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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승한 |2011.03.11 19:57
조회 4,767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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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제주도

누구나 다 가봤을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제주도를 안가본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군요.

 

많은 촬영을 하고 왔지만

오늘은 잘나온 사진보단 맘에들고 기억남는 장소들로

편집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tip을 알려드리자면

지금 항공사들이 최저 요금제 행사를 많이 하던군요.

이벤트 통해서 알아보았더니 왕복 5만원에도 다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남아 제주도를 가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이 아주  좋은 시기인듯 싶습니다.

 

그럼 제주도로 가볼까요?

 

 

1.원래 하늘에서 한컷을 남길려고 했었는데..

  창가에 자리를 못잡았습니다.

  공항근처 길목에서 내려오는 비행기를 찰칵~~~

 

 

 

 

 

2.이곳은 '삼나무 숲길'이란 곳입니다.

  일단 공기부터 다르답니다.

  삼나무 숲길에 들어서면 숲향기와 풀냄새들이 마음을 굉장히 편하게 해줍니다.

  제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 그런지

  굉장히 차분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3.여기도 '삼나무 숲 길' 입니다.

  촬영tip은 별로 없습니다.

  나무들의 구도가 안정적으로 배치되어있어

  하늘쪽이나 땅쪽으로 너무 극으로 치우치지 않고 촬영하신다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차가 많이 다닌답니다.

  촬영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차 조심들 하셔야 해요...

 

 

 

 

 

4.이곳은 용머리 해안도로에 근처있는 이름모를 바닷가입니다.

  제주도를 다녀보면서 느낀건데

  날씨와 하늘만 제대로 만난다면

  그 어느 곳을 가도 그림이더라구요.

 

  '천사의 날개'

 

  하늘의 구름이 마치 천사의 날개를 연상시키내요.

  푸른 하늘과 푸른바다

  어느곳이 바다고 어느곳이 하늘이진 구분할수 없는 제주도

  제주도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5.일몰을 기다리며 역광을 즐겨 봅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역광사진의 매력에 많이들 매료된답니다.

  저도 역광사진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광장히 찍기 어렵기도 하지만

  정확한 노출로 사진을 잡아내면 '아'소리가 저절로 나오곤 하지요.

  단점이 있다면 눈이 너무 아파요..ㅜ.ㅜ

 

 

 

 

 

6.이곳은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전경입니다.

  산 모양이 굉장히 신가해요.

  사진 왼쪽의 검은 해안이 용머리 해안입니다.

  송악산의 절경은 일출 오후 날씨 시간에 상관없이

  천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정말 다양하고 장대한 스케일을 가진 곳입니다.

  제주도의 명경중 한곳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한번 들려 보세요.

 

 

 

 

 

7. 용머리 해안도근처의 절에서 잠시 쉬다

   실루엣이 이쁠것 같아 찍어봤는데...

   맘에드내요.

   한낮의 태양은 너무 강렬한것 같아요.

 

 

 

8. 제주도에 유명한 차귀도의 일몰입니다.

   섬의 모양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가을에 일몰의 때를 잘 맞추면 섬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을 낚아라'

 

  제주의 유명한 일몰지이니 이곳도 꼭 들려 보세요.

  잠수정으로 바다밑도 구경 하실 수 있답니다.

 

 

 

 

 

 

9. 차귀도의 풍경입니다.

   강태공의 s라인에 끌려 저도모르게 셔터를...

 

 

 

 

 

10. 차귀도를 오고가는 유람선이 눈에 보이는군요.

   해가 떨어질 수록 더욱 강렬한 태양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11. 이곳은 제주 도두항입니다.

     첫날 도착해서 날이 많이 흐렸습니다.

     근데 저멀리서 광명이 비추내요..

     우연의 일치로 만난 제주의 풍광이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다고 많이 투덜 투덜 했었는데

     오히려 흐린 날씨덕에 멋진 장면을 만나내요.

 

 

 

 

11. 해안도를 따라 일주하다보면

     멋진 바닷가의 풍경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또다른 모습도 보게 되고요.

     홀로 멋지게 낚시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여서 한컷 담아봤습니다.

 

 

 

 

 

12.저멀리 성산 일출봉이 보이내요.

   성산봉을 가는길에 잠깐 바닷가에 쉬며 한컷 한컷 남겨 봅니다.

   제주도는 정말 '짱'이에요 ㅎ

 

 

 

 

 

13. 해안도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잔잔하면서 그리운 느낌이 많이 드는 그런 고이였습니다.

    바다가 주는 평온함은 정말 감사한 선물입니다.

 

 

 

 

14. 제주도 하면 말이 유명하죠 ^^

   말들을 쉽게 보고 찍을 수 있는곳이 제주도 입니다.

   초원에서 말들을 탄다면 정말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15.유명한 섭지코지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터군요

    저 멀리 보이는 교회가 바로 올인에서 나왔던 그곳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16.북촌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있는 등대입니다.

    제주도는 유명한곳도... 보기 좋은 곳도 많치만

    작은 바닷가 마을도 그 마을들의 향수를 간직한 곳이 정말 많습니다.

    소소하고 소박하한 제주의 토속적인 느낌을 보고 싶으시다면

    달리던 차를 잠깐 돌려 과감하게 마을로 가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만남을 가지실 수 있을거에요

 

 

 

 

 

17.  제주소경입니다.

 

 

 

 

18. 해안 방파제의 풍경입니다.

     구도와 관찰만 잘 하신다면 정말 많은 사진을 담으실 수 있을거에요.

 

 

 

 

19.말이 다시 등장했내요...

   이곳은 마 방목지 인데요.

   말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ㅎㅎ

   제주의 유명한 곳이니 한번 들려서 신나게 말들에게 셔터를 날려주셔도 될듯해요.

 

 

 

 

 

20. 해안도의 풍경입니다.

     제가 좀 쓸쓸한 풍경을 좋아 하는 편이라 사진들이 좀 우울하죠?

     ㅜ.ㅜ 죄송합니다.

 

 

 

 

 

21. 제주도에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들어하는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바람과 바다와 조용함이 제주의 멋을 더해줍니다.

 

    '바닷 길'

 

 

 

 

 

정말 정말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으로 여기서 멈춰야 할듯 하내요.

부족한 사진 봐주시느라고 정말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제주도는 눈과 입이 호강하는 그런곳입니다.

여행전 가보실곳을 간추려 동선을 정하신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며 여행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제주도를 가보려 하는데요...

생각만해도 너무 흥분되고 기쁘내요.

 

환상의 섬 제.주.도

 

사진가로서 한번쯤 들려볼만한 충분한 매력적인 곳입니다.

다들 한번 꼭 다녀와 보세요. ^^

 

 

 

 

 

 

 

 

 

 

 

 

 

추천수1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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