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http://pann.nate.com/talk/310837222
의류교환으로 cj택배이용했던사람입니다.
박스안에 반품비와 의류수선비포함해서 11,500원을 메모와함께 동봉해서 보냈는데
결국 현금과 메모가 분실되어서 cj택배사와 이 일로 통화하고 싸우고,,,,,,,,,
cj택배상담원이 확인하고 내일 전화한다고해서 그러고 전화를 끊었고,,,,,
그 내일이라는게 삼일절이어서 내일 전화가 오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자세한 상황들은 전편에.................. )
그리고 삼월 이일.........
오후에 그 택배상담원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통화하셨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 그 상담원이랑 통화했는데...
처음에는 "원래 택배이용하실때 현금넣으셔서 보내셔도 나중에 분실시 환불이나 보상이런건 힘들다고...
택배이용할때 약관에 명시되어있다고............"
어머니 왈 " 나도 사업하는사람인데 택배 한두번 이용한 것도아니고,,,, 기분나쁘게 그걸 뜯어보고 확인해서 빼가냐고,,,,, 참 황당해서........"
어머니께서 화내시면서 막 얘기하니까,,
상담원이 " 택배 일하시는 분이 사정어렵고 힘들고해서 그런거라고" 라며 이해부탁드린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했답니다.......
거기서 저희 어머니 더 성질나서 막 성질성질을 내고 말하니까,,,,
상담원이 "저희 직원이 판매자쪽한테 가서 택배상자 확인했다고그러면서 수선비를 판매자한테 입금시켜드릴려고 했는데 벌써 지불했다고하시네요..."라고,,,,
어머니 너무 어이가 없으셔서 그럼 그 얘길 나한테해야지 그걸 왜 판매자한테 얘기를하느냐고,,,,성질내셨고 상담원이 계좌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고,,,,
오후에 통장 확인해보니 11,500원 정확히 입금이 되어 들어왔더라구요....
아무튼 해결이 잘 되어서 다행이고,,,
따져서 배상안해주는 곳도 많은데 이 곳은 회사가커서그런지 잘 해결된것같네요....
마지막으로 기분이나쁜건 그걸 개봉해서 현금있는거확인하고 쓱하는게 과연 옳은행동인지가 이해안가네요ㅜㅜ, 또 뭐가들어있는지 확인했다는건데....이거또한 불쾌하고 기분나쁘다는겁니다.....또 저와 같이 현금동봉해서 보내는분들도 꽤 많다고 보구요....
앞으로 저같은 피해자들 정말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