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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들아, 사람이 변할까여 ? 안변할까여 ?

변해안변해 |2011.03.12 05:30
조회 304 |추천 0

20대 중반 여 입니다 .

 

음슴체로 얘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나님은 6살차이나는 32 남과 400일을 만나고 이씀 .

근데 이남자 . 나님이 보기에 안조은 모습들을 몇자 적겠씀  

 

성격이 아주 강함 . (솔직히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그냥 강한척하는것 같음. 그냥 그날 기분에따라)

 

매우 욱함 . (위와 같은이유)

 

음주운전을 함.자주함.  (한번걸렸음 100일정지에 150벌금냄. 차도몇번 수리함. 깽값도 물어줌 )

 

본인이 잘못한건 없음. 따지고 보면 항상 내잘못임 . (지가 무슨행동을 해도 다 이유가 있써서 그러는것임. 음주운전도. 자기가 운전할 만큼 정신있기때문에 하는것이며 . 연락이 안되도 자기가 다 이유가 있어서 연락이 안되는것임) 

 

저나잘 안받음 . (예전에 지인에게 저나왔는데 안받길래 왜 안받아?했더니 하시는 말이. ㅋ

받기싫어서 + 저나한번했는데 내가 안받으면 받기싫어서야 ~ 쏘쿨하심

 

사랑받고있단 느낌을 모르겠음 . 400일 내내 짝사랑 하는거 같음 . (아! 어제 가치 술마시는데 음주안하고 택시로 날 집에까지 데려다줘서 어젠 좀마니 심하게 감동받았음. 이제만난지 1년이 되서 좀 변하나 ?이런느낌이였음 )

 

대화를 잘 안함. (사람이 대화가 오고가야되는데 나혼자 말함. 지가 하고싶은 대답만하심. 근데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어머님한테도 그렇게함 -_-; 전에 집에 놀러간적이이썼능데. 티비를 가치보다가 어머님이 남친이름을 부르며 " 잰, 어째서 저렇게 됬니 ..?" 물으시는데 쌩까심. 대답안함.보고있던 나님이 민망해 대답해드리면서 남친에게 "어머님이 질문하셨는데 대답을 해야지!"라고 했다가 폭풍 곁눈질 받았음ㅜㅜ 어머님께서는 쏘쿨하게~ "재가 할아버지 성격을 닮아서 그런거같아"라고 합리화하심... ㅜㅜ)

 

오는여자 안막음 .(예전에 과외할때 가르키던 지금 20살된 꼬맹이랑 아직도 연락함.예전보단 연락이 뜸하긴 한데나랑 만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간간히 연락옴.  사귀기 초반에도 몰래핸폰뒤져서 봤기때문에 암말안하고 이썼는데 그냥 선생제자사이 아님. 문자에 사랑한다고 하고 술먹고 저나오고 과관임, 그꼬맹이냔때메 한바탕 겁나싸움. 그러고 나서 그꼬맹이냔 또연락오길래 뭐냐고 했더니 "내가 먼저연락안해. 얘가 먼저 연락오지" 하며 쏘쿨하게 말해서 더이상 따졌다가는 욱하는 남친 겁나 더이상 따지고 들지 않음.  핸폰에는 아직도 그 꼬맹이냔이 애인이라는 폴더안에 애칭으로 저장되어있음. 예전에 왜이거 안바꾸냐고 애이름으로 저장하라고 했더니 남친님께서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남 ㅜㅜ "그거 내가 한거 아니야 개가한거야. 글고 상대방이 의미가 있어서 저장해논건데 그걸 내가 함부러 바꾸는건 아니라고봐 " -_ -;난 할말을 잃었음. 글고 그 꼬맹이냔한테 여자친구 생겪다고 말했냐니깐 "아니!"라고 또 쿨하게 대답함. 왜냐고 물었더니 "어린애한테 상처주기 싫어. 항창 공부할 나인데..." -_ - !!! 교육부에서 상조야함. 이런선생님 어디씀 ? -_-;;  

 

또하나, 한 5년알던 여자지인이 이씀 . 그 여자지인은 남친이랑 동갑임. 예전에 같이 일했다가 그여자가 회사를 옮기면서 남친을 자기회사로 추천해 델꾸왔음. 그렇게 남친을 델꾸오는 바람에 우리둘이 연애하게됨 . 그여자지인은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렇게 남자꼬시는걸 좋아하는지. 회사에서 나랑 사귀는줄 알면서도 내남친 엉덩이를 툭툭치고, 스킨쉽함. 졸라짜잉났지만, 회사에서 큰소리 칠 수도없고 일부러 나보고 열받으라 하는거 같아서 그냥 무시함. 하지만 여자 촉!으로 그냔이랑 썸씽있었던걸 그냥 촉!으로 좀 느꼈음. 하지만 과거고 현재는 날 만나고 있으니 묻지도 않았음.그렇게 그냔이 8월에 결혼을 함. 그러다 저번 1월 28일. 그냔 , 남친 , 나님 . 이렇게 셋이 술을 먹음. 첨이였음. 그냔이 자기 신랑하고 싸웠다고 내 남친한테 나랑 같이 불러서 술먹자했음. 그러고 그냔은 취함. 노래방을 가서 남친은 뻗어서 자고 그냔이 술 취해서 말함.내 촉!이 현실이 됬음.  남친을 너무 믿지 말라고 ." 숫컷으로 매력은 있는데 현실은 아니야 ~  나 재 사랑했었어. 아니, 아직도 잴 사랑해..." 이지랄하심. 영화찍으심. 내가 술마셔셔 지랄하는냔한테 뭔 말을 하겠냐 싶어 . 그냥 질문만하고 나중에 남친하고 끝장을 내야겠다고 생각함 .난 물어봄.

근데 왜 그럼 재랑안사겨써여 ?

-"숫컷으론 매력있지. 근데 현실은 아니야. 능력이 없자나..언니로써 말하는데. 너도 잘 생각해 너 혹시 재랑 잤니 ? 너 재가 첫남자야? 병신~ 여직껀 나이먹고모했냐? 난 니나이때 남자 3을 만나고 다녀써~~ 너 너무 올인하지마 ~ 근데, 재꺼 크지 ? 하긴~ 첫남자인데 큰지 안큰지 니가 뭘 알겠냐..~"

 

헐 .............................. 난 할말을 잃었고. 열받아서 . 그냥 나왔음.

그 다음날 남친에게 너 그지인냔이랑 잤냐? 하니 대답안함 . 그냔이랑 얘기좀 해보고 나랑 대화하겠다고 함. 겁나 어이가업서 그냔이랑 마니 대화하고 하고 난 연락안함. 그렇게 5일이 흘렀음. 

남친님은 연락이 안옴. 참다못해 내가 연락함. 만났음 . 바뻐서 그냔이랑 맞주칠 시간이 업어 얘길못했다고 함.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잠깐 스쳐지나가는듯 얘기했더니 그냔은 기억을 못한다고 함.  그래서 더이상 묻지도 않았고 할얘기도 없다고함. 예전에 회사다닐때 술마시고 그냔집에서 한번 잤다고함. 나랑 사귄뒤에는 자긴 나한테 죄질짓 한 적없다며 . 니가 믿고싶으면 믿고 믿기 싫으면 어쩔수 없다는 듯이 말함. 내가 "그때 잤을때 그냔이랑 사겼니?" 하니 -"아니!" 라고 쿨하게 얘기함. 그게더 대박임. 사귀지도 않았는데 잤다는게 더 충격이였음. 그낭 울면서 싸우고 남친에서 첨으로 하고 싶은말 다하고 쌍욕하고 때리며 난리를 쳤음. 남친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회사관둔다고 하면서 지나간 일이니 이해해달라고하여 본인이 그냔한테 말해서 나한테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한다고 하여 여차저차해서 . 난 아직 남친을 마니 조아하길래 그렇게 풀렸음. 2월달까지 회사다닌다고 할길래 몇일뒤 난 남친에게 자리도 잡았고. 그나이에 어딜 옮기냐며 그냥 있으라고함. 그러면서 그냔한테는 얘기했니 ? 라고했더니 . "아니. 얘기다시 꺼내서 좋을일도 업고 개 그날 기억도 안나는거 같기도 하고 말해봤자 기억도 없는애한테 신경쓰게 하는거 싫고 그래도 5년친군데. 친구잃기도 싫고..." 나님은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옴 . 싸우기도 싫었음. 혼자 맘속으로 . 그래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하며 그냥 넘어감. 사실 남친이 그년한테 얘기안할껄 알고이썼음. 남친입장에선. 나랑 잘 풀렸고 . 내 화고 가라앉았고. 다시 얘기꺼낼 이유도 없을테니.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감. 이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가는 일이 한두개가 아님.  )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는 경우가 많음 (위와 같은 일을 더불어 한두개가 아님. 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니 이 남친은 내가 그냥 가마니로 보이나봄 )

 

 

대충 요정도임. 내가 만나는 이유는

갱생프로젝트 때문에 그런거 같음 . 내가 옆에서 잡아주면 좀 달라질텐데.

좀 변화할텐데 . 어쩔때보면 안쓰러운게 많아서 옆에서 좀 잡아주고 고쳐주고 싶음 .

 

나랑 결혼하지 않아도 다른여자 만나서도 이모양이면 애는 누가 구원해주려나 .

이런 입장이 강함.

왠만하면 이러것들 고쳐서 나님과 결혼했음함 .

 

남자님들 안됨 ? 사람은 안변함 ?

내주변인들은 다 헤어지라함.(마지막 여자관계때문에) 근데 내가 아직 마니 좋아함.

이별하는게 아파서 못헤어지겠음.

 

이런남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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