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으세요?(읽어보시고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마인부우 |2011.03.10 13:06
조회 561 |추천 0

part 1 만남.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남자 등장..

그남자 살사 선생님과 나이트를 계획. 도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부스에 양주 세트 를 시키고 앉아 스테이지를 쳐다봅니다

잠시후..춤을 열심히 추고 온 그남자는 땀을 식히며 부킹을 기다립니다.

그남자 : 선생님 오늘 제가 밤을 불살라드리겠습니다..기대하셈!!

선생님 : 하악 하악 (침을 한양동이 흘린다) 고,,고마워,,

난 치마만 입고 있으면 오..오케이!!!(부킹여성들 지나가는걸 본다)

그남자 두눈에 야간투시망원경이 장착되며 여자들을 하나씩 스캔해나간다.

그남자 : 오늘 물이....껄적지근한데 이거...

아~웬걸 폭탄 밭이군요. 완전 육군부대가 따로 없네요. 그남자 실망합니다.

그남자가 지쳐 갈 때 쯤 다가오는 두 여성을 보네요.

둘다 괜찬다고 생각하는 찰나 지나가는 줄만 알았던 그녀들이

저희 테이블에 앉습니다.

할렐루야!~

 

친구와 같이 온 그녀 “참 예쁘다”그말 밖에는... 그남자는 생각합니다.

아니 이게 웬걸 살사 선생님과 한 여성이 살사를 해서 아는 사이가 아닙니까!

그남자 일이 잘풀릴거 같은 기분에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선생님과 그 여성이 다정해 보입니다.

분이기 파악후 그남자는 작업을 계획합니다.

그남자 작업스타일을 정합니다. 최대한 순진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컨셉이지만

몸과 스테미너는 상당해서 남자다움을 어필 할수 있는 스타일로 나가기를 맘먹습니다.

먼저 화장실로가 가글로 입냄새 제거 후 빠른 팔굽혀 펴기로 가슴을 펌핑시켜 근육을 제빠르게 키웁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터질려고 합니다.

그남자 빨개진 얼굴과 부풀어오른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이제...

작업 START.

1ROUND

선생님 : 야 오랜만이구나..

미소예쁜여성 : 진짜오랜만이네.반갑데이~

선생님 : 둘이 왔어?

미소예쁜여성 : 어.오빠야 요즘 머하고 사는데? 보이지도 않고~

선생님 : 나 대구 와서 일하고 있어. 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 지네~

미소예쁜여성 : 내야 원래 예쁘지ㅎㅎ 그런데 이쪽은 누구?

선생님 : 인사들해 여기는 내가 가리키고 있는 살사 제자.

미소예쁜여성 :반가워요~변태 선생 밑에서 잘배우고 있어요?

그남자 : 반갑슴디다.네~아 저도 변태 될까봐 겁나네요~ㅎㅎ그래도 워낙 출중한분이라..

밑에 있으면 많이 배워요~

그남자 선생님 칭찬을 하자 선생님 거만하게 뒤로 앉아 다리를 꼰다.

선생님 : 어 그래 계속해~내가 이런 사람이야~너거들도 내한테 다 잘해라ㅋㅋ

미소예쁜여성 : 저거저거 아직 버릇못고쳤네 35년을 저래 사니?

선생님 : 야!!!나 34살이야..

미소예쁜여성 : 으이구...잘났다 아 맞다 이쪽은 제친구 수영이에요.

그여자 : 반갑습니다.(퉁명스럽게 웃으며 인사)

선생님 자연스럽게 술잔을 다 채우고~술잔을 든다

선생님 : 이것도 인연인데 다같이 술 한잔씩 해요

그여자 : 술 좋아하나봐요~

선생님 ; 난 입술을 좋아해~i wan't 쪼~옥

그남자 : (어이없어하며) 그딴 개그 지옥에나 가서하세요.ㅎㅎ

그여자 : (코드가 맞는 듯)하하하,오빠 너무웃겨요

선생님 : 내 팬클럽 너두 가입해. 오빠 비싼 남자야!

그여자 : (손가락으로 ok를 만들어서 흔들고 있다) 넹!!

즐거워 하는 그여자를 보며 그남자 용기내어 말을 건낸다.

 

그남자 : 반갑습니다. 그 쪽도 살사 하시나 봐요.

그여자 : 네. 그쪽도 살사하세요??

그남자 : 이제 한지 2달 정도 됐네요 왕초보라...

그여자 : 이거 인연 인가 봐요 친하게 지내고 담에 인사하고 지내요~

그남자 : 아!!네 친하게 지내요.

그남자 생각한다!!. 어떻하면 그여자에게 어필할수 있을까?

그남자 : 아 왜이렇게 덥지...(덥다는 손짓과 함께 입고있는 점퍼를 벗는다)

검은나시만 입은 그남자를 여성들이 쳐다본다.

괜히 그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가슴에 힘을준다 .최대한 딱딱하고 운동많이한척.

미소예쁜여성 : 오~~가슴이 내 스타일인데...운동많이 하나봐.(손가락으로 찔러본다)

그남자 : (가슴을 모은채)그냥...수영좀 했어요.

그여자 : 야!야! 은진아 몸이 딱 니스탈이다~

미소예쁜여성 : 맞네..ㅋㅋㅋ(괜히 그남자 가슴 찔러본다.)

그남자 부끄러운 듯 고개만 떨구는 척한다..

그남자 : 근데 수영씨는 몇 살이세요?

그여자 : 29이요?? 그 쪽은 몇 살?

그남자 : 28인데요..진짜 동안이시네요. 저보다 어린 줄 알았어요.

그여자 : 감사합니다.(좋아서 넘어가며)근데 그 쪽 이름이 머예요?

그남자 : 전 건우입니다..

그여자 : 건우요.아..네 성은 머예요?

그남자 : 방금 전이라고..

그여자 : 아하! 저언~ 건우입니다..재밌다..

그남자 : 전건우 제 이름 웃기나요..z

미소예쁜여성 : 우리 그만 춤추러 같이나가요.

그여자 : 그래.나가자!

그남자 : 음...네 나가요..같이 선생님도 같이 가죠.

선생님 : 어...어 그래..

그 남자 소시쩍 나이트 밤문화를 즐길줄 아는 사람인지라..먼가 보여줘야 한다고

그남자 생각한다 “최대한 귀엽게 간지나게 재밌게 춰야지”

댄스타임!!!사람들 사이에 섞여 춤을 추고 있다

선생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추고 있다 .엉망으로 리듬도 안타고 명색이 살사선생인데..

그남자 옆으로 시선을 피한다..똑같은 동작 시킬까봐 겁내하며...열심히추고있다

그남자 그여자를 바라보며 춤을 춘다..

그여자 엄청난 몸치다. 어정쩡한 동작이지만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

그여자는 그 어느 화려한 조명 보다 그 어떤 눈부신 빛보다 더 밝게 그남자를 비춘다.

남자는 오랜만의 설레임에...그여자를 한참을 바라본다..

 

2ROUND

댄스타임 종료..

같이 부스로 들어간다

미소예쁜여성 : 끝날 때 같이 나가서 놀던가 하자..

그남자 : 네. 나가서 우동 한그릇 먹고 놀다가요.

잠시 후 만남을 약속하고 서로의 자리로 헤어진다.

이놈의 웨이터가 갑자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이쁜 여자를 많이 데리고 오는지...

선생님 : 제네들 상당히 괜찬은데.부킹안하나?

그남자 :(그여자 밖에 보이지않는다) 제네들 다 별로니까 그냥 아까 그누나들이랑 놀아요.

선생님 : (씁쓸한 듯 쳐다보며) 어...그래..아랐다.

그남자 조용히 그여자의 테이블을 쳐다보고 있다.

즉석만남가서 없는 그녀의 테이블을 보며 한없이 기다리고 있다.

너무 기다리다 지쳐...그남자 웨이터를 부른다.

그남자 : 저기 저 테이블에 있는 여자분좀 찾아주세요.

웨이터 : 맘에 들었나봐요ㅎㅎ

그남자 : 제 스타일이니까 다른데 부킹시키지말고 꼭 저한테 데리고 오세요.

웨이터 : 알겠습니다.빨리 찾아보겠습니다/.

웨이터 그여자를 찾아 돌아다닌다.찾았다는 듯이 그남자에로 온다

웨이터 : 부킹가서 재밌게 논다고 오질 않는데요.

그남자 : 에휴...일단 자리로 오면 이야기 해주세요,

웨이터 : 네.알겠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난 뒤 그녀가 보인다.

기다릴수 없어 그남자 뛰어 그녀에게 직접 말하려 다가간다..

그남자 : (그여자를 안기다렸다는 듯이) 미소누나 어디갔어요?

때마침 미소예쁜여성이 돌아온다.

미소예쁜여성 : 어 여기 왔네.

그남자 : 누나보고 같이 놀자고 할려고 왔죠^^

미소예쁜여성 : 내 오늘 인기폭팔인데.오늘 재밌게 해줄 자신있어?

그남자 : 당연하죠! 우동한그릇 하시면서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좀 해볼까요?

미소예쁜여성 : 그럼 재밌게 해줘야 한데이~나가자.

그남자 : 오케!~우리부터 먼저 나가있을게 천천히 나온네이~

미소예쁜여성 : 아랐어~쫌따 보아~

그남자 속으로 외친다 (나이스!!나이스!!!)

조금 있다가 같이 그여자와 만날 생각에 그남자는 날아갈 듯 좋아한다.

선생과 함께 그남자는 나이트를 내려간다. 차를 가지고 그녀들을 기다린다

더러워진 차안을 엄청난 스피드로 깨끗하게 치운다 마치 원래부터 깨끗한 차인 것처럼

방향제도 뿌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 그여자가 내려오는게 보인다.

남자는 재빨리 아무일도 없은 듯이 그녀에게 말을 건낸다.

그남자 : 춥죠 타세요. 저 쪽 가면 맛있는데 있어요.

미소예쁜여성 : 오~가요.

그녀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조촐한 포장마차로 시린 손을 비비며 들어 간다

그남자 : 이모 여기 우동 3개 고기 큰거 하나 소주는 참으로 하나주세요.

배가 고팠던지 사람모두 잘 먹는다.

배가 어느정도 부른 이들은 분위기를 이을 약간의 게임과 벌주를 마셔댄다

날이 밝아 오고 동이 틀 무렵...

그남자 : 저 화장실 좀 갔다오께요.(서둘러 화장실로 간다)

시원하게 일을 마무리 하고온 그남자가 추운 듯 손을 비비고 있다

그여자 : 이리로 가까이 와서 손좀 따뜻하게 하세요..

그남자 : 예.감사합니다.

그남자 그여자의 따스함에 반하다...

6시가 다되어 그여자와 아쉬움을 남겨 둔채 헤어짐을 맞이한다.

그남자 :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여자 : 그쪽도요.(뒤도 안돌아 보고 택시를 타고 퇴장한다)

이게 그남자가 기억하는 그녀와의 첫 기억이다

이제부터 본격 적으로 퇴페적 악마같을 남자와 고전적인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저의 커플이 하도 버라이어티하고 웃겨서 글로 만들어 볼려고 써봐요.

2편 부터는 코믹 그자체라 정리하고 있어요 읽어보시고 좋은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