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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에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슝히 |2011.03.12 05:11
조회 387 |추천 0

간단하게 저희의 PR을 해볼께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제가 군 시절 상병 때 부터 만났습니다.

 

제 선임을 통해 알게 됬습니다. 당시, 저는 24살, 제 애인은 22살 이였습니다.

 

저의 이상형 으로는 밝고, 잘 웃고, 철든 여자 였는데.. 이 삼박자가 모두 갖춰진 여자였습니다.

 

그 전에 연락 하다가 휴가나와서 보고, 서로 마음에 든지라 연인사이로 발전하기 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

 

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군대에 있는 저로써는 답답했엇죠.. 해서는 안되는 상상까지 하구요.. 전 받을 때 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덧 날을 샛습니다.. 아침에 연락해보니 술에 취해 연락이 안됬던겁니다..

 

그러다가 전역하기 몇일 전, 또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직장 상사인 언니들과 술을 먹고, 그 언니네 집에서

 

자느라 전화를 못받았다는겁니다..

 

매우 화가 낫지요.. 한 번도 용서가 안되는 저로서는 화가 많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로 뭐라 하니깐 오히려 더 짜증을 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이냐며,

 

일부러 전화하고 싶어도 부담될까봐 참고 가끔 하는 것인데, 그 가끔 하는 연락을 좀 받아주는게.. 신경써

 

서 받아주는게 힘드냐며 잔소리를 했죠.. 그랬더니 마음대로 생각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이것도 넘어갔습니다. 말년 휴가를 나왔을 때, 애인이 좀 기분이 안좋아 있는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대답도 안해주고.. 결국 들어보니 이유가 제가 전역하면 변심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그랬

 

다는 것입니다.. 전 정말 이 여자한테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자신감 있게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전역하고도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 연락이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난리가 났습니다.. 전화를 수차례 해도 안받는것입니다. 알고보니 친구와 술을 먹다가 친구네 집에서

 

자느라고 못받았답니다.. 그러다가 서로 말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10일 후, 제가 연락을 해서 다시 잘 예기가 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큰 마음 먹고 잘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카카오톡을 잘 안하는데 애인과 카카오톡을 하다가 갑자기 또 연락이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이렇게 연락안되면 대발소발 난리를 피웠었는데 이걸 가지고 자기 기분 상한것을 표현할리

 

는 없다고 생각한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지요. 그러다가 결국 10시간 후인 밤에 되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답장온것을 확인하고, 답장을 한 5분정도 늦게 하였는데 그것에 화가나서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심정으로

 

연락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엄청 걱정하였기에 이 상황을 납득할 수 가 없는것입니다..

 

결국 또 이별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정말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새벽에 서로 마음가짐을 고치고 만나서 예기 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저를 만나는 내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입니다. 왜 지금 이런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누구랑 연

 

락하고 그러냐고 했더니 알고보니 남자들이랑 히히덕 노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와 잘해보자고 만난것이 뻔한데, 저와 만나는 시간에 이렇게 남자들과 놀고

 

있다니.. 실망감이 컷습니다 원래는 이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남잔지 확인하려고 핸드폰 줘보라니깐 안주면서 신경질내면서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

 

결국 그녀를 한시간후에 붙잡고 다시 잘 해결해서 진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 날 또 연락이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비록 무단 연락두절의 간격이 컷더라도 연락이 안되는

 

걸 정말 싫어했던 저로써는 납득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날 전화를 했는데 화가 나서 신경질을 내니,

 

오히려 또 마음대로 생각하라느니.. 소리지를꺼면 끊으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일간 연락이 서로 안됫습니다. 저희는 싸워도 하루만에 풀리던 상황이 악화되던 하는 스

 

타일이라 2일이면 굉장히 길었습니다.

 

근데 2일만에 연락이 됫는데 제가 서운한 걸 말하는데도 사과 한번을 안하는 것입니다..

 

전 또 그 모습에 화가 나서 화를 내게 되었는데, 이제는 연락 조차 되지 않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연락이 안되도 이 여자가 나를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조아리는 모습을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찾아 볼 수 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행동을 보면..

 

전혀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헤어지든 말든.. 연락이 오것지.. 하면서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고..

 

근데 제가 이 시점에서 말을 너무 심하게 했습니다.. 저도 울컥 터져버렸나봐요,.. 해선 안되는 말들을

 

했어요.. 아후..

 

 

 

 

 

제가 여태까지 여자를 만나면서 되게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 였습니다..

 

근데 이 여자 한테만큼은 너무 잘해주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 앞까지 찾아왔습니다..

 

언제 나올지.. 밖이였다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8시간 밖에 있다가 조금만 몸 좀 녹이고 가

 

려고 게임방에 들어왔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난생처음 톡톡 이라는 곳에 글을 써봅니다..

 

물론 저희 일 중에서 트러블은 많았습니다. 제 잘못도 많고, 그녀의 잘못도 많지만,, 저는 일부분을 이렇

 

게 쓴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라면,, 무조건 저주고, 무조건 양보하고 이해하라고..

 

하지만 이 말 틀린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무조건 저주고 양보하고 이해하니, 그걸 너무 당연시 하게 생각

 

합니다.. 모든여성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제 경험으론 그럽니다.. 그래서 만약 다른여자를 만나더라도 이렇게 두번 다시 잘해주진 못할것 같습니다

 

사랑이란게 무조건적으로 저주고 양보하는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이 여자를 사랑하는데 이 여자는 변하겠다며 울어도 다음날 되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더 이상 이

 

해 할 수 없어 조금만 돌아와도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커서 화를 내게 됩니다..

 

저희 이제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일까요..

 

 

 

 

 

술도 취하고, 마음도 상해있고,,, 몸도 추워서 뭐라고 쓴지도 잘 모르겠지만..

 

진심이 통할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진심을 알게 하더라도 돌아오게 할 방법이 뭔지 궁금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녀를 아직도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 이 글을 다 쓰고 또 나가봅니다... 12시 까지만 기다려 보려 합니다..

 

여러분들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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