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고민 끝에 터놓을 곳이 필요해 아이디 찾은 뒤 글을 작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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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길어서 GPT 정리본 첨부해요.
안녕하세요.
4년째 층간소음 겪고 있는 아랫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윗집은 아이가 5살 때부터 뛰기 시작했고 지금은 9살인데도 매트 한 장 없이 계속 뛰고 있습니다 (본인들도 인정)
지금은 “애가 커서 매트 못 깐다”고 합니다
[타임라인]
1. 입주 초
지속적인 소음 → 경비실 통해 민원
이후 윗집과 관계 악화
2. 엘리베이터 사건 (1차)
아이(3세)와 탑승 중 윗집 남자가 시끄럽다며 험악하게 대응
“어린이집도 알고 있다” 등 발언
→ 관리실에 기록 요청 (녹음 있음)
3. 갈등 심화
인터폰 후 보복성 소음 발생
윗집은 대면 거부, 인터폰 차단
4. 제가 먼저 사과
편지 + 직접 대화 + 소음 영상 전달
의자 소음 방지용품까지 전달
5. 2년간 참고 지냄
인터폰 없이 생활, 카톡도 10회 미만
6. 최근 상황
여전히 자정까지 뛰고
의자 끄는 소리 그대로
매트 없음, 개선 없음
→ 다시 찾아가니
“요즘은 10시도 초저녁 아니냐”
“9시에 퇴근해서 어쩔 수 없다, 아랫집도 이해해라” 입장
7. 엘리베이터 사건 (2차)
2년 만에 중재 요청 후 다시 험악한 분위기 조성
아이가 놀라는 상황 발생 (영상 있음)
8. 현재
경비원이 올 때마다 소음 확인 후 올라갈 정도
관리실은 “참아라, 기다려라”만 반복
지금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까봐
녹음 켜고 탈 정도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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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저희는 아랫집이며,
4년 째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글을 쓴 이유는 다른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예요.
진짜 이러다가 사달이 날 것 같네요.
- 상황
신축입주 계속 갈등을 빚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는 매트를 하나도 안깔았다는겁니다. (윗집에서 인정)
그 집 아이 5살 때부터 뛰어서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이제 9살이라서 매트 못 깐다네요. (5살 때는 매트 주문했다고 넘기시더니, 이제는 애가 다커서 못깐답니다.)
또한 공동주택인데 자기들 밤 9시에 퇴근해서 밤 10시이후로는 주의하겠지만 우리집에서도 배려를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 자세한 상황
1. 입주 후
: 입주 한 후 지속적인 소음으로 경비실을 통해 민원 전달 그 후 서로 인사도 안하며, 엘리베이터에서도 째려보는 등 위협상황 조성
> 직접적인 공격이 없었기에 사이 안좋은 채로 지냄
2. 엘리베이터 협박 사건
그러다 저(아랫집 여자)와 아이 (당시 3세)가 엘리베이터 탔을 때 아이 말소리에 직접적으로 시끄럽다고 분위기 험악하게 조성 (윗집 남자)
서로 여러 언사가 오갔지만 정리하면 "이웃끼리는 오순도순 오가면서 시끄러운거 말해야지 경비실 통해서 기분 나쁘다" 하셨고
저희는 "저희가 밤 10시 전에는 뛰어도 된다, 10시 이후에만 부탁드린거 못들으셨냐..? 그리고 요즘 직접 윗집에 층간소음 전달하는 것은 불법이다" 전달
"경비실에 밤 10시 전달 받았다. 10시 전에는 참으면서 10시 이후 전화오는게 불쾌하며, 아랫집 아이 어린이집도 알고있다" 고 언급하심. 또한 "직장생활 하시는 분이 사회성이 없다"고 함. 또한 본인집 뛰는거는 인정한다고 함. 안 뛰는게 아니라 저희 집 대처가 기분 나쁘다고 함.
당시 밀폐된 엘리베이터에 아이도 저도 놀랐고, 관리사무실에 오늘의 상황을 전달 및 오늘 상황에 대해 기록 남길 것을 요청
3. 윗층과 갈등 심화
- 경비실 인터폰 후 인위적인 보복 소음.
- 경비직원분께서 보복소음 직접 들은 뒤 관리소장님께 층간소음 중재 요청
- 윗집: 삼자대면도 싫고, 인터폰 선 뽑는다고 함. (인터폰은 스피커로 내용이 들리기에 아들이 본인 탓이냐고 하며 기죽는다고 함)
- 경비소장님: 둘다 자가이며, 저희 집이 나이가 훨씬 어리기에 먼저 사과 해보라고 함.
4. 아래집에서 윗집으로 사과
- 제가 직접 편지 작성해서 윗집 사과 전달
- 윗집 할머니 만나서 대화 나눔
: 윗집 아내분이 밤 9시에 퇴근해서 아이가 부모와 함께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함. 서로 이해하며 살면 좋겠다고 하심.
- 윗집 아내분 엘리베이터에서 만남
: 대면으로 이야기할 것 원했으나, 번번히 다른 핑계로 만나지 못함.
아랫집에서 측정한 층간소음 녹화 영상 전달하며 아랫집의 고충도 이해 부탁드림. 또한 의자 공도 함께 선물함.
5. 휴전
아랫집에서 사과 이후 만 2년동안 단 한번도 인터폰으로 연락 안함. 너무 시끄러울 때는 카톡으로 전달했으며 2년 동안 횟수는 10번이 안됨.
6. 다시 갈등 점화
- 만 2년 동안 참았고, 그사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으나 여전히 자정까지 뜀 심지어 의자 공도 안깔아서 의자 끄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 됨.
- 윗집에 찾아가서 대면으로 고통을 호소함 (녹음본 있음) 당시 집주인 부부는 없었고, 할머니께서 계셔서 할머님과 이야기 나눔
1. 2년 동안 우리집은 인터폰 없이 참고 있다. 혹시 매트는 까셨냐? > 애가 다 커서 매트는 안깔았다고 직접 말씀해주심. (성인이 된 아이, 늦둥이 아이)
2. 요즘 젊은 분들은 밤 10시가 초저녁 아니냐고 반문하심.
- 경비실에 다시 중재요청
1. 2년 동안 참았으며, 윗집은 노력하는거 하나 없고 우리집만 힘들다고 호소
2. 경비소장님께서 우선 소음이 들리면 인터폰 해주면 조정하겠다고 함.
3. 주말에 경비실을 통해 2년만에 1회 층간소음 중재 요청 > 인터폰 후 지난 엘리베이터 협박사건이 떠올라서 엘리베이터만 타면 손이 떨림. 불안해서 경비실에 이전 사건을 언급하며 윗집에 아이랑 있을 때는 위협자제 요청 2회 부탁드렸으나 경비실에서 거절 (1번은 야간은 민원접수 안한다고 함. 2번 째는 야간팀에 전달 받은 사항이 없다고 함)
7. 2차 엘리베이터 험악한 분위기 조성
- 2년만에 경비실 중재 요청한지 3일만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윗집 남자 한번 더 공포적인 분위기 조성
- 본인 윗집도 뛴다고 함. 또한 본인집에 찾아와서 매트 시공했는걸 물어본 건에 대해 주거침입이라고 함. (현관문 앞에서 이야기 나눔 또한 녹음본 소장하고 있음. 협박 분위기 아니었음. 호소였지.)
8. 경비실 2차 중재
1. 경비실에서 기록 분실
: 1차 엘리베이터 협박 사건 서류를 계속 요청했으나 미루심. 찾아가서 요청하니 없다고 함. 오래 된 일은 원래 서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심.
> 다행히 제가 3년 전 민원 접수할 때 당시 녹음본을 가지고 있어서 소장님 들려드림. 여기에 제 녹음본이 있는데, 왜 사건 접수기록이랑 서류가 없냐고 하니 말을 돌리시며 2차 엘리베이터 사건을 영상 우선 확인해보자고 함
- 남편, 아이 먼저 엘리베이터 타있었고, 윗집 남자는 뒷통수만 나오는 위치였으나 얼굴을 일부러 돌려서 먼저 남편에게 말거는 장면이 포착됨. (삿대질, 인상 쓰는거 포함.) 여기에 우리 아이가 놀라서 앞쪽으로 나가려는 장면까지 촬영 됨.
> 강하게 아동학대임을 주장함. (이미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경비실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염려를 전달 했었는데 무시한 것 관리실임을 주장함, 언제 전달했냐고 발빼려고 하시길래 2차례 요청을 접수했던 날짜, 시간 안내 그리고 녹음본 있음을 고지)
> 소장님 아이있는 것 그리고 먼저 말거는 장면 직접 확인 후 이 영상은 영구보관하겠다 하심
2. 층간소음 사건화 해주시겠다고 서류 적어오라고 함. : 한글로 타임라인 작성 및 소장하고 있던 녹음본, 카톡 내용 등 전부 전달함.
: 엘리베이터 사건에 대한 민원 기록은 없지만, 화해 전 주기적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민원은 접수기록이 남아있다고 함.
> 하지만 서로 사이가 너무 안좋기에,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라고 함.
> 만약 계속 윗집이 시끄러울 시 삼자대면을 할 것이며, 그때는 소장님 퇴근시간 지나도 기다리겠다고 함.
> 윗집에 아이랑 있을 때 말은 걸지말라고 전달해달라니 그건 어렵다고 함. > 강력히 주장하니 조심스레 전달하겠다고 하심.
> 윗집에서 할머님과 대화 나눈 것을 주거침입으로 오해하시니 전달해달라고 함. : 굳이 전달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이며, 본인(소장님)께서 녹음본을 들었고 할머님께서 직접 입으로 매트 안깔았다고 하는 거 있으며 대화 분위기 자체가 협박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기에 신경쓰지말라고 함. (그래도 오해하는게 걱정된다니, 녹음본 있다는 거 전달하는게 더 사이 나빠진다고 해서 알겠다고 함. )
여기까지가 현재 진행 상황이며,
현재 소음이 들릴 때 경비원분께서 저희집에 들려 소음을 들은 뒤 직접 대면해서 층간소음 민원을 전달하고 있으며, 10번 오시면 8번 소리를 직접 듣고 올라가십니다.
경비실에서 우리집에 오래 있어봤자 5분인데, 올 때마다 소음을 듣는다면 문제 아닌가요?!
하지만 윗집은 경비원분들께도 본인 집은 9시가 퇴근이라며, 아랫집에서도 이해를 해야하며 본인들도 더 주의하겠다고 말만. 합니다.
저희가 그집 아이 5살부터 초등학생까지 클 동안 큰 고통을 받았으며 말로 아이를 다루기 힘들면 매트를 깔던가, 아이가 컸다고 매트를 안까실것이며 아이행동을 조절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로만 알겠다, 주의하겠다이지 여전히 의자 공도 안깔았고, 저는 엘리베이터에서 또 그집 남자 만날까봐 불안에 떨며 휴대폰에는 음성녹음기,워치에도 음성녹음기를 켜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있습니다.
- 제가 궁금한 점은 여기서 제가 뭘 더 하면 좋을까요?!
* 사진, 녹음본은 모두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고 하여 올리지않았으며, 현재 글은 앞으로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ㅠ
이제 참은지 4년이 지나가니 저도 악에 받쳐갑니다.
더이상은 이렇게 지내는건 힘들 것 같아 법적인 조치라도 취해보려고 합니다. (경비실은 사건을 축소하고싶은것같아요. 계속 사이 더나빠진다. 기다려라. 뿐이에요ㅠ)
아니면.. 더 참을까요..?ㅠ
이제 조금 더 크면 안뛰려나요...근데 5살 때는 애가 막 뛰어다니는거면, 지금은 딱딱한 뼈가 바닥에 닿일 때 울리는 소리인데 이건 얇은 매트 한장만 깔아도 안울릴텐데... 진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