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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남친이 싫어질때 [2]
안녕하세요~ 저 다시 돌아왔어요!
여러분들의 2800개에 임박하는 초천수와 10만이 넘은 조회수와 몇 백개의 댓글수에 감동을 먹구...
물론 만만찮게 많은 악플들에 짜증도 조금 났긴 했지만요..![]()
댓글 중에서 정말 마음에 든 댓글 있어서 답변 해드리고,
오해하고 계신 분들도 몇 있길래 오해 풀려고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흐음님. 여친 있는데 장거리라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어떤식으로 대해야 할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 뭔지 그런 걸 잘 모르겠다고,
더 써달라고 부탁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저 읽고서 공감간 정도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님. 그냥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저는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글은 쓴 것도 아니며,
모든 여자가 님이 말하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역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는 법이에요^^
마지막으로 빙빙바님. 제가 차안이 좋다고 대답한 건 아니에요.
그저 장소를 추천했을 뿐이지. 제가 이 나이에 벌써 남자친구 차 타고 다닐
때는 아직 아니죠^^ 하지만, 저도 나이 좀 먹으면 그러고 싶네요~
멋있잖아요? 차 안에서 스킨쉽 하는것도~ 은근히 분위기 있구~
아, 한마디만 더 할께요. 이 글 읽고서 여자들도 그런다고,
왜 남자들만 가지고 그러냐고 댓글 달으신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
저는 여자입니다... 여자라서 여자 입장에서 밖에 쓸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제가 그런 사람만 만나서 그렇게 말 하는거라 하는데.
저도 제대로 된 남자 꽤 많이 만나봤습니다^^
쓰레기 같은 남자 안만나 본 건 아닌데, 좋은 남자도 많이 만나 봤습니다.
제 경험 위주로 이 글 쓰는 거 아니구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라고 외치기 전에..
지금 남자친구 JH 한테 미안하단 말 좀 전할께요^^;;
제가 이 글을 쓴 건 지금 남자친구를 바탕으로 쓴게 아니긴 한데..
역시 기분이 좀 나쁘긴 했나봐요. 화를 낸 건 아닌데, 서운해 하네요~ㅎㅎ;
그냥 남자친구한테 딱 한마디만 할께요! 오글거려도.. 봐주세요![]()
"울 쟈긔!! 나 쟈긔한테 서운한 것도 없고, 싫증나고 그런 것도 없으니깐!
이 글이랑 무관하니깐 괜히 이런 걸로 서운해 하지 말구~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할 말도 다 했고~ 이제 정말로 본론으로 들어가 볼께요!!
7. 전 여친 얘기할 때
- 나 솔직히 이거 이해 안가. 왜 전 여친 얘길 나한테 하는 건데.
전 여친은 이랬는데, 저랬는데. 넌 왜 그래. 나 이 말 들으면 진짜 미칠 것 같아.
왜 비교해. 난 나고, 걘 걔야.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는 거잖아?
솔직히 너희들도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얘기 꺼내면 기분 나쁘잖아.
다 끝난 거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질투하게 되잖아.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왠지 모르게 자꾸 질투하고, 어쩔 땐 아직도 못 잊었나?
그런 불안한 생각 들고. 그냥 흘려버리 듯 잠깐 얘기하는 건 장난이라 생각하고
웃어 넘길 수는 있어. 근데 그게 반복되면 짜증나기 마련이잖아.
8. 과거 물을 때
- 과거를 대체 왜 물어봐. 궁금해서 물을 수도 있겠지만,
너희가 100% 그저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묻는 건 아니잖아.
만일 그렇다면 과거에 대해 얘기해 주고 나서도 변화란게 없어야 되는 거잖아.
근데 왜, 어째서 말해주고 나면 태도가 바뀌는 건데?
그리고 사소한 일로 싸우다 보면 어느샌가 넌 내 과거 가지고 들먹거려.
지금 뭐하자는 거야. 이럴려고 과거 물은거야?
안 그래도 아픈 기억.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기억. 들먹거리면서,
날 비참하게 만들어야 겠어? 이럴려면 묻지를 말란 말야.
여자들은 솔직히 기억과 추억에 예민해서 쉽게 상처 받는다고.
9. 주변에 여자 많은 거 은근 슬쩍 과시할 때
- 여자 많은게 자랑이니. 너희가 여자 많다고 은근슬쩍 자랑하고 그러면,
우리는 뭐 , 그런 남자친구 뒀다고 자랑스러워라도 할 것 같니.
물론 그런 여자들도 없진 않겠지. 근데, 대부분이 안좋게 볼껄?
핸드폰 봤더니 전화번호부에 여자 이름만 수십개...
심지어 문자함에도 여자랑 한 문자들이 수십개...
기분 어떨까. 아 ~ 내 남자친구는 이렇게 인기가 많구나.
뿌듯해 할까? 아니, 전혀. 쉬운 남자로 볼 가능성이 더 높을껄?
아니면, 심한 경우엔 이 여자 저 여자 찝쩍 대고 여자를 가지고
노는 용으로 생각하는 남자로 볼 수도 있을껄?
솔직히 어느 정도 질투심 유발하려고 일부러 좀 하는 건 귀엽게 봐줄 수 있어.
근데 그게 지나치면 안되는 거야.. 여자는 불안해 지거든.
왠지 뺏길 것 같고. 쟤가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하지.
쟤한테 더 관심이 가면 어떡하지 등등..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야. 지나쳐서 좋을 건 없으니깐.
10. 옷차림으로 태클 걸 때
- 내가 지금 말하는 건 그냥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할때 하는 말이 아냐.
정말 진지하게 표정까지 구겨가면서, 옷 가지고 뭐라 하는 거야.
여자들이 대충 입고 나오는 것 처럼 보여도,
데이트 있으면 그 전날에 몇 개를 입어보고 맞춰보고 나서 고르는 거야.
아침엔 씻고 화장하기도 바쁜 시간 이거든.
어쨌든, 옷 차림 가지고는 뭐라 하지마. 나름 신경 쓰고 나온 거니까.
솔직히 어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지, 못 보이고 싶겠어?
아무리 편한 사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법이라 신경 쓰게 된다구.
여자친구 만나면 이 한마디만 해줘. "예쁘다", "잘 어울린다" 별 말 아닌 것 같지?
근데 여자는 이런 거엔 의외로 단순해서 빈말이든 아니든, 좋아하기 마련이거든.
하지만, 반대로 "이상하다", "갈아입고 오면 안되냐." 이런 소리 들으면..
데이트 할 맛 뚝 떨어져. 다시 집으로 가서 나오기 싫어져. 그러니까 자제해줘^^
11. 데이트하는 것 보다 친구랑 노는 걸 더 좋아할 때
- 이것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야. 친구랑 놀지 말라는 거 아냐.
아무리 남자친구라고 해서 여자친구랑만 놀란 법은 없는거니까.
하지만, 우정이 더 중요하다는 둥,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둥 이런저런 소리 하면서,
여자친구보다 친구를 먼저 찾고, 만나는 것도 친구들을 더 많이 만나고 그러면,
여자친구도 서운해 할 거 아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하고, 의리가 중요하면.
그렇게 해. 대신 여자친구가 서운해하고, 소홀해 하지 않을 범위 안에서만 말야.
12. 여자친구인 친구한테 지나치게 잘해줄 때
-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내 친구한테 잘해주고 그러면, 매너 있어 보이고.
뭔가 친구 앞에서 당당할 수 있어서 좋긴 해. 친구도 내 남자친구 좋게 볼테니까.
근데, 그게 너무 지나치면 절대 안돼. 내가 아니라 내 친구를 좋아하나? 라는
착각 속에 빠져 버리니까. 어쩔 땐, 그게 현실이 되서 여자친구의 마음을
아주 제대로 찢겨 놓을 때도 있고. 너희들도 한번 생각해봐.
여자친구가 너희 친구한테 되게 잘해줘. 둘이 연락도 가끔씩 하는 것 같아.
기분 어떨 것 같아? 난 친구랑 여자친구를 믿으니까. 괜찮아. 이럴거야? 아니잖아.
믿는다는게 솔직히 진짜 어려운 거야. 그러니까, 선은 지키자.
친구한테 잘해주되, 지나치진 않게. 여자친구가 질투하거나 불안해 하진 않게.
딱 그렇게만 하자.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금방 3탄도 올려줄게!!
그리고 1탄 이 카테고리에서 1위도 하고 오늘의 톡까지 올라갔었던데..
이번에도 기도해도 되려나...??
여자들이 추천하면 이런 남자한테 고백 받는다♥
남자들이 추천하면 이런 여자한테 고백 받는다♥
커플이 추천하면 오래오래 갈꺼고
솔로가 추천하면 애인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