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한 여고생입니다
한살먹은 꼬맹이때부터 쓰기시작한다는 음슴체 가겠음
난 서울에사는 그냥 평범한 여고생임
아니 딱히 평범하진 않음
뭐랄까
존재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는 곧잘 나대는걸 즐겨햇는데
고딩이 되니 뭔가 점점 내가 없어지는 기분임
이런 無존재감인 나에게 문제가 생김
무슨문제 ?
성적 ?
아님![]()
그럼 친구관계 ?
아님
............... 아니... 맞을수도 잇겟음
무튼 내문제는 바로바로
학교에 있는 남자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거였음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꽃다운 십팔...살로써 (나이가 와일드함)
학교에 계신 남자선생님께 한두번 꽂혀본건 몇번있었던 일이지만..
진짜 이건 다름
정말 다름 ![]()
나는 그 선생님의 겁나 미끄덩미끄덩 빠져들듯한 영어발음에 꽂힌거임
아 뭐 그냥 순수히
내가 빅뱅을 좋아하듯이 (나름 뷔앞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름 그 선생님의 Fan이라 생각핢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n? Fan?
그딴건 아니었음![]()
님들은 팬심의 마음으로써
겁나 설레여서 밤잠을 설치고
아련아련 생각나서 안절부절못하겠고
진심으로 마음에 담아두고 지내는 느낌임 ?
물론 나보다 가수를향한 (개인적으로 ㅂㅂ..을향한 여러분에게..ㅈㅅ)
마음이 투철하셔서 저 위의 글이 다 해당이 되실 수 있음
하지만 대부분 오래 사랑을 해오신 팬분들은 그렇지않음 ?
마치 자기 아들 보듯이 ..엄마미소짓고...
하악하악 꺆ㄲ꺄꺄꺄꺄꺄ㅑㄲ !!!! 할 나이는 이제 지났다는거임
(그래도 ㅈㅅ. 안그러신분들있을수있으니깜..)
그게 아니였음
난 진짜로 좋아하는거임
선생님 미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생각이 더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 ㅋ...ㅋ.......
두둥
내가 겁나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하나있음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임)
성격도 겁나 웃긴애고 서로 안면은 알고있는 사이고
분반할때 같은 반이라서 진짜 친해지게 될 기회가 있었음
친해지고있었음
지금도 잘 지내고있었음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됨 (이 무슨 급한 전개..ㅋ...)
내가 친해지고싶어서 친해진 .
갓친해진
현재진행중인 그 친구가
그 남자선생님을 사랑한다함 ![]()
뭐 ? ㅋㅋ.ㅋ.?? ? ? 사ㄹ아 ?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혼돈에 빠짐
그 친구가 들이대는걸 겁나 능청스럽게 잘하는 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번 선생님이 밥도 사주셨다고 함...ㅋㅋㅋㅋㅋ
그선생님도 잘 아시는지
자기를 잘 알아주는애가 학교 전체에 딱 한명이 잇는듯하다고함..ㅋㅋㅋㅋㅋ
걔가 걔임.. ![]()
나 어떻게 해야함
걔를 볼때마다 내 가슴은 찌ㅉ어찀 ^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거릴수도있는데 내맘을 님들이 알아주셧으면함 ㅋ...
좋은친구를 사겻건만
선생님을 두고 나름의 쟁탈전인가 ![]()
(나 혼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걘 내가 좋아한다는거 모름ㅋㅋㅋㅋㅋㅋ)
그냥...그렇다는거임...
뭐.. 어떻게 끝내 이거...
아니 그냥.. 그렇게 내 한풀이좀 하고싶었음..
그래도 친구야 더 친하게지내자꾸나
겁나 슬프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