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들입니다.
저희가 어제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편리를 위해 오글거리지만 음슴체를 쓰겟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일요일어제!!!!
저와 친구 두명이 있었는데 여기서 친구 1을 망녀라고하고
친구2를 핑크라고하고 저를 도토리라고하겟음
우리가 개학후 첫 일요일이여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ㅋㅋㅋ망녀와 핑크와 동네카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근데 우리 뒤 테이블에 노트북으로 인강든는 여자 대학생분과 그뒤에 남친이잇었음.
대화ㄱㄱ
핑크: 토요일날 도토리가 매점에서 햄사준게 어제같구만 내일또 학교감 ㅡㅡ
망녀 :ㅋㅋㅋㅋㅋㅋ시간진짜빨리간다..
도토리: 헐 벌써 내일이야? 학교가기싫다..ㅇㅏ직내손에서 후랑크냄새가 나는거같앜ㅋㅋ
그냥 저희끼리 한 얘기니 크게 상관 ㄴㄴ
그때 엿음 ㅡㅡ
뒤에있던 인강 들으시던 여자분이 우리를 가르키며 남자친구한테
"진짜 한심하지?ㅋㅋ"
라고 하는거임 ㅡㅡ
-여기서부턴 소근소근 모드-
망녀:잉? 들엇냨?ㅋㅋㅋㅋㅋ
도토리:난 가르키는것만봣는데 우리였어?
핑크: 난 한심하다고 하는 소리만들었는데 우리엿음?ㅡㅡ
결론났음 우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우리보다 나이가 많았고 우리 셋다 트리플 A형이기 때문에 참았음
하지만 생각할수록 조금씩 화가나는거임 ㅇㅇㅇㅇㅇ![]()
![]()
![]()
![]()
![]()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물어보고 오라고 했음..ㅇㅇ..
우리A형임ㅇㅇ..
망녀가 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 망녀 GO
망녀: ㅈㅓ기요..
인강녀 : 씹음 ㅡㅡ
핑크 : 저기요 혹시 저희보고 아까 한심하다고 하셨어요?
인강녀: 그럼 니네보고했지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ㅋㅋ
핑크 : 안방아니라 카펜데요. 저희한테 한심하다고 왜 하신거에요?
인강녀 : 여기 너네만 있냐?ㅡㅡ 니네가 그렇게 꺄르륵꺄르륵 웃을때냐고
도토리 : 저희가 그렇게 시끄럽게 한것도아니고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분들만큼 얘끼한건데 언니가
저희옆에 있어서 그렇게 거슬리게 들린거 같은데.
인강녀: 장난하냐?ㅋㅋㅋ내가 여기에 있어서 그렇게들린거라라고?
(진짜 여기서도말하지만 우리 그렇게 크게 떠들지않았음..
종업원 언니들도 뭐라고 안하셨고 옆에 있던 아줌마분들도 크게 상관하지않고 눈한번 흘기시지않고
그냥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수준이였음 진짜
그언니가 민감했던게 또 애기가 와서 울었는데 애기도 째려보는 그런 사람이였음..)
이어서!!!!
핑크: 네 그런거같은데요.
인강녀 : 아 진짜 싹퉁바가지없고 미친년들이ㅡㅡ (진짜 거짓말 안치고 이렇게 말씀하셧음ㅠㅠ)
도토리 : 미친년들이라뇨. 욕하시면 안되죠..
인강녀 : 니네나잘해ㅋㅋ 너네 학교에서 경어체 그따구로 가르쳤냐? 국어나 다시배우고와
핑크, 도토리 : 저희 언어 1등급이거든요 그쪽보단 나을꺼같은데요 (여기서부터 짜증나기시작함)
여기서 진짜 저랑 핑크는 언어 1등급임..억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토리: 저희 인문계 고등학생이고 지금까지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강녀: (손가락질하면서) 니네같이 레벨낮은 애들이랑 얘기하기싫고 (망녀가르키며) 넌왜눈을 그따위로 치켜뜨냐?ㅡㅡ
망녀: 그쪽 눈이 더 치켜 뜨셨거든요?ㅋㅋㅋㅋㅋㅋ
(원래 망녀눈은 작고 조금 찢어짐..하..)
그때 인강녀 남친이 와서 뭔데뭔데ㅏ며 물어보는거임
남친: 너네뭔데 와서 시비여ㅡㅡ 가라고ㅡㅡ
우리 : 아까 한심하지라고하신거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인강녀 : 얘네가와서 시비트잖아 여기가 니네운동장이여?
남친: 아고등 학생 숙녀들한테 왜그러냐 (비꼬면서) 야 인제 니네꺼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핑크 울음터짐 맘이여린아이임ㅋㅋㅋㅋㅋ
카페도 약간 술렁거리고 종업원이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저희도 당황해서 그냥 나왔음
그리고 카페에서 나올때
도토리 : 여기서 지금 앉아있는거 보니까 언니도 그렇게 레벨높은거 같진않네요.
라고 하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카페에서 조금 술렁거리게 한건 반성하고있고
여기서 마지막에 저희도좀 어른한테 막말한것도있는데
저희가 아직어려서 무시당한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그언니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건데 꼭 우리가 잘못한것처럼되서 조금 상처받앗거든여ㅠㅠㅠㅠ
읽으시고 솔직하게 드신생각 댓글달아주세요ㅠ.ㅠ
저희가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면 추천
저희가 잘못한거 같으시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