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이되는 남학생입니다.
아빠가 안계시고, 누나, 엄마와 같이 살다보니 제가...성격이 좀 여자같고..소심해요.
근데..제가 남고에가게되었어요.
얼마전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리조트에 갔었는데, 같은 중학교 애들끼리만 놀더라구요.
그래서 2박3일동안 혼자다녔거든요.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엄마도 보고싶고. 중학교때 친구들도..너무 보고싶고.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내일 학교가네요.
첫 날부터 야자해서, 밤 늦게까지 있어야되는데..걱정이에요.
성격이..너무 소심해요..
점심은 누구랑 먹고, 혹시라도 조 만들라고하면 어떡하나. 별 걱정이 다 드네요.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