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플레이어의 방문으로 김씨는 일만 하던 세상에서 놀이의 세계에 다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면하여 생김새에 적응하였으니 이제는 녀석이 품고 있는 기능들로
스스로를 놀이의 바다에 흠뻑 적실 시간입니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김씨는 갤럭시플레이어의 음악 재생 기능부터 대번에 들춰봅니다.
음악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맞이하는 지루하고 어중간한 타이밍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김씨에게도 그러한데, 그런 점에서 갤럭시플레이어가 재생하는 음악은 탁월한 친구입니다.
역시 '플레이어'라서 그런지 쩌렁쩌렁 귀속을 울리는 음질이 김씨의 말라 있던 감성을 촉촉히 적십니다.
이내 김씨는 온몸에 찌들어있던 피곤한 기운을 살짝 털어내고
음악에 맞춰 거리를 리드미컬하게 걸어보기로 합니다.
부드럽게 스르륵 넘어가는 디스크 플로우 화면을 보며 레코드판을 주크박스마냥 넘기다보니
김씨는 마치 걸어다니는 DJ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는 흐뭇해 합니다.
이 갤럭시플레이어의 음악 재생 기능 속에는 'SoundAlive'라는 특유의 음장이 탑재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써 왔던 다른 갤럭시 라인 기기들보다도 특출나게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곡에 따라 자동으로 음장을 바꾸거나, 취향에 따라 여러 음장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 짱짱한 음장은 후면에 장착된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서 큰 출력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역시 이 후면의 두 스피커는 풍부한 음향을 외부에도 과시하기 위한 스테레오 스피커였습니다.
일에 매달리느라 TV 볼 시간도 좀처럼 없던 김씨라 DMB TV도 켜 봅니다.
지상파 3사를 비롯, 케이블 채널까지 많은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화질도 꽤 좋은 편입니다.
마침 재미있는 예능프로를 하네요. 이러면서 가다가 박장대소해서 미친 사람처럼 보여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도 김씨는 모처럼 찾아온 시원한 놀이의 파도가 마냥 좋습니다.
TV만 되는 줄 알았더니 갤럭시플레이어는 FM 라디오도 스스로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 라디오 주파수가 깔끔하게 검색이 되고, 음질도 상당히 좋아서
가끔 잔잔한 음악들로 귓가를 데우고플 때 라디오를 자주 이용하기로 김씨는 마음먹습니다.
김씨의 일상이 점점 놀이로 풍성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인터넷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놀이에 빠져 있다 해도 언제 일로 가득한 세상이 일 때문에 김씨를 호출할지 모릅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은 김씨에게 귀중한 정보의 창입니다.
인터넷 풀브라우징 덕분에 김씨는 버스 안에서 한 손으로도 가뿐하게 인터넷 서핑을 즐깁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김씨는 당연히 카메라 기능도 켜봅니다.
실내, 야외, 야경 등 다양한 장면 모드와 웃으면 찍히는 스마일 샷, 연속 촬영, 파노라마 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카메라로 써도 손색없을 것 같은 인상을 풍깁니다.
여기에 설정 부분을 가니 접사 기능도 등장합니다. 초점을 접사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대번에 호기심이 발동한 김씨는 갤럭시플레이어로 사진을 찍어보기로 합니다.
을지로의 시내를 촬영한 무보정 사진입니다. 하늘과 건물들의 색감이 상당히 선명하게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접사입니다. 우리 귀여우신 안드로보이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네요.
풍경 사진, 접사 등 다양한 촬영 모드에서 꽤 재능이 있는 듯해 김씨는 또 한번 녀석에 대한 흥미가 커짐을 느낍니다.
일만 알던 김씨는 녀석이 제대로 놀이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거듭 받습니다.
720*480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김씨는 이 부분 또한 호기심이 동해 직접 갤럭시플레이어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갤럭시플레이어는 이제 김씨가 잠들기 전에도 심심함을 풀어 줄 좋은 놀이거리가 되려고 합니다.
첫번째 사례, 밀렸던 미드를 침대 머리맡에서 정주행합니다.
두번째 사례. 비트감 돋는 음악으로 잠들기 전의 감성에 안락함과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잠들기 전도 김씨에게 깨알같은 놀이의 시간이 됩니다.
일의 비중과 맞서며 점점 자신에게 놀이의 맛을 보여주고 있는 듯한 갤럭시플레이어에
김씨는 점점 호감이 생기고 그 미덕에 내심 흐뭇해 하는 중입니다.
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신 없을 세상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놀이의 집약체를 만난 덕분에
김씨는 내일 하루도 걱정되기보다 설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