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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크리스마스. 새벽에 유뷰초밥 120개 만든 기억.ㅋㅋㅋㅋ

웅군 |2011.03.03 18:35
조회 195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는 건정한(?) 청년입니다.ㅋㅋ

 

사진 정리를 중 지난 복지관 성탄 파티 사진을 보다가 글을 쓰게 되었네요.ㅋ

 

 몇년전 만들었던 도시락이 톡이 된 후로 도시락 싸는 재미가 붙어서 기회 될때마다 도시락을 만들어 가는 중... 복지관 소풍이 있어서 유부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갔죠.^^

 

그때 복지사 샘들이 드셔보시구 맛있다고 복지관에 소문을 내주셔서..ㅋㅋㅋ 소풍때 복지관을 지키셨던 선생님들의 압박(봄소풍 동물원으로 갈껀데 유부초밥 안싸오면 사자우리에 던져 버리시겠다고....ㅠㅠ)으로 성탄파티때 쓸 유부초밥 120개를............ 만들게 되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장난이 아니더군요. ㅋㅋ

 

'어쩌다 한번' 도시락싸는 것을 즐기는 평범한 청년이었던 저에게 양산 능력은 없었거든요..ㅠ_ㅠ 너무 늦게 깨달았어...........OTL

 

남자라서 햄복아요..♡

 

그리고 밥준비. 120개를 하다보니까 밥한통을 거의 다쓰게 되더라구요.ㅋㅋ  

 

김장할때 쓰는 스탠그릇에.. 재료 다~~~ 넣고

 

섞기 시작..>_</  

 

아오.. 팔아포...ㅠ_ㅠ

 

 새벽 4시경 재료 준비끝! 이제 유부초밥 만드는 일이 남았네요.ㅋㅋ

 

보통 도시락싸면 많이 많들어도 20~30개 만드는데..ㅋㅋㅋㅋㅋ

120개 장난 아니더라구요. 가족들도 먹어야하니 140정도 만들었는데...

완전 팔아프던 ㅠ_ㅠ

 

완성되면 차곡 차곡 담아서^-^

 

완성 120개ㅠ_ㅠ 완전 중노동이네요... 전문적으로 요리하시는 분들 존경.ㅠㅠ

한번더 만들면 유부초밥의 달인이 될 수 있을것 같았다는.ㅋㅋㅋㅋ 만들면서 점점 빨라지는 저의 손놀림에 놀랐습니다.ㅋㅋㅋㅋ

 

완전 보물처럼 꼬옥~ 끌어 안고 복지관가서 성탄파티에 풀어 놓았어요.ㅋㅋ

모두 모두 맛있게 드셔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후훗..^-^

 

 

가끔 봉사활동가는 것을 조아하는데. 이렇게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필요한 어린이, 어르신이 계신 기관에

드리는 것도 참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어요.ㅋㅋ

비용도 많이 안들고.ㅋㅋㅋ 인건비가 좀 쌔긴하지만.ㅋㅋㅋ

 

다음에는 이쁜 도시락 만들어서 봄소풍 갈려구요.ㅋㅋ

맘에 드는 도시락이 만들어지면 또 올릴께요.>_</

 

 

아............ 근데 누구랑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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