들한테는
저도 수긍했습니다.
근데,
"그럼 남친보고 어쩌라는거냐, 남친이 대신 사과라도 해야되는거냐, 사회생활 안해본 학생이
뭘 알겠냐, 학교술자리랑 회식자리랑 같냐. 회식하는데 왜 전화하냐. 회식을 왜 이해안해주냐
그여자가 잘못한거지 그게 남친이 잘못한거 아니지않냐. 그걸왜 남친보고 잘못했다고 따지냐.
1년차 직원이 선배들한테 그럴수있는게 있을일이냐, 사회생활 해본뒤에 니가 쓴글 다시봐라"
라는... 제가 남친에게 화나게된 이유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남친에게 전혀 화난 부분이 아닌걸로 저한테 어리니...철이 없니...사회생활안해봤으면 말을하지
말라고하시니...(제가 남친에게 화난부분은 회식이나, 사회생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인데
말이죠...제목이 저래서..제가 무조건 회식문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머리속에 못박으시고
댓글을 다신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 분들댓글에 제가 화난부분은 그 부분이 아니라는걸 다시 말씀드린거지
기분상할 댓글이나...내 편안들어주는 댓글에 아무 생각없이 기분상했다고 애기처럼
징징거리며 댓글단적 없습니다.
암튼........
제 글읽고 저한테 화가나신분들...그여자상사한테 화가나신분들....남친에게 화가나신분들...
댓글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지금 안그래도 톡톡에 올려져있구,,,,
더 많은 분들이 보실테고..전 또 궁금하니깐 리플달린거 보러올테고...
또 괜히 맘안 안좋아지고....남친에게 저혼자 또 맘상하게 될까봐,
글삭제 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그리고..더 추가할게요...
여기 댓글들 짬뽕해서...혼자 "이런이런 일이 있었구나"하며 과대해석하거나,,,그 사건을 혼자 상상하셔서
누가 잘못했니, 잘했니 하는 댓글 다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