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써보는데ㅠㅠ
음슴체 쓸게요
나란여자 세대에 뒤쳐지는여잨ㅋㅋㅋㅋ
내 동생은 나랑 3살 차이가남
얼마 차이안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난 차이 많이 나는거 처럼 느껴짐..
동생은
태어나서 부터 나를 무시했음
내가 누워있고 동생이 내 앞에 누워있으면
동생이 손 뒤로해서 날 꼬집고
가족들을 향해서
활짝 웃곤했음
그래서 우리엄마랑 이모가 매우 당황함;;![]()
어쨌든
동생은 어릴때 부터 나를 괴롭혔음
하지만 내생각엔 그건 아빠의 영향도
컸을듯
아빠는 공부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였음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인 나를 붙잡고
문제푸는 방법찾기(문푸방) 단원을 설명해준다며
연습장을 놓고
음수와 양수에 대해 설명하면서
방정식을 이용하라고 했음![]()
초등학교 2학년에게 방정식을이용하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요함 나에겤ㅋㅋㅋㅋ
하....그리고 이해못하면ㅋㅋㅋㅋㅋ책을 집어던짐ㅋㅋㅋㅋㅋ
난 옆에서 울었음ㅋㅋㅋㅋㅋ서글프게.....
그리고 아빠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유행하는 옷이나 머리를 난 해본적이없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아빠가 동생에게는 매우관대함ㅋㅋㅋ
공부하라는 말은 별로안하고
얘가 파마를 하던 염색을 하던 다 ok 임ㅋㅋㅋㅋ![]()
이뭐병...
그리고 언니인 나는 동생에게 뭐든지 양보하고
동생이 뭐 잘못하면 내가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정말 불쌍한듯ㅋㅋㅋㅋㅋ
아빠는 동생이 중학생이되도 아기 보듬듯
보호했음ㅋㅋㅋㅋㅋ
난 초4때부터 아빠가 다컸다며
동생을 보호하라고 함ㅋㅋㅋㅋ
아무튼 아빠는 이랬음ㅋㅋㅋ
그래서 결과가 이럼ㅋㅋ
동생은 나를 정말 개무시함
ㅋㅋㅋㅋ레알 이건 개무시임ㅋ
교회 친구들이나 학교친구들이나 나보고 왜그러고 사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집동생들은 언니가 시키면 다 하고
언니말을 칼같이 듣는다는걸 난 며칠전에알았음ㅋㅋㅋㅋㅋㅋ
난 언니들은 다 나처럼 사는줄 알았음ㅋㅋ
나한테 돼지라고 하는건 일상이곸ㅋㅋ
내가 뭐만하고 있으면 장애인같다 자폐아같다
참...
날 아주 비꼬면서 깔보는 표정으로 저렇게 말함ㅋㅋㅋ
동생님이 컴퓨터 하고계시면
제발 나도 하게해달라고 사정해야 비켜주심ㅋㅋㅋㅋ
동생님 목욕하실때 근처에있다가
물가져달라고 하면 가져다드려야 되고
동생님이 배고프다고 하면 밥해서 가져다 드려야 되고
동생님 친구들 오신다고하면 방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감ㅋㅋ
아 그리고 동생이 남잔줄 아는사람들 있을거 같은데
동생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참다 참다
얘를 때린적이있음ㅋㅋ
뺨때린다고 때렸는데
ㅋ...그것마저 빗나가서 볼 건드린거 됨ㅅㅂ
얘가 그거 맞고 빡쳐서 나에게 막 대듬
날 막때림ㅋㅋㅋㅋ
내가 머리채 휘어잡고 방으로 끌고들어갔는데
드러누우면서 발작하는거임ㅋㅋㅋㅋ
엄마한테 저년 죽여버릴거라고 욕하면섴ㅋㅋㅋ
저년은 나임ㅋ
자기가 나같은 년한테 맞은걸 용서할수가 없다몈ㅋㅋ
내가 왜 저년 같은거 한테 맞고살아야 되냐곸ㅋㅋㅋ
아....정말ㅋㅋㅋㅋ
그리고 얘 아주일진놀음하는거 정말 한심해 죽을거같음ㅋㅋㅋㅋ
자기 친구들이랑 다니면 애들이 무서워서 말을 못건다하고...ㅋㅋㅋ
쪼끄만게 화장하곸ㅋㅋㅋㅋㅋ
아주 멋짐 박수나옴![]()
교회에서도 날 무시함
내 앞머리 좀 갈라져있으면
ㅋ언니 앞머리좀..쪽팔려
이러고
나랑 가끔 시내갈일 있으면 멀찌감치 떨어져다님ㅋㅋㅋㅋ
내가 창피하다며ㅋㅋㅋㅋㅋ
내가 산 옷있으면
며칠 후 난 그 옷 입어도 되냐고 동생에게 허락맡고있음
아 그리고 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해봤음
무시하는거부터 때리고 뭐 진지하게얘기를 하고
다해봤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얻은 결론은
난 성격이 원래병신같으니 고칠수 없고
니가 이해하고 이렇게 살아라임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됨? 때리면 진짜 거품물고 뒤로넘어가서
엄마는 손도 못대게 하고
아빠는 동생이 나한테 무시하고 신경질내면
보기만 하고 언니인 니가 이해해라 그러고
내가 친구데리고 집에 간다그러면
전화로 소리지름
xx데리고 오지좀 말라고
나 불편해죽겠으니까 xx아
이럼ㅋㅋㅋㅋ
모르고 전화소리크게해놨다가
친구들이 이소리들어서
나 동정받음ㅋㅋㅋ
동생님이 티비 보고계실때
내가 다른거 틀려고 하면
욕이 바가지로 날아옴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거는 말의60%는
다 먹음ㅋㅋㅋ
들은척도 안함
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이 쑥쑥빠짐
자기때문에 그런거 모르고 요즘은 탈모라고
날 갖고 놈ㅋㅋㅋㅋㅋ
그래서 더빠짐ㅋㅋ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좀 조언좀 해주면 좋겠음ㅋㅋ
ㅠㅠ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