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고 있구요.
19살이지만 고졸한 남자입니다 ㅋㅋㅋ
(학교 일찍들어감)
제게는 우리 아빠보다 더 아빠같은, 자상한 형이 있습니다ㅎㅎㅎ
요즘에 무슨시리즈가 뜨는지..아니면 공감글이 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얘기를 한번 써보려구요~
(오빠들 톡은 있는데 형톡은 없는것 같아서 ㅋㅋㅋㅋ)
음슴체 좋아하는데...
음슴체쓸께요!
때는 ,2009년 9월달이었음.(나님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때 어쩌다 저쩌다 이 형을 만나게 되었음.
나님은 대전에 살고 이 형은 경상도나 서울에 살았음(일때매 집이 2개)
이 형을 만날때 같이 대전에 사는 누나도 만났음.
형도 대전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때당시 대전고는 명문중 명문이었음.)
그래서 대전에 놀러오면 맛있는거 사준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음.
나늼은 빈말인줄 알고 말로만 알았다고 했음.
근데 딱 2주후에 진짜 연락이 오는거임ㅋㅋㅋ
형 : "안녕? 이번주 주말에 시간 돼?"
라고 문자온거임.
나님은 시간이 참 많았음.
콜 했음.
근데 솔직히 남자 둘이만나긴 좀 뭐했음.
근데 그러다가 형이
J씨도 같이 만나자고 했음.
J씨가 누구냐면 아까 위에서 말한 대전에사는 누나였음.
앞으로 J누나라고 부르겠음.
J누나한테도 내가 연락을 해봤음.
OK. 콜했음ㅋㅋㅋㅋ
뭐먹을까..뭐먹을까 생각하다가..
뭐 나님은 고딩이었고, 첫만남에선 대부분 남자가 내니깐
형이 사주는걸로 알고, 그리 비싼것도아닌 싼걸로 골랐음
그게 뭐였냐면ㅋㅋㅋ
미피 ㅋㅋㅋㅋㅋㅋ
미스터피자 있쟎소..
누나도 피자 좋아하구 나두 좋아함..
형이 근데 화냈음.
왜 싼거먹냐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싼거야?이게싼거야?ㅋㅋㅋ
나님 예전에 미스터피자 이모집에서 처음먹어봤을때
일반피자보다 몇배는 비싸서 10년에 한번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참 나님도..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형은 뭐 사주고싶으신데요?"
라고 물어봤음.
형이
"음... 뭐먹을까? 킹크랩먹을래?"
랬음.
헐...난 그때 킹크랩...초딩 6학년때 아빠가 일했던곳에서 먹어봐서
가격은 몰랐음.
그래서 누나한테 문자로 파스타가 비싸냐, 킹크랩이 비싸냐고 물어보려고했음ㅋㅋㅋ
근데 그때 내 친구놈이 문자를 훔쳐보고있었음 ㅠㅠ
친구 : "야이 바보야 당연히 킹크랩이 비싸지!!"
랬음..
솔까말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공짜로 먹었기에...가격따위..![]()
뭐 결국
대전 서구..둔산동에서 만났음.
그날 형따라가다가
T.G.I.F라는곳을 갔음.
난생처음갔음
패밀리레스토랑...![]()
형이랑 나님이랑 대기실에서 기다렸음
형이 그때
"너 스키장 가봤니??"
물어본거임...
나님은 눈치 챘음.
스키장 가자고 할거라는걸...
ㅋㅋㅋㅋㅋ
나님 성격 트리플에이형임..
초면엔 다 뺌..
"에...한번도 안가봤는데....왜여?;" <-되게 순진한척.
"이번 겨울방학때 형이랑 스키장갈래? 형네 삼촌이 스키장에서 샵을 하나 하는데,
장비는 거기서 빌리면되거든.."
네 좋아욬ㅋㅋㅋㅋㅋ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스키장 가는데 나님은 좀 바빠서
안간다했음ㅋㅋ
사실 그만한 여유는 안됨 ㅠㅠ
그리고 J누나 오고
티지아이를 갔음.
나님은 당연하게 눈이 휘둥글..ㅋㅋ
왜이리비싸..
나님은 형눈치보며 제일 싼걸로 골랐는데 ㅠㅠ
형이 다른거주문했음ㅋㅋㅋ
갈빗살...
와...신세계였음.
형은 알고보니깐 월 5~600정도 버는 분 같았음.
별로 재미없나요?
앞으로 저랑 J누나랑 형이랑 에피소드좀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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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니깐 10개만 바랄께요 ㅋㅋㅋ
(묻히면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