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구조 캠리 봄날:) 인사드립니다!!
제가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첫 기사를 쓰게 되었어요~
두근두근하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 걱정도 되고..ㅋㅋㅋ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첫 기사를 8th, 9th 발대식 & 수료식을 쓰려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너무 잘 쓰셨고, 늦은감이 있어서 앞으로 좀 더 스피디하게 분발해야겠어용!불끈!
학교 입학식에 관한 기사를 쓸까,
대구에서 열리는 행사 관련 기사를 쓸까,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그만...... 그만...!! ㅇ0ㅇㅋㅋㅋ마감일의 압박에 그만ㅋㅋ마감일의 노예로♪ Aha~♬
제가 얼마전에 만들어보았던 월.남.쌈 을 첫 기사로
6개월 간의 캠리 활동의 문을 활짝 열어볼까 합니당 ♪
기사를 염두에 두지 않고 찍어두었던 사진이라 분량도 부족하고,
똑딱이디카의 한계를 절실히 느꼈지만
전 9th 영삼성 캠리니깐여, 열정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ㅋㅋ라고 믿고 갑니당 :Dkk
(늘 요리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할 줄 아는 것은 별로 없는..!!ㅜㅠ)
자취경력 2년의 서쉐프가 되고 싶은 봄날이 오늘의 요리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어요~
논술문제에 정답이 없듯이.. 라면을 끓일 때 자기 취향대로 하듯이..
음식 또한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기 때문에 그점에 대해선 노코멘트하겠습니당!:)
知疲知己면 百戰百勝 이라.. 월남쌈을 정복하기 위해선 먼저 월남쌈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월남쌈을 파헤쳐보자, 팍팍~! ㅋㅋㅋ

구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월남쌈, 이거슨 무엇이냐~?
검색해보았습니다:)

<월남쌈> - 295kcal - 30분 - 보통
* 재료 : 쌀피 (rice paper) 1팩, 피쉬소스 (생선액젓) 3큰술, 쌀국수 50g- 양상추5장, 아보카도1개, 파인애플 통조림1/2개, 당근1/2개, 오이1개, 숙주80g , 청양고추2개, 토마토1개, 사과1개, 양파1/2개 레몬1/4개, 양송이 버섯12개 쇠고기(등심)이나 돼지고기 목삼겹400g(청주1큰술 생강1/2톨)
* 만드는법 :
1. 돼지고기 목삼겹 덩어리로 준비해서 냄비에 청주와 생강1/2톨을 넣고 삶아 익혀서 접시에 펼쳐 담는다. - (쇠고기나 맛살,돼지삼겹살 또는 기호에 따라 생선 어묵도 좋음)
2. 각종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가지런히 제육과 함께 접시에 담고, 숙주나물도 날것으로 씻어서 함께 담는다. -(모든 야채는 날것으로 먹습니다.)
3. 파인애플 통조림 사과, 토마토 등 좋아하는 과일을 준비해서 깨끗하게 손질해 알맞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펼쳐 예쁘게 담는다.
4. 쌀국수는 쫄깃하게 삶아서 사리로 옆에 곁들여 놓는다. 5. 모든 준비된 재료를 쌀피에다 골고루 넣고 소스를 뿌린후 싸서 먹는다.
* 소스는 Fish Sauce (생선액젓),청양고추는 곱게 다지고, 레몬은 즙을 짜서 골고루 섞어 곁들인다.
* 쌀피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갔다가 꺼내어 접시위에 펼친 후 지금까지 준비한 각종 재료를 싸서 먹는다.
알아두면 좋은 요리 Tip ★★★
: 라이스페이퍼는 구겨지지 않게 넓은 그릇에 담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불립니다.
만져봐서 부드러워졌으면 한 장씩 꺼내어 사이사이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놓아 물기를 닦습는다.
출처 : http://www.menupan.com/Cook/recipeview.asp?cookid=891
무슨 소린진 잘 모르겠지만.. 괜시리 겁이 나는군요...
한끼 먹으려다가 세끼 포기해야하는 건 아닌지..ㄱ-;
NAVER 형님에게도 여쭈어보았습니다.

돌돌 말아 싸먹는 재미가 듬뿍
칼로리 부담없는 푸짐한 월남쌈
내가 바로~ 월남쌈 이다!
쌈계의 이단아
몸에 이로운 성분도 함께 감춰져 있는 쌈 요리의 세계
다이어트
영양가 풍부한 채식과 함께 하는 건강식! 웰빙식!
여기까지가 웹서핑을 토대로 한 월남쌈에 관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가난한 자취생에게,
뭐어~ 양송이 버서엇~?
뭣이, 쇠고기라고..?
뭐어 레모온~? 그럼 소는 누가 키워~!-ㅁ-
별로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냉장고를 열어 봅니다.
역시나 예상이 맞았습니다.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고,
구입하는데 크게 꺼려지지 않는(?) 제 나름대로의 재료들만 엄선하여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뿅플러스에서 재료를 공수해왔습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깐, 꽤 그럴 듯(?)해 보이는군요. 기왕하는거, 좀 더 있어보이게~ 하핫!:)
* 준비물 :
월남쌈피 1pack, 쇠고기(수입산), 새우(중국산), 새싹, 오이, 당근, 양파, 김밥햄, 비엔나 소세지
+ 남은 재료들을 밑반찬으로 이용하기 위한 간장, 물엿, 참기름
월남쌈은 자기 취향대로 개성있게 만들고 싶은대로 만드시면 되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 방법은 없지만,
월남쌈 제대로 드시는 분들은 '고수'와 '생숙주'를 빠트리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고수'없는 월남쌈은 밋밋해서 싫다고 하는데,
일종의 허브과인 '고수'는 강한 향으로 중독성이 강하고, 한 두번 먹으면 계속 찾게 된다는군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먼저 준비한 새우를 물에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생각보다 새우가 작아서 낙담했습니다.. 그런데 끓이면 끓일수록 한없이 작아지더군요...
(제 개그에 손발이 오글거렸나봅니다:D)
뭐 처음이니깐^^; 처음은 항상 긴장되고, 낯설고, 힘겨운 법이지요..
뜨거운 물에 데친 새우를 건져내고, 냄비를 달군뒤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볶아줍니다~
오이, 파프리카, 당근, 양파 등을 적당한 크기로 예쁘게 썰어주세요~
안타깝게도 나머지 과정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Cool하게~ 생략해도 되겠죠~? :-)
준비한 재료들을 자기 취향대로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고기가 익는동안 계란도 추가하였습니다:D
하하핫! :D 드디어 완성! 어때요~ 참 쉽죠잉~?
월남쌈 피만 있다면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로
정말 언제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불끈불끈 솟아나는군요~ ^^;
월남쌈 소스는 만드는 과정에서 뿌리셔도 되고
쌈을 다 싼뒤에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된답니다~
저는 앞으로도 가끔씩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으려고
뿅플러스에서 몬 월남쌈소스(295ML)를 3500원에 구입했습니다:-D
참~ 월남쌈은 쌈을 싸서 그대로 놔두면 불고, 수분이 날아가 말라버리기 때문에
싸서 바로 드셔야한다는 사실!
월남쌈의 장점은
명절 후 남은 음식, 음식 조리후 남은 재료들을 이용하여 자기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죠~
재료가 딱히 정해지 있지 않기 때문에
깻잎과 참치, 또는 쇠고기(샤브샤브용)과 햄, 채소 등등~
여러가지 조합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손님 초대시에, 별식으로, 식사대용으로도, 다이어트 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D

마침 메추리알이 있어 남은 재료들을 이용하여 몇가지 밑반찬을 더 만들어보았습니다.
삶은 메추리알을 까서 씻은 후,
간장 약간과 물엿, 남은 재료들을 넣고 약한 불에 약 15~20분간 졸여줍니다.
짜잔! 이름하여, 쇠고기파프리카양파당근 메추리알 조림 완성입니다!ㅋㅋㅋ 참~ 쉽죠잉?ㅋㅋ
어떻게 좀.... 그럴 듯해 보이나요?:-)
이왕 하는 김에, 미역국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호호호~ 생일상 준비 완료!! 감동받을 준비는 되셨나요? :)
이상 여기까지, 봄날이 준비한 첫~ 기사에요 :D
약간의 재료가 준비하기에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한 장~ 한 장~ 쌀피 위에 준비한 재료를 골고루 올려 싸먹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아주 크답니다. :)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대접할 수 있는 요리, 한 가지 정도는 익혀두는 것이 좋다!
물론 제 생각이에요 :)
전국의 자취하시는 분들 '_;*
가끔씩은 친구분들을 초대해서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더라도,
직접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몇몇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저는 더없이 행복한 캠리일거에요*^^*
처음 사용해보는 포토 스케잎, 부족하디 부족한 포스팅실력!!의 봄날이지만ㅜㅠ
앞으로 더욱 더 알찬 기사로, 점점 발전해나가는 캠리가 되겠습니다:D
다음에는 더!더!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로 나타나겠습니다!
2011년 새 학년, 새 학기, 새 마음으로 전국의 캠리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보아용♬
+)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Q. 월남쌈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궁금한 마음에 네이버 지식in 형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
A. New York Magazine 에 '보쌈' 요리법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 발음대로 'Bo Ssam'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Korean steamed pork with various leaf vegetables
또는 boiled pork eaten with a salty sauce and wrapped in greens 라고 하면 어떨까 합니다.
월남쌈을 미국에서는 주로 'Summer roll'이라고 하고, 튀긴 월남쌈은 Spring roll 이라고 하구요~
때때로 월남쌈을 'Fresh spring roll,' 'Vietnamese fresh roll' 등으로 불리기는 하지만 'Summer roll'이 보편적인
표현입니다.

[원문] [9기/대구조/봄날:D♥]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는 월남쌈 :)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