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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기운과 수제 돈까스의 오묘한 조화?-운천저수지 맞은 편 아프리카 앤 소울

차유미 |2011.03.08 22:34
조회 317 |추천 0

주말에 계획에 없었던 여고 동창생 부부 모임을 하게 됐다

정은이네가 광주에 결혼식 참석 차 내려오게 되어 실로 9년만에 정은이를 만났는데~~

하나도 낯설지 않았다!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정말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다

어제까지 수다 떨면서 종종 보던 그런 느낌?

그래서 여고 동창생이 좋다는 말이 있는가보다

모임 말미에 정은이네가 근래에 파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우린 또 요런 말은 절대 흘러 듣지 않으므로 진희랑 파주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월요일 브런치를 약속했다

 

그래서 우리가 들른 곳은

상무지구 초입 운천저수지 맞은 편에 위치한 아프리카 소울

친구가 집보러 다니면서 눈여겨 봐둔 곳인데 커피 전문점이지만

수제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다.

빨리 빨리  알려주고 싶다.아짐들의 좋은 모임 장소로 ㅋㅋㅋ

 

 난 이 그릇이 너무나 탐났다

 가로 세로 한 40 cm는 될 것 같은 깔끔한 사각 플랫!

 매일 매일 새기름에 튀긴 다는 말이 사실인 듯 겉은 굉장히 바삭바삭하고

 와인소스가 참 맛있었다

 

 요놈은 생선까스!돈까스보다3000원이 더 비쌈!

 월-목요일 11시 30분부터 1시까지는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데

 (돈까스 8000원,생선까스 11000원)

 그리고 나서 4시 30분부터 다시 식사 가능! 그 때는 9000원,12000원이란다

 

 우리딸도 좋단다.

 

 실내 인테리어의 모티프도 역시 아프리카

 준수말대로 지브라 이불들이 이쁘단다

 애들 데리고 가서 조목조목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음

 

 후식으로 시켜 먹은 수제 브라우닝!

 한 조각에 3000원인데 양이 많이 적었다

 생쥐 입가심 할 정도? ㅋㅋ

 그래도 굉장히 부드러웠고 촉촉해서 애들이 너무나 좋아했다

 

 

월요일,목요일에는 체육복 입히래서  입혀 보냈더니 우리딸만 체육복 입고 온 것 같더라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서 영 인물이 안 사는 우리 아들~~미안하다!엄마가 다음부터는 머리 갖고 장난 안 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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