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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내이성친구, 지금은 인기 걸그룹 멤버 1탄

뚜루밥뚜밥... |2011.03.02 15:28
조회 494 |추천 5

톡을 즐겨 보는 20대 남잡니다.

보기만했지 써본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잘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서울에 살고 학생이고요.

시비성 댓글다실분들 뒤로눌러주세요 안보시는게 마음편하실거예요에헴

 

1탄파안

 

때는 2년전이고 당시 나이는 21.

 

동갑이였던 그아이와 나는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고 알게된지 거의 2달여만에 만나게 되었음.

 

예쁜걸로 그동네에선 꽤유명한 아이여서 소개받고 부담도되고 했음으으

 

그래도 이쁜여자얘 알게된다는것 만으로 기분이 좋았던게 생각남...ㅋㅋㅋㅋㅋ

 

어차피 친구로 소개받은거라 잘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네버 안했음. 아니 못했음..ㅠㅠ

 

걔가 사귄 남자들은 다잘생긴 얘들이였단 내친구에 증언에 절대 꿈꿀수 없었음.통곡

 

소개받고 문자도 먼저 보내긴 했으나 답장이 잘 안오고 할말없게 만드는 말들뿐이였음

 

예를 들어 나:밥먹었어? 예쁜:응ㅋ 나:뭐해? 예쁜:노래방ㅋ 이런스타일임.

 

이제 그아이를 예쁜이라고 하겠음. 얼굴도 몸매도 예뻤으니.....부끄

 

그러던 어느날 먼저 문자도 단한번도 하지않던 예쁜이가 처음으로 먼저 문자가옴.

 

오늘 시간되면 영화보고 밥먹자는 얘기였음. 난 시크한척 귀찮은척......은무슨 바로 오케이했음ㅋㅋㅋㅋ

 

나이렇게 쉬운남자 절대 아니지만 예쁜이랑은 어떻게해서든 친해지고 싶었음ㅠㅠㅠㅠㅠㅠ

 

본판이 안되니 제대로 꾸미고 나가기로 작정. 비비에다 아이라인도 살짝그리고 나름 유니크하게 나갔음.

 

걔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남자가 좋다고했음......물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한숨

 

역시 예쁜얘들은 옷도잘입어ㅋㅋㅋㅋ어색하게 만나서 밥먹고 영화봤음..보기보다 시크하지않았음.

 

말도없고 도도할줄 알았는데 만나보니 전혀 그런거없이 성격도 쿨하고 좋아보였고 말도많았음.

 

걔가 사진찍는걸 좋아한다고 나보고 같이 사진찍자길래 가까이 붙어서 찍는데 심장이 콩닥거려서 주체를못했음ㅠㅠ

 

찍고나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하.......걔는 앞으로 연락자주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고 헤어짐.

 

다른 약속있어서 먼저간 예쁜이. 난 사진이 못나온걸 계속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음....

 

그러고 문자를 또먼저함. 직접 보고나니 더빠져들었음 이러면 안되는데 참..ㅋㅋ

 

오늘재밌었다고 다음에또보자고 그러니 씹.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와있었음. 친구들이랑 노느라 못봤다고 또보자고 그랬음^^

 

그러고 또연락만 계속하다가 보름뒤 예쁜이가 자기친구랑 같이보자고 연락이옴.

 

와이건뭐야 얘도친구로써 나를좋게본거아냐?ㅋㅋㅋㅋㅋㅋ라고 근자감을 가지고 약속에 응했음.

 

그러고 다음날 커피빈에서 예쁜이와 그친구를 만남. 예쁜이랑도 어색한데 그친구까지 껴있으니 더어색했음.

 

그래도 그친구는 인상도좋고 성격도좋아보였음. 뭔가 활기가 넘친다랄까?ㅋㅋ

 

예쁜이친구라서 동갑인줄 알았더니 예쁜이보다 한살많았음. 그럼 나보다 누나...어쩐저 뭔가모를 연륜과편안함이....ㅋㅋㅋㅋㅋ

 

그누나는 가수 연습생이랬음. 이름만 들으면 다아는 유명 기획사 소속이였고 나또한 그누나를 다시보게됐음ㅋㅋ방긋

 

1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그누나는 먼저 가보겠다며 일어서고 우리둘만남음.

 

난 노래방을 가고 싶었으나 노래를 못한다고 절대 안간다길래 그냥 걷다가 헤어짐..ㅠㅠ

 

그러고 또연락만 계속하다가 이번에 내가먼저 보자고 문자를했으나 거절당했음 바쁘다고ㅡㅡ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홍대에서 술한잔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예쁜이한테 전화가옴 다짜고짜 어디냐고 자기좀보자고..놀람

 

 

 

반응이 안좋으면 2탄은 그냥 혼자 간직할게요^^

 

부디 2탄에서 만나기를 바라며..뿅!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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