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긴 실화입니다
일단4년 전으로 거슬러 갈께요
저는 공고를 다녔는데요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고1때 부터 친하게 지내준 아이죠
같은반이면서도 문자하고 내친구도 어쩌다알고 그랬죠
근데 고3 2학기쯤 고백을하는거에요
저가 첫사랑이라면서여... 솔찍히 저도 그애를 좋아한적있고 또 2년 반동안 너무 고마운아이기에
두려웠습니다 사귀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남이니까요
그러니 무서웠습니다 저가 좋다 싫다를 한 3번 반복하다 보니 그애는 저랑 더욱 멀어지더군요
저가 그떈 생각이 짧았던거죠 저가 거절해도 친구는 안대는거라구요
결국 멀어졌습니다 연락 하고지내자고 2번정도 했는데 그날만하고 담날은 안하더라구요
난연락안하는데 내친구들은 연락하는게 너무 싫고 힘들었어요
더힘들었던건 한달쯤 지났을까 그애 홈피에 " 이제 너아니여도 되"라는 메인글....
여친이 생겼더라구요 그것도 저친구의 같은학교 여자애라고... 에휴 친구가 소개해준건 아니지만
어쩜 그렇게 우연이 맞는지 ...전 힘들어도 참고었는데
예전에 그아이랑 영화본날에 사진찍어놓은게 그밑에 그애이름 적고 같이본날 이라고 적어놓앗는데
그걸 보고 니가 먼데 같이보냐는둥 (혼자찍은사진) 니가 먼데 차냐는중,, 대도 안대는 말로
그여자애랑 그여자에 친구 들이따지더라구요 저는 "나 아니면 니가 사겼겠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못하고 그냥 이자리가 지나가길 듣고만 있다가 나왔습니다
휴 ... 그때는 어이없고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의문만 있었죠
사람 마음이 참웃기더라구요 내좋다할떈 몰랐는데.. 남의 남자가 되니 너무 슬픈거입니다
친구의 소문으로는 마음 없이 사귀는거래요 그럼 기회가 있겠구나 했는데...
그게 4년입니다... 연락도 하고싶었고 군대에 편지도 보내고 싶었지만,,,
여자친구 감시망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저친구가 하는말이 뺏을자신있으면 연락해보라고,,,,,
에휴 그말 듣고 1년이 지났을까요 친구 생일이라서 작년11월에 생파를 갔죠
그애가 온단말에 이쁘게 갔죠 친구의 메이컴 솜씨를빌려서 화장도 하고 옷도 챙겨입고요
온다는애는 일마치고 잠시 얼굴만 비추고 가더라구요,,,,,,
친구를 만나러 간단 말만 남기고요 여자친구겠지라는 생각뿐이였어요
그후 12월에 망년에 한다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았어요
그애도 온다더라구요 주선자보고 나가도 대냐고 물어보라했져
그애가 날불편해하는건 아닐까생각에 에애들 한테 물어보라했죠
그날이 다가 와서 긴장긴장 하고 갔습니다
술자리에서 딴애랑 애기하고 저한텐 "남자친구생겼어"라는 한마디...
술집나와서 노래방에서 놀다가 그애가 노래 이거 듣고 싶다길래 모르는노래지만 불렀죠
노래방나와서 또술먹으로 갔을떄 조금 말을 했지만 걱정뿐이였죠 이유없이여
마지막으로 피씨하러 갔는데 어쩌다보니 커플석에 둘이 안게되어 잘지내냐는 말 식상한 대화를하다가
말이 좀편해졌었어요 피씨방을 나와서 지하철 타는애들보내고 집에갈려는데
택시태워보내겠다길래 가다가 우리 연락 하고 지내자고 이랬더니 번호는 아직 기억한데요
근데 연락은 하기싫데요 전 정말 연락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음 이래 저래 하다 술한잔 더하기로햇죠 술집을 가서 예전애기하고
나도 니가 첫사랑이라고 말하니 안믿더라고요
지를 찾다는 이유만으로요 저도 그걸 후회하고 후회... 벌받았죠
근데 아직도 저를보면 설랜대요 안볼땐 잊은줄알았데요
이야기 들어보니 바로 고백한건 아니더라고요 1년정도 고민했다가 고백했던거라하더라구요
에휴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냥 여친만 없었으면...이생각?
술집을 나오니 해가 떠잇더라구요.... 그냥 조금 술깨고 가자는 맘에 카폐를 갔죠
저가 술기운에 저가 일을 저질러버렸죠 에휴
민망한마음도 잠시 집에가서 연락한다고 연락하고 지내다가
우리 연애는 못하더라도 결혼은 꼭하자고 했죠
그러니 았겠다하더라구요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비밀연애 하자고 하니 알겟데요
그냥 어느 연인처럼 데이트도 했지만 여자친구를 생각하니 슬프더라구요
질투도 나고요 그래서 난너의 하나뿐인여자가 되고싶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래요
솔찍히 저도 군인을 만나고는 있었지만 그냥 사귀는사이였습니다.......
그래서 너정리하면 나도 정리할수있다며 기다렸죠
어느날 이사이도 힘든거에요 그래서 저가 그만하는게 좋겠다고 하니
여자친구랑 헤어진 자신은 머냐고 묻네요 눈물이 몰칵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맘정리 잘다져야겠다 했지만 군인도 정리하긴 힘들더라구요
이런저런이유로 이젠 그아이가 떠날려하더라구요 저는 그애쪽으로 맘돌리며 정리하고있엇는데말이죠
이번에도 저가 헤어지자하고 저가 잡았어요
정말 마지막이라고.. 나믿어달라고요 그러니 다음에는 안도망가고 매달려준데요
말정리가 잘안돼네요 이래저래 몇일전에 50일을넘 긴 커플입니다
아직은 전여자친구랑 했던거에 힘들어하는 저지만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긴해요~
저흰 서로 첫사랑인걸요?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눈쉬세용~ 댓글 한줄 부탁할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