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정말 이런 걸 직접 본게 첨이라서, 다같이 웃자는 의미에서 한번 글을 올릴까해염
제가 아는 여자동생얘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건가. . 나만 퐝당 한건가.. 그런건가....![]()
제발 글 다 읽으시궁 돌 던지지 마여 ㅠㅠ 나도 사람이에영 ㅠㅠ
저도 그냥 음슴체로 쓰게염 뿅 !!!!!!!!!!!!!!!!!
나님은 20대초반 외쿡에서 대학을 다니는 유학파 여대생임. 캬앜캉캬캬카ㅓ리눌ㅋㅋㅋㅋㅋ지성.ㅠㅠ
내가 그 여자애를 만난건 1년전이였뜸.
정말 내가 그 애의 못볼것 정말 추한건 다 본것같음...............................
그 여동생은 내가 좋다고 따라다니지만, 나는 살짝 멀리하고 싶은게 사실임 미아뉴ㅠ
나도 첨엔 안그랬음 얘가 그런앤걸 알기전엔. 나 그런애 아님 ㅠㅠ
걔 별명이 정말 여자로써 듣기싫은 말들은 다 합해놓은 종합폭탄상자같은 그런 별명임
예를 들면 고블린, 사오정, 여잔데 그래도 개그맨 김기수옵하 닮았다고 하는거랑 (오빠 욕하는거 아니에영 ㅠㅠ아이)
몽땅내사랑에 나오는 미친존재감 티벳궁녀언니까지... 가지각색임.
고블린은 남자애들이 게임에 나오는 고블린 닮았다고 지어준 별명임.
사오정은 말을 못알아들음. 한번말해선 절대 안됨.
두세번도 못알아들음.
한 다섯번은 말해야함............ 예를 들면 이런거임
나님: oo아!! 밥먹엇니??
너님: 네??????????????????
나님: 밥먹엇냐궁...
너님: 아.................................
나님: 뭐가 아야 밥 잡수셨냐고요
너님: 아.............
나님: 뭐가 아............. 냐고 밥 먹었냐고 멍충아![]()
너님: 아......... 언니 한번만 더 말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니야 미안 내가 다 어마어마하게 미안하마 !!!!!!!!!!!!!!!!!!!!!!!!!!!!!!
항상 이런식임.... 이거 전화통화아님 바로 마주보고 한 대화임 그런데도 못알아들음.
지금 다니는 대학에 나랑 동갑은 남자애들 밖에 없다보니
난 남자애들하고 주로 친함. 성격자체가 아 호호호 네네 요딴 성격이 안되다 보니 시크녀 네 차도녀네 뭐
부터 시작해서 여자로 안보이긴 니가 첨이네 부터 시작해서 가지각색으로 들었음
머리가 엄청 길게이 망정이지 머리까지 짧았음 나랑 같이 목욕탕도?
같이갈 기세임.
(
말이 딴데로 새나감 지성. )
암튼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음 내가 남자애들하고 얘기 하면서 학교에서 뭐 마시고 있었을땐데
그 여자애가 뛰어오면서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순간 우리는 개 폭소하고 말아뜸.
혹시 당신 공룡이 앞발 세우면서 걸어오는 그 자세암? 어정쩡한 그 자세 마치 스미골 같은 그자세 당신 그 자세아심)
그 자세로 앞머리를 꼭 잡고 달리는 경향이 있음 그 분은 그러고 뛰어오는거임.
깜놀함. ![]()
![]()
![]()
![]()
그래서 그때부터 걔 별명은 스미골도 되었음 그러니 짧게 줄이면 여스미블린이라고 = 여자 + 스미골 + 고블린)
한번은 우리끼리 막 장난치면서 막말도 하고 막 그러고있었음 근데 그때도 어김없이 그 처자는 나타나씀.
우리가 또 막말하고 장난인거 아니까 서로 하다가 걔한테도 놀렸음.
(걔가 화장을 좀 흘러내리게 하는 경향이있음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많이 아주많이 안습임.
오죽하면 내가 화장하는 법하면 아이라이너 그리는법하며 파운데이션 추천까지 해줬음.)
그날도 화장을 흘러내리게 하고왔는데 우리가 그냥 얼굴보고 폭소한거임. 그래서 완전 삐졌음 책상에 엎어져서
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훌적훌적 소리가 들리는거임. ................ 울고있었음.....
우리 그때 다 뻥져서 헐 멍미 ~~~~~~(
이런 표정으로 )
화장 검은색 액체들이 얼굴에떠다니는 체로 울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별명이 하나생겼음 울보스미블린으로 등극했음.
무슨 말만 하면 좀 우는게 강함. 나이 21살 먹고. 그건좀 정말 아니잖슴?
암튼 그 울보스미블린양이 무식함도 절정에 이름
한번은 천안함 사건땜에 노트북으로 열심히 검색질을 하고 있었을때임
갑자기 그 울보스미블린양이 오더니
너님: 언니!!!!! 북한에서 한거 맞는것같아요
나님: 알어.
너님: 언니 그게 북한글씨로 보이는 뭐 그 미사일같은게 천안함 헬리콥터에서 발견됬데요.
나님: 엥? 천안함 헬리콥터가 뭥미? 뭐야 그게. 프로펠라겠지.
너님: 아니예요 제가 똑똑히 인터넷 뉴스로 봤어요
나님; 푸하하카ㅣㅏㅜ쿠ㅑㅋ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것아 헬리콥터가 왜나오냐고 멍청아.
너님: 똑똑히 봤어요
나님: 너 아니면 100만원 내놔.![]()
![]()
너님: 맞다니까용 한번 확인해보고 말해요
5분뒤............................................................................
너님: 언니 죄송해여
나님: 돈줘.
너님: 언니.......................................
나님: 돈돈돈.
너님: 언니........................................................................
나님: 꺼져!!!!!!!!!!!!!!!!!!!!!!!!!!!!!!!!!!!!!!!!!!!!!!
무식한것아. 내 동생도 그건 알겠다 !!!!!!!!!!!!!!!!!!!!돈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그 울보스미블린양은 무식까지 겸비한 녀자가 되었음
당신 울보스미블린양의 더 심한 이상한 짓도 궁굼함?
한번은 이런적도 있었음.
참 이런적이 많다. 이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여러방면으로 매력이 참 많은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내 아는 동생한테 들은 얘기임 이거 듣고 폭소했음
이게 오늘의 하이라이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이였음 그날은 무척 화장한날이여뜸.
무슨 웃긴일이 있었는지 그 여인네 셋은 (울보스미블린양도 포함)
막 웃기시작했다고 함. 그러다 그 울보스미블린양이 픽 잔디에 쓰러졌다고함.
웃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혼자 막 미친듯이 웃고있었다고함.
근데 갑자기 그 울보스미블린양옆에서 .......................
노란........................................... 맑고투명한옐로샤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체가 흘러나오는걸 봤다고 함.
울보스미블린양 옆에 있던 두 여인네는 ![]()
머 대충 이런 표정으로 보고있었다고함.. 뭔지 아시는가 지금 읽고있는 너님은 그 울보스미블린양옆에서 나오던
그게 무었이였는지? 지금 너님이 설마 설마 아니겠지라고 하는 그 설마가 바로 그 설마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옆에 어떤 다른 여자 3인방이 지나갔다고 함.
정색하면서
너님1: 아 뭐야 저거
너님2: 헐...... 뭥미.... 대박
너님3: 헐..............................................................저거 뭐야
너님1: 설마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2 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스미블린양과 함께했던 그 일행 두여자는 너무 착한탓에
어 옆에 왜 보온병에 물이 흘러나왔나봐 이러면서 막 상황을 그냥 무마시켰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톡되면 이거말고 아주 팜므파탈한 울보스미블린양 이야기 씨리즈로 많이 올리겠음 제발 추천좀해주셈
당신 추천안하면 이런 팜므파탈한 녀자분과 평생을 함께 할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추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