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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클래식한 매력을 그대로! 어반 에로우

김경식 |2011.03.07 10:09
조회 1,880 |추천 0

 

낭만이 넘치는 2륜 바이크 ‘Urban Arrow’
By 오토씨


오늘 치과에 갔다가 잡지를 보고
재미 있는 디자인의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닷!
처음에는 유모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자전거 모양이더군요

거두절미, 한 번 보실까요? ^^


정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바이크 다지인 회사인
‘어반 에로우(Urban Arrow)’에서 디자인한 도시형 자전거라고 하는데요,
자전거에 짐을 싣기 위해서는 핸들 앞 쪽에
바구니를 달거나, 아니면 자전거 뒤 쪽에 수레를 다는 식일 텐데
이 자전거는 자전거 앞 쪽에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한 게 눈에 띕니다.


한 마디로 ‘카고 자전거’ 스타일인데요,
일반적인 카고 자전거들과는 좀 다른,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예를 들면,
디자인 감각 자체가 상당히 도시적이고, 현대적이라는 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삽 넣고, 푸대자루 넣어 다니는 것이
카고 자전거라는 인식에서 멀어도 한참 멀리 갈 수 있는 세련미가 있죠)


네덜란드의 클래식 자전거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하니,
고전미와 현대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셈!
자전거를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캐논데일’이라는 회사를 아실 텐데요,
‘비체 반 안숨’이라는 그 곳 디자이너가
이 ‘어반 에로우(Urban Arrow)’로
‘유로 바이크 2010’을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능성 면에서도 상당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요~
일단 알루미늄으로 프레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벼운 건 기본이겠구요,
운전석 앞 부분의 카고 박스는 6센티미터 두께의
EPP(발광 발포폴리프로필렌)를 써서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충동 안정성까지도 높였다고 합니다.


이 LED램프도 눈에 띄는데요,
뭔가 살펴 보니 밤길 운전까지 고려한 센스!!!


앞 쪽의 카고 박스는 화물칸으로 활용해도 좋고,
커버를 씌울 수도 있기 때문에 우천시에도 문제 없고,
또, 유모차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시트와 안전벨트가 장착되어 있다는…
(제가 첫눈에 ‘앗! 쌔끈한 유모차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영 틀리지는 않았네요^^;)

180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정도 무게에도 느긋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타 보고픈 욕망!!!

이제 꽃샘추위만 가시면 봄이 찾아올 텐데요,
자전거 탈 계획 세우시는 분들께
‘어반 에로우(Urban Arrow)’가 눈요기라도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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