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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티켓 사지마세요 =_=

프라우 |2011.03.12 01:52
조회 283 |추천 1

2010년 12월 4일과 12월 5일 YG 콘서트 티켓을
당사 G마켓에서 11월 5일 구매를 하였다가 12월 4일 관람하기로
확정이 되어서 12월 5일 티켓은 예매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으로 예매취소만 하면 되는줄 알고있다가 티켓을 보내야 한다는
문자 연락을 받고 12월 3일 공연 이틀 전 우체국 택배로 공연 전날 도착되게끔
티켓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4일 공연을 보았고 당연히 반품한 티켓에
대한 건 환불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지난 3월 6일 우연히 카드 대금 명세서를 들여다 보다가 티켓값
91,000 원이란 금액이 두건으로 지불이 되고 있었던겁니다.
그래서 다음 날 3월 7일 지마켓에 문의를 남겼더니 티켓을 예매했던
내역조차 없다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 왈.

12월 3일까지 도착했어야만 환불이 된다구요.
분명 공연 전 날까지 취소를 하면 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미 취소는 며칠 전에 했고 공연 전날까지 티켓이
도착하도록 보냈는데 이제야 확인해보고 문의 하니까
환불이 안된다니요. 전화를 처음했던 3월 7일만 해도 반품 중으로
추적을 눌러봤을 땐 티켓의 행방조차 모르더니 3월 9일
들어가 보니 언제 도착해서 어떻게 받았는지 뜨더군요.
더욱 황당한 건 공연이 끝난 12월 7일에 받았기 때문에 환불이 불가능 하다네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물었더니 그 때 화면을 캡쳐해 놓았냐는 겁니다.
게다가 도대체 몇명과 통화를 했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첫 날 처음 전화했을 때엔 업체에 사실 확인을 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연락이 없어서 또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확인 중이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죠. 그런데 다음 날 저녁, 문자가 왔는데
아직도 처리가 안되서 죄송하다며 다시 연락 드린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3월 10일 오전 내내 기다려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알아봤지만 티켓이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또 황당함에 따져 물었더니 더 높은 부서에 내용을 올릴테니
연락을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래서 또 기다렸더니 오후가 되도
감감 무소식 이었습니다. 기다리다 치쳐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

티켓을 언제 취소했던 언제 반품을 했던 도착이 늦었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럼 공연전에 티켓이 도착했으나
그 쪽 받으시는 담당 사무실에 문제가 있어서 이틀후에야 배송되었다는
우체부 기사님의 확인은 뭐냐고 물으니까 또 다시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며
기다리란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인터넷상에 취소수수료 4,400원을 제한
나머지 86,600원이 환불예정 금액이라고 나오는 건 뭐냐고 물었더니


상담원의 말씀,

"그건 그냥 전산상 형식적으로 그렇게 나오는 것 뿐이지 환불은 안됩니다"

라는 거였습니다. 세상에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인터넷엔 그렇게 해놓고 실제는 환불이 안된다니 어떻게 이해를 해야합니까?
그 때 예매할 땐 티켓 판매시간 전까지 취소할 경우 티켓값의 5%
취소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가 환불처리 된다고 해서 취소를 했고
그 뒤에 반품을 했으며 우체국 소인도 영수증도 공연 이틀 전에
처리 되었음을 확인했다니까 그리고 환불예정 금액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그 내용은 이미 취소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떠있는 화면이라는 겁니다.
3일 전엔 없던건데 뒤늦은 지금 반품확인이 되고서서 나온건데 하는 말마다
사람마다 이랬다 저랬다 하고 자세히 물어보면 연락주겠다고 하고


이제는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하니 또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말하길래
필요없으니 주소 알려 달라니까 더 높은 부서에 내용을 올려서 연락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이제 전화통화는 스트레스 받고 필요없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황당하고 열받고 기다리다 지치고 어이없고
생각만 해도 화가 날 뿐입니다. 어쩜 상냥한듯 말하면서

"화면캡쳐 해놓으셨나요?" 




3월7일에 처음 들어가 확인했을 땐 작년 예매할 때
화면이 지금까지 그대로이더니 오늘은 내용을 싹 다
지워져있고, 체조경기장(콘서트장) 안내 화면만 나오게끔 해놨더군요.
그래서 따져 물으니 그여자 하는 말 공연이 끝나 이벤트 기간이 지나서
그렇다네요????????? 그럼 공연은 작년 12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끝났고 3월 7일이면 3개월인데 그때까지 3일 전까지 있던 화면이
그럼 이벤트 기간이여서 두었다가 이제서야 지웠단 말???? 도대체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콘서트 기간이며 장소 모든 걸 인터넷으로
예매하도록 해놓고 취소도 인터넷으로 다 해놓으라면서
티켓이 늦게 도착해서 이틀이나 자기들 사정으로 또 밀려놓고는
모든 책임은 소비자인 나에게 있으니 환불은 무조건 안된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티켓을 샀다가
두 날짜 중 이 먼 곳 강원도에서 갈 수 있는 날이 정해진 뒤
한 장 취소했을 뿐인데 G마켓이란 그 이름 하나 믿고 했을 뿐
취소한 후에도 당연히 믿고 있다가 버젖이 카드 대금이 두 장값이
나가고 있는 걸 확인하는 황당함과 상담자들의 책임을 전가하고
말을 바꾸는 그 태도란........=_= 너무 화가 나서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런 일 말고도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나 나처럼
티켓을 취소하고 카드 납부가 되는 것도 모르게 당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ㅡㅡ  아니라고 해도 믿을 수 없구요
이 일도 늦었지만 혹시나하고 들여다보지 않았더라면 그냥
당하고 말았겠죠 ㅡㅡ G마켓 당신들 절대 용서 못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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