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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생선 비린내 사자마자 A/s 억울 (신라면세점 보상하라)

김주영 |2011.03.11 10:12
조회 1,835 |추천 4

 올1월 29일 신라면세점에서 루이비통 딜라이풀 MM을 구입했습니다.

2월 초 출국을 하였고, 일주일 도착 후, 형광빛 아래에 두면 태닝이 된다기에 일주일간 집안 거실에

비닐 만 벗긴 채 두었다가, 주말에 날씨가 좋길래 매고, 백화점 쇼핑을 하는데,

계속 주변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서 뭘까? 하다가 설마하는 마음으로 가방 스트랩 부분을 맡아 보였더니

아주 심한~~"말린 생선비린내"가 났습니다.(일반적인 가죽냄새는 전혀 아닙니다.!)

덜 말린 생선냄새였습니다.

 

루이비통 가방에서 설마 냄새가 날까, 전혀 상품에 대한 의심없이, 집안에 그냥 두었더니 생활 냄새가

베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빠지지 않고 냄새가 지하철이고, 학원이건 밀페된 공간에 가면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사람에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 인터넷에 가죽에 벤 냄새제거 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게시판 글에서 루이비통 가방에서 비린내가 나서 교환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2월 20일경

신라면세점에 전화를 하였는데, "가죽에서 나는 냄새이고 천연이라 그렇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같은 시기 딜라이트풀 GM을 구입한 친구의 가방에선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했더니, 똑같은 제품이라도 비린내가 나는게 있고 안나는게 있다더군요....." 천연이라 냄새가 나는거랍니다.

그러니 제품의 하자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품을 가져오라고, 언제 나올 수 있냐기에 평일엔 학원을 다녀서 그 주말에 2월 26일에 남자친구와 방문을 하였고, 서랍 깊은곳에서 똑같이 냄새나는 가방을 가져오더니, 이렇게 냄새가 나니, 이건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 가방도 꽤 시간이 지난거 같았는데... 똑같은 냄새가 나서 놀랐습니다.

 '루이비통 가방' 생선비린내가 나는구나!!!

 

괜한 집에서 냄새나는 생선을 구워서 내 가방에 냄새가 벤줄 알았던 전

엄마한테...화를 냈던게 후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팀장이라는 남자분이 친절히 접수해주고 본사가 주말이라 쉰다고 삼일절 이후에 전화를 줬고,

스트랩을 교체 해 주겠다는데, 4~6주 걸리고(구입한 시간보다 A/s 시간이 더 걸릴판), 프랑스에 스트랩을 오더넣어, 한국에서 제작한다고 하네요!

(메이드 인 코리아 루이비통)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가방 딱 두 번 들고 나갔고! 냄새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방이 질릴정도였는데,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서 '생선비린내 나는 가방' 은 복불복 처럼 나한테 왔고, 그러니 어쩔수 없고,

제품의 하자는 아니고, 한달도 안된 새 가방을 A/S 받아 왜 사용해야 할까요? 그것도 한국에 A/S 한

본사의 답변을 기다려 한다면 계속해서 시간을 달라고 하던 신라면세점은,

오늘에서 절대적으로 "교환은 안된다" 선택은 두가지, 소보원에 신청하던지, 스트랩 교환을 해주겠다 하네요!

처음부터 전 교환을 원했고 아니면 환불한다고 말을했건만, 마치 원하는대로 해줄꺼처럼 계속기다리게 해놓고선, 제품의하자는 아니니 교환은 안된다고 합니다. (천연가죽이라....) 면세점 본사 사장님은 생선냄새나는 가방 들고 외국 바이어들 만날 수 있나요? 천연가죽이라 참아야 하나요?

 

저와 똑같이 비린내로 상품을 교환 받았다는 사례는 무엇이냐 물었더니,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시 "교환은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럼 제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왜 교환을 해줄까요? 가방이 남아도나요?

그럼 그 교환 된 제품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럼 그제품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재판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혹시 그 재판매 된 가방이 제꺼일 수 있겠네요 했더니, 그럴일은 없다고 하는데...그걸 어떻게 장담하죠? "생선비린내 나는 가방" 이렇게 표시라도 하나요??

 

분명 상담 중 비닐에 쌓여 오래 보관하다보니 냄새가 날 수가 있다라고 했는데, 그건 보관을 잘못한 신라쪽 잘못 아닌가요?

 

같은 시기 같은 제품을 구입한 제 친구는 아무냄새가 안나는데 왜 전 그 냄새 나는 가방이 저한테 와서

그걸 교환이 아닌 A/S 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하자도 아닌데!!!!"

 

너무 억울하고, 2월 한달은 냄새나는 루이비통 가방때문에 살이 2Kg나 빠졌습니다.

이 정신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껀가요.....

 

루이비통 가방 냄새나는 제품이 분명있구요. 그걸 알면서 천연이라는 말로 묵과하는 본사와 면세점을 고발합니다. 냄새가 나는 제품이 있다면 생산지로 돌려보내던지, 표시해서 따로 처리하던지 해야지

복불복처럼 누군 럭셔리한 좋은가방 누군 냄새나는 생선가방이어야 하나요!

 

1월 29일 구입-> 2월 20일 (전화접수)->2/26일 신라 방문-> 3월 2일 1차 통보(스트랩교환NO) -> 3월 5일 2차 답변(본사미답변으로 미결론)->3월 9일 (최종통보 : 교환안됨 교체만 가능)-> 3월 10일 소보원 신청 가능

(현재도 가방이 면세점에 있고, 제가 갖고 있던 시간은 고작 2주)

 

가방하나로 1달이란 시간과 정신적 피해! 전화로 인한 업무지장, 면세점 방문으로 인한 교통비

이런거 누가 보상해 주나요!

 

새로산 가방은 들어보지도 못하고...사자마자 A/s를 받으라니...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면 소보원에 신청 해줄테니, 하라고....겉으론 마치 고객의 입장에서 다 처리해 주는것처럼 보이나,

결과적으로 신라에서 원하는 쪽으로 결론나고, 그걸로 종결지으려는 거 아닙니까??

 

고가의 제품이라...제품의 하자와 이와같이 비린내가 날 줄 상상도 못했던 분들 알아두세요.

 

저랑 똑같은 사례가 있길래 캡처했어요~

이렇게 사례들이 빈번한데...왜 이게 문제의 소지가 되지 않는지 제품에세 냄새가 나는거...

그것만큼 큰 문제가 머가 있을까요....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게 무슨 명품가방입니까?

냄새가 날 수도 있고 안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안나는 가죽 소재를 처리하고 개발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무조건 물건에 문제가 없다고만 하고 이런 처리는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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