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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life - ' 열한 잔 째 '

도발녀 |2011.03.08 22:43
조회 1,100 |추천 21

 db'S life - ' 열한 잔 째 ' [ 봄만 기다리는 중 ]

 

-봄아 봄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긋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굽신굽신 미안해요~

입학시즌이고 하다 보니까나.. 얼매나 바쁘던지, 하루죙일 시간에 쪼달려서~ ㅎㅎ

이해해줬으면 좋겠구, 또 ~ 여러분들한테 말 안하고 나 혼자 시험을 해봤어요 ㅋㅋㅋㅋㅋ으흥

댓글 어디까지 적히나 보자. 두고봐!!!!!!!!!!!흥흥!!! 이런거? 부끄 

진짜 눈팅(?) 하지 말아요 거부 미운짓이지 어잉?~!!

 

 

저번편에 보자보자.. 어데까지 적었을꼬?

아하 ' 문자스킬 '  ㅋㅋㅋㅋㅋㅋㅋㅋ으흥~~ 음흉

내가 너무 바빠가지고 글써야지 글써야지 하면서도 몬썼는데..

그만큼 에피소드 가지고 왔으니까 용서해줘요 박수

 

 

그리고 댓글 본것중에서 우리 취준생 ^^

이별했다고 나 그립다고 빨리 돌아오라고 적어놨던데,

언니가 그거 보고 또 울컥 해가지고 아이코~

우데 밥이라도 사주고 싶네 카면서 글쓰기 쾅!! 눌러가지고 글 쓴다이가 ^^

언니 어때 멋지니? 그러니까 눈팅은 안돼 거부 힘내고 빠샤!

 

 

 

여하튼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

 

 

그래 내가 남긴 어록이 뭐였지요?

 

복수혈전= 돌고 도는 것

 

oh!! my!!!!!!!!! god.........!!!!!!!!!!!!!!!!!!!!찌릿

 

그런 말 하는게 아니였어 괜히 했어 괜히 했어 ~~ 엉엉

 

 

 

 

내가 예전에 글쓸때부터 굉장히 언급 많이 했었던 걸로 아는데

'완두'씨는 장난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뭐.. 한마디로 바람둥이라고 해석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 메롱

 

 

 

내 님들 덕분에 내가 문자스킬로 달달한 복수를 맛 보고

 

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하고 좋든지

 

내 님들은 알라우?

 

 

 

 

 

 

 

그래 달달함은 거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oh!! my!!!!!!!!! god.........!!!!!!!!!!!!!!!!!!!!통곡

 

 

 

 

이제부터 내가 문자스킬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야기를 해주겠음  휴..

 

 

 

 

완두가 그 스킬을 적용한 날은 나한테 당한 이틀 후였음

 

계산적이야.. 허~참

 

 

 

 

문자가 하나 왔어요 문자왔숑 문자왔숑

 

( 으이 ㅋㅋㅋㅋㅋ 이렇게 따라하는 거 맞잖아요 그쵸? )

 

 

 

 

완두- [ 너 안 외롭냐? ]

 

 

 

 

갑자기 뜬금없이 저런 문자가 왔음

 

내가 어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저 문자를 보고는 잠시 벙쪄서 이 인간이...당황 

 

너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니?

 

 

 

나는 당당하게

 

' 외롭지 않다 ' 고  냉랭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내 님들

 

내가 저렇게 말해도 완두가 감히 완두님이 나를 가만히 냅두겠습니까?

 

뭔가 계획한게 있으니까 자기 뜻대로 돌아가야만 하죠

 

나는 아무리 빠져나갈려고 발버둥쳐도...

 

저 사람의 올가미에 덥석 ㅋㅋㅋㅋㅋㅋ

 

 

 

 

나 명색이 선생님 소리 듣는 사람인데..

 

당신한테 자꾸 당하는 이유가 뭐냐?

 

나 허당인거 아냐?....

 

이제 아주 나 자신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했음 흐흐

 

 

 

 

※ 그리고 더이상 제 이름, 오빠이름은.. 언급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여러분들 조금만 협조해주세요.. 이유는 아실 거라 믿는답니다..^^

 

 

 

이름을 완두로 대체 했다구요 쉿

 

찰떡처럼 알아 들을 수 있죠?

 

몰라도 아는척 하시고 ㅋㅋㅋㅋㅋ워멬ㅋㅋㅋㅋ

 

그냥 완두라는 사람이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문자가 뭐라고 다시 왔냐하면,

 

완두- [ 에이~ 외롭지

     외로우면서 딴소리는 ]

 

 

응?

 

아니 내가 외롭다고 하면 뭐... 당신이 어떻게 해줄것처럼 그래 ?

 

이거 왜 이래 진짜?

 

 

 

 

난 일관된 마음으로 문자놀이에 집중하기로 했음

 

또 다시 외롭지 않다라는 식으로 답장했음

 

문자 그만하라며 ㅋㅋㅋ

 

 

 

그랬더니

 

완두- [ 나는 외롭다 오빠 외로워 ]

 

 

아아....그..그러세요 퉤

 

내 님들 이 남자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도대체 내랑 뭐 어쩌자고

 

한 판 싸워 볼래 이 아저씨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외로워 하세요!!!

 

나한테 보고 하는거니? 뭐니?

 

 

 

 

사실 문자스킬이라는게 있는대로 써먹으면 상대방을 속이기가 어려운 것 같음

 

그래서 내가 저번편에 적은것처럼 내 방식으로

 

퓨전해가지고 써먹었던 거였음.

 

물론 완두님도 장난에는 도가 트이신 분이라.

 

장난가지고 덤비면 큰 일 날 기세임.

 

 

 

나도 저거 당하고 나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도저히 문자스킬이라고 생각할수 없게

 

계획적이고 확실하게 스토리가 탄탄했음

 

 

그래서?

 

 

 

응, 나 속았다는 말이야.....

 

이 언니/누나 불쌍하지 않아?.....통곡

 

 

 

 

 

그래서  내가

 

답장을 ㅋㅋㅋㅋㅋ 딱 두글자를 보냈음

 

' 그래 '  라고 음흉 잘했어요?

 

 

 

 

 

난 저렇게 보내 놓으면 문자 안 올줄 알고 기뻐했는데

 

아무래도 문자스킬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참담한 결과였음

 

아우..

 

대답할 수 없게 답장을 해봤자

 

문자스킬 쓰는 사람을 더 독해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었음 통곡

 

 

 

 

나는 점점 독의 구렁텅이로 빠져갈 뿐이고......

 

 

 

 

 

완두- [ 소개 좀 시켜줘봐~ ]

 

 

뭐시라?

 

소개?

 

내가 저번에 해준다고 했을 때는 노발대발 화만 잔뜩 내고

 

난리도 아니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소개는 무슨

 

당신한테는 안 해준다..

 

 

 

 

 

괘씸해서 죽을 거 같은거임

 

이 나쁜놈이

 

지금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거니? 버럭

 

 

 

 

다른 친구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해 !!!

 

나는 지금 일하는것만으로도 바쁜데

 

너랑 문자할 시간도 없는데

 

뭐? 여자 소개? 허이구..

 

 

 

 

 

근데 왜 여자라는게.....

 

아, 말로 설명을 못 하겠지만 상황을 보면 알 거임

 

친구라던지 , 뭐 남자친구가 저런 이야기를 하면

 

괜히 막 떠보고 싶고 그런게 있음

 

여자들은 공감하나요?

 

 

 

 

답장으로 내가

 

아~ 그럼 어떤 여자? 어떤 스타일? 그래그래 해줄게 ~

 

이렇게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라 그래 너 이번에 답장 어떻게 오는 지 보자.

 

 

 

 

 

 

완두- [ 그런건 필요없고..

    이름 스타일이 맞아야 하는데 ]

 

 

이건 또 뭔 소리?

 

이름 스타일?

 

 

 

완두- [ 성은 꼭 이씨여야 한다 ]

 

 

이씨는 너 좋다니? 이 사람아.

 

 

 

 

 

이제와서 급 생각난 거지만..

 

학생 아이들한테 문자스킬 아니? 하면서 나 좀 알려줘라~

 

이래볼까.... 생각을 해 보고 있어요ㅋㅋㅋ똥침

 

몇 개 알면...

 

누가 나한테 문자스킬 걸었을 때 대충 눈치를 채지 않겠음..?

 

내 님중에서도 지금 감 온 사람도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함

 

나 이거 좀 알려주지 그랬어 엉엉

 

 

 

 

 

 

완두- [ 그리고 중간 글자는

      아 여야만 하고 ㅋ]

 

내가 이름 언급 안 하기로 했기 때문에.. 내용은 이만 접고..

 

내 글을 본 분들은 다 눈치 챘을거임.

 

완두씨는 내가 타겟이었음.

 

 

 

 

결국은 내 이름 석글자 전부 총 출동 하시더군.

 

어이 완두 ㅋㅋㅋㅋㅋㅋ

 

내가 당신 이름 스타일 이상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 제발

 

이런 문자스킬은 나한테 하지말고 다른사람한테 하란 말이다 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심심하냐면서 나한테 왜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

 

이런 문자 한 번만 더 하면 일방해죄라면서

 

막 잔소리를 퍼 부어줬음

 

 

 

 

그랬더니

 

 

 

 

 

 

 

 

 

이틀 전 니 장난에 비하면

 

난 완전 새발의 피야

 

 

 

라고 하더군요..부끄

 

 

 

 

 

이 정도만 일이 있었음 글이 짧을 거 같아서

 

일요일날 통화했던 에피소드 하나 적겠어요

 

 

 

 

 

 

 

시크릿가든 열심히 보고 있다고 말해줬죠?

 

나 말고 완두씨 ㅋㅋㅋ

 

 

 

 

일요일에 자기 시크릿 가든 다 보고

 

내이름은 김삼순 본다면서

 

오랜만에 보니까 또 감회가 색다르다면서

 

참 재밌다며 너도 보라면서

 

드라마 추천을 또 슬슬 해주기 시작했어요 파안

 

 

 

이래서

 

남자가 드라마에 빠지면 더 무섭다라는 말이...... ( 어디서? )

 

 

 

 

막 이것저것 요즘 사는 이야기나

 

고민이나 이야기 하던 와중에

 

 

 

잘 ~~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 삼순아 "

 

 

 

 

 

 

 

 

당황 네...?

 

진짜 왜그러세요.....

 

나는 사..삼순이가 아니고......여하튼 나 삼순이 아닌디요..

 

 

 

 

 

 

자기가 무슨 현빈인줄 아나 봄

 

그래 키도 크고 동안에다가 또... 얼굴도 준수하니..잘생겼고.. 그래

 

아오 아오 아오 아오 !!!!

 

 

 

 

 

그 드라마에서 김삼순이 파티쉐로 나오는데

 

나보고 이쁜 빵과 초콜릿을 만들어 오랍니다

 

파안 별 꼴이야 아주 진짜

 

태도 점수 깎아 내려주고 싶네 정말....^^

 

 

 

 

요즘 드라마 중에서

 

여자가 딱!!! 주권을 잡아가지고

 

완두를 꽉 잡을수 있는 뭐 그런거? 없을까요??

 

나도 좀 해봐야겠어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냉랭

 

 

 

 

 

 

 

 

아이고~ 할 일이 태산인데.. 글 적다보니까 시간이 훅훅 지나가버리네요!

오늘은 이만 적고 전 다음에 돌아오겠어요,

그럼 좋은 시간들 보내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고 ^^

댓글, 추천 세트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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