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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마추픽추를 찿아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역으로

김정부 |2011.03.06 14:12
조회 3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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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밤바의 오얀타이탐보(Ollantaytambo) 역(驛)에서

 

 아구아스칼리엔떼스(Aguas Calientes)역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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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밤바의 오얀타이탐보(Ollantaytambo) 역(驛)이다.

 

대 여섯 량으로 된 열차가 우리를 태운다.


승객은 모두 마추픽추(Machu Picchu) 관광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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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을 따라 안데스산맥에서 흘러나온 물길이 맹렬한 기세로  구불구불 끝도 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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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우루밤바(Urubamba) 강(江)을 끼고 천천히 계곡을 내려간다. 비가 내려선지 흙탕물로 가득 찬 강물이 굽이친다.
날이 밝아오자 창밖으로 눈 덮인 안데스 고봉(高峰)들이 구름 속에서 이따금 모습을 드러낸다. 감탄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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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을 따라 안데스산맥에서 흘러나온 물길이 맹렬한 기세로  구불구불 끝도 없이 흐른다.


마추피추의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은 많은 수수께끼를 지닌채...


기차길 따라 흐르는 강물과 깊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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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곡은 푸르렀나니..'하는 싯귀가 떠오르는 원시적 아름다움이 마냥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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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모자의 깊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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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반 쯤 지났을까, 마추픽추(Machu Picchu)의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 역(驛)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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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는 ‘뜨거운 물’이란 뜻으로 온천 지역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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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스 깔리엔떼스 풍경...

 

마츄픽츄를 위해 존제하는 도시인양 식당, 기념품가게 그리고 호텔밖에 안보이고,

 

실제로 현지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은 도시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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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를 향하는 버스에 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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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버스를 타고 마추픽추(Machu Picchu) 발견자의 이름을 딴 ‘하이램빙엄(Hiram Bingham) 도로’라 불리는 가파른 ‘S자’ 길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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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마추픽추라는데 안개비로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사실 새벽부터 잉카는 우리를 경계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유일하게 남아 있다는 완벽한 몸을 쉽사리 보여줄 수는 없겠지! 그래서 안개비로 가리려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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