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서 벌어진 선정적 행동을 고발
했습니다.
서울의 유명 4년제 사립 대학의 OT 현장인데요.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OT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성적으로 부담스럽거나,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행동들을 많이 시킨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남자가 바닥에 누운 여자 위에서 과자를 나눠 먹는 것.
또한 남녀가 짝지어 선정적인 자세로 부둥켜안고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또한 포스트잇을 남자 몸에 붙이고 짝이 된 여자가 입으로만 떼어내는 행동
도 있었고, 술자리에서는 정말 심한 벌칙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OT라는 것이 막 입학한 신입생들을 서로 알아가고 선배들과도 친해지는 자리
인데 최근 들어 과다한 음주와 이런 선정적인 행위로 점점 퇴폐화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부가 아닌 일부 몰상식한 학생들의 이야기지만 이런 모습이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학생답게 공부하고 싶다며 등록금 인하를 외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