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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짝사랑만...★(스압 쩔어요)

짝사랑 ㅣ발 |2011.03.13 04:34
조회 384 |추천 1

우선 이글이 널리널리 퍼져갔으면 좋겠네요 (톡이 되고싶다는거임ㅋd)

아직 뭐 나이도 어린아이지만 사랑이란 감정은 다 같을거라 생각하기 떄문에

글을 씁니다. 16세 男 이에요 183cm 63Kg 건장 합니다.(은근 자랑)

ㅠ 처음 쓰는글이구 뭐 글에 줏대가 없을 지도 모르겟지만 재밋게 봐주세요 (__)

(스압 쩌니까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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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막 첫장 - 첫눈에 반하다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중학교 1학년 떄로 넘어간다 .

다른 중학교를 다니다가 부득이한 가족 사정으로 다른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엇지요

뭐 아시다 시피 처음 보는 애들과 낯선 환경 누구하나 말걸어주는이 없는 그런 환경속에서

말한마디로 나를 구원해주는 빛에 손길(말길)이 있었으니.... 처음 전학가자마자 말을 걸어주었던

그 아이 (이제 그아이는 애기라 칭하겠슴) 애기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걸어주었을떄 그

기분은 아직도 생각해보면 얼떨떨함 ㅋ 그렇게 친구하나 없이 맨날 내 뒷자리에 앉아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난 살아감 그리고 어느날인가 부터 학교를 다니는데 재미를 느낌

그아이를 보러다니게 되는거임 너무 즐거웟음 하지만 그다지 친한것도 아니엿음 ㅋㅋㅋ

나혼자 망상에 빠져가지고는 하루하루를 살아갓음 ㅋ

나에 대해 말하자면 극소심의 극치 A 그것도 트리플 A형임 거기다가 해바라기 형

하사람에게 꽃히면 헤어나오기 힘든 타입 ! ㅋ 그렇다 는 그순간 부터 그애기 한테 꽃힌거임ㅋ

내가 전학간게 2학기 엿음 시간참 금방 간다고 반학기라는 시간은 타임머신을 탄듯이 지나감

뭐 그냥 별일이 없었던 거임 ㅋ 별일이라봣자

그후로 방과후 가치 놀게 됫다는것 더욱 친해졋다는것

그런것뿐임

 

제 2막 1장 - 젠장

아나 ㅣ발 글씨가 안바뀌네 이대로 쓰겟어요

큼직큼직 하니 보기도 좋으니까 ㅋ

또 시간은 흘러 2학년이 되엇음

난 1학년 때부터 2학년 때도 같은반이 되길 간절히

원츄 하고 있었슴 현실은 시궁창 이라그랬나

다른반이 되버린거임 흐규흐규흑듀흗ㅇㄹ,ㅡㅊ푸ㅜㅜㅜㅜㅠㅜㅠㅠㅜㅡㅠ 그떄 의 절망을 아직도 잊지못함

이대로 모르는사이가 되버리는건 아닐까 연락이 안된다던가

만나지 않는다던가 그런걱정의 시달리던 찰나

오우 ! ㅋ 우리반에 애기의 벱흐 가 존재햇던거임

애기는 매일 쉬는시간마다 우리반에 놀러왓음

다시 희망에 빛이 보임 ㅋ 아 근데 쓴글이 없어도 시간은 반학기나 흘럿음 무시하면 안되는 시간임 ㅋ

그렇게 매일매일을 얼굴보며 살아가고

다행이 연락도 매일 하고 자주만나서 놀고 그랫음 ㅋ

뭐 딱히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아 애기를 좋아한다 사랑이랑 감정이 마음속 한구석에서

용솟음 치며 올라오는게 느껴지지 안슴?ㅎ

그렇다 난 애기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버렷음 ㅋ

혼자 큰일난거임 짝사랑이 시작된거임

짝사랑짝사랑 큰실수임 지금생각하면 큰실수임

(나중가면 알게됨 ㅋ)

짝사랑 하면 반퍼는 현실 가능성이 없다고들 주위에서 지껄엿지만 난 귀담아 듣지 않음ㅋ 들을 필요가 없으니까 ㅋ

나혼자 열심히 좋아하면 되는거 아니겟음? (ㅇㅇ )

그렇게 혼자 바라보며 실실 쪼개고 애기 이름만들어도

허파에 바람이들어간것처람 입꼬리가 실실 올라가는 낙엽상태가 올정도(낙엽상태는 낙엽만 떨어져도 웃는 현상)로 사랑이란 감정을 충만히 느끼고 있엇음

평소 애기는 선배 (연상)을 좋아한다며 나에게 말을 해왓음

그쪽 동네 에서는 사촌형 때문에 아는 친구보다 아는 형,누나들이 훨씬 많았음 그사실을 알고 나에게 남소좀 해달라는거임

오우 SHIT 그때 '야 난 안되겠냐?'

이렇게 나갓어야 되는데

지금보면 난 참 ㅄ 호구 짬빱 씨레기 엿음

그말을 듣고 아는형을 소개시켜줌

그형으로 말할거 같으면 집이 빵빵 함

노래 잘부를 키큼 180 잘생김 뭐 어디하나 빠질데 없는

그런 형이엇음 마침 그형도 여자를 찾고 잇길레

잘되다~ 하면서 소개를 시켜줫지만

그또한 내 일생일대에 실수엿음

애기도 모자른데 하나 없슴 ㅇㅇ그렇게 믿음 아니 그럼

쨋든 둘이 아주 잘맞음 

혹하는 마음에 별 이상한짓은 다해봄

이름궁합 생일 따져서 궁합 보는거

그 둘은 아주 형편 없이 나왓음

왠지 안심이 되지만 나말고 다른 남자가

애기의 손을 잡고 안아주고 입맞추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그게 너무너무 싫었음 상상조차 하기 싫었음

하지만 난 애기가 행복하길 바랫음

이런 말도 있음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에요 어떤 의미론 기적이에요 하지만 그건 상대방의 행복을 순수하게 비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기적이에요'

그 선배 때문에 행복해 하는 애기 모습을 보니

내가다 흐뭇해졋음 정말 나보다 돈도많고 잘낫으니까

더 잘해줄수 있겠지 ^^ 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던찰나

 하늘이 두동강 나고 온몸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청천병력(맞나) 같은 소리를 듣게됨

지금 사는곳 말고 딴곳으로 이사를 간다는거임

젠장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미치고 팔짝뜀 엄마 아빠 한테 잇는성질 없는 성질 다냄

엄마아빠는 아직도 그냥 사춘기니까 그런줄 알지만

나에겐 더없이 크나큰 일생일대의 사건이 아닐수가 없음

하지만 나의 힘으론 부모님의 뜻을 이길수가 없었음

이사를 가게되엇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땅히 평소에도 애기에게

좋하한다 , 난널 좋아한다 이런 느낌을 준적이 읎슴

그냥 그저그런 친구로 지내는 그런 느낌만을 줘 왓음

그래서 뭐 떠날떄도 눈물 꼭참고 '나 이사간다'

이러고 애기는 '정말? 못보는거야? 아쉬워라..'

내맘을 알기나 하는건지

.....에휴

그렇게 나는 떠나버림

또 전학을 감 (인생을 떠돌이 인생을삼 ,교복만 3개임)

전학을 가서도 다른여자따위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오로지 애기 생각뿐이엿음

하지만 애기는 그선배와 행복하겟지

한 생각으로 매일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고 책에 글씨는 눈에 안들어오고 (뭔느낌인지 아는사람은 알꺼임...)

한쪽 가슴이 갑갑 한 그런 느낌

그러던 어느날 큰맘먹고 문자를 해보았음

나:'여어~ 애기 오랜만이야~ 잘지내??ㅎㅎ'

애기:'웅~ 오랜만이다 !! 잘지내지 넌?'

말하는거봐 ㅣ발 진짜 귀여워 죽겟다

나:'난 잘지내지 내가 어디가서 기죽는 스타일 아니잖아 ㅋ!'

애기:'하긴 너가 그렇지모 ~ ㅋ'

나:'ㅎㅎ 근데 어때 그선배랑은 잘지내?'

애기:'웅 완젼조아 오빠가 어제 케익사주고 뽀뽀햇서!'

..........................................................와우

...............그 문자를 받은순간 나는 그냥 아파트옥상이건 어니건 염라대왕과 1대1 면담을 가지고 싶은 기분이였음

나:'올~ 잘지내네 좋겠다 ㅜ 난 여친이 없어 ㅜㅜ'

애기:'너두 빨리 이쁘고 착한 여친 만들어!!!'

그런 여자가 너고 바로 앞에 있는데 잡을수가 없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목구멍 목젖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던 이말은 그대로 꿀꺽 삼켜버리고말앗음

내 여자가 바로 앞에 있는데

바로 달려가서 꽉 안아버리고 싶은데

왜 그럴수가 없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왠지 이쁘고 착한 여친 만들라는 말하는

애기가 미웠음 ㅠㅠ

 

그후로 패닉과 충격을 쌈싸먹고

한동안 입을 멍하니 벌리고 눈은 흐리멍텅해지고

학교에서 뭘했는지도 까먹고

주위 말은 귀에 들어오질않고

이런 나날을 보내던 찰나 (또 뭐냐 ㅡㅡ)

집안에 큰문제가 생겼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

평소에도 싸움이 잦으셨는데

결국 이혼을 선택하신 모양

아빠는 애기가 있는곳으로 엄마는 지금 이대로

남기로 했다. 가족사에 매우 큰일이지만

난 애기를 포기할수 없었다

아빠를 따라 갔다 (철이 없다 다 한순간인데 왜 그렇게 집착하냐 하실분들 많으실텐데 그만큼 애기는 저에게 소중했어요)

그렇게  아빠를 따라 다시 애기가 있는곳으로 갔다

다시 애기와 같은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한쪽으론 부모님의 결별이 너무너무 슬펏지만

애기와 다시 함께할수 있다는게 매우 행복했다

또 얼마 안지난거 같지만 지금은 2학년 2학기 중순

적잖은 시간이 흘러갔다 이제껏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보고 사랑고백같은 꿈도 못 꿔 봣지만

나에게 기회가 생겼다

애기가 헤어졌다.

그리도 행복하던 닭살들이 왜 헤여졌나

그 선배가 나쁜남자였다

엔조이란다 하지만 애기는 짐심이였다

나는 그날이후로 그 선배와 연락을 하지 않는다

애기가 많이 슬퍼하고 있을떄

내가 옆에서 힘이 되어주었다

얘기 들어주고 힘내라 말해주며 울때 등토닥여주는

하지만 애기가 슬픈게 나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소개시켜주었으니까

내가 알려줘서 사귄거니까 내잘못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워 졌다. 내가 나쁜놈이 된 기분이였다

애기는 너에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었지만

귀에 들어올리 없었다

더는 상처주기 싫었다. 더 애기가 아파하는 모습을 볼수 없었다 . 난 애기에게 단단히 먹은 마음으로 통보를 했다

얼마나 긴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연락이 안될거 같다고

그러니 너도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고 바로 연락을 끊어 버렸다 . 왠지 그말이 후회 되지만 내가한말 꼭지키겠다

라는 바보같은 고집으로 연락을 안했다

어느날 내 방명록에 애기에 글이 달려있었다.

(d야 -- 한동안연락안하겠다고하면다야?왜그런지이유를말해조야내가알았어그렇게하자이렇게말이라도하지갑자기너내친구맞냐?이러면서니가연락할때동안연락하지말라그러면너한테나는진짜친구맞냐?그리고나보고먼저연락하지말구니연락기다리라는거야?아니기다리라는말은없엇지만무튼그러라는거야?애가왜그렇게이기적이야?너만생각다하고너혼자그렇게정리해버리면끝이냐넌상대방배려라는거없어?혼자이래저래생각하면난뭐어쩌란건데니가나랑진짜펴ㅇ생지기로친구하고싶으면이런식으로나오지말라고제발.좀친해졌다싶으면맨날이런식으로연락뚝뚝끊고내가그냥포기할라하면그때서야연락하고넌이러는거좋아?생각해보니까니가날갖고노는거같애그런느낌을받게한다고지금니행동이.너가이걸언제읽었을지난모르니까맨날확인할께읽었으면지워 그리고너가나한테어떻게행동하냐에따라내행동도달라질꺼야잘생각해.마지막으로지금이런글에저런주책맞는미이런안어울리는거아는데진지하게생각해라너)

글씨가 조그만해졋다 . 또 이대로 갈게요

저 글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나올라햇다 진심

저글을 몇번이고 읽고나서 난 얼른 애기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말은 그렇게 매정하고 이기적이게 나갓어도 하루종일 왠종일 니생각밖에안나드라 연락할까? 말까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짜증 부리면서 하루보냇다 고작 하루 고작하루 지낫는데 너무너무 허전하드라 내가 어젠 왜그랫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너무 구차해보엿어 그냥 한없이 초라해졋다 내가 이기적이엿어 평생지기 친구 좋지 언제까지 우리가 친구일지는 모르겟지만 평생 친구라면 나야좋지 ㅎㅎ 그리구 하나 말해두지만 너가지곤 장난같은거 안쳐 절대루 여태까지 그래왓고 앞으로도 계속 쭉 한쪽만 바라보면서 살겠지 넌 포기하려햇던적도 잇나보네 작심삼일 이라 그랫나? 하루도 못버티겟더라 정말 ㅎㅎ 누구에게도 뭐라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 하루동안 힘들엇다 머릿속에서 떠나가지않아 ㅠ 미치겟더라고 요양좀하려는데 자꾸 날 힘들게 하더라고 근데 그렇게라도 생각이 나는거보니 어쩔수 없나봐 기다려야하는건지 휴우~ 그리고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더라 어제 니가 던진말들이 생각나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에 행동이 달라진단 말은 뭔진 모르겟다ㅋ 그냥 상상은자유니까 내나름대로 생각하고잇을게 ㅎㅎ 근데 뭐 어쩌겟어 이건 마약이야 엑스터시라고 불르겟어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는 개미지옥같은 물논 너가 개미지옥이란건 아니지만;; ㅋ 아 또 횡설수설 해버렷네 뭐 또 진지한 대화가 오가버렷네 그래도 이럴때만은 다 솔직해지니까 힘들어도 좋드라 손수 글도 써주고 말야 ㅎㅎ 글보니까 마니 어이없어하는? (또는 화나잇는)상태인거 같네 잘못해썽~ 그냥 욕심이 낫을뿐이야 ,근데 하루동안 참 많은생각을 햇던거 같다 ㅋㅋㅋㅋ 언제까지나 친구라는게 가슴 아프긴하지만 뭐 어쩌겧어 억지라는건 정말 싫거든 부담주는것도 아니 내가 부담주고 잇나? ㅎ 부담! 에대한 안좋은 추억때문에~ ㅎ 으이쿠 횡설수설 ~@@ 나도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정말로 그리고 앞으로 더 잘할게 내가 더 노력할게 한발 물러나도 난 다가갈꺼야 그렇게 알아둬 ㅎㅎ 아 싸이코같엫ㅎㅎㅎ 안녕!)

이게 내가 쓴글이다

지금보면 손발이 오그랃즌다 감정이 풍부해져서 막 저런말이 슉슉 나왓다

내가 저글을쓰고 10분도 안지나서 바로 댓글이 달렷다.

(잠깐 거친말좀 쓸게 병시나 ㅍ후회할꺼면서 왜그랫냐 연락하고싶을때 꼭 연락하고 개학하기전에 만나야지 연락해 멍청아 잘자)

 

우린 방명록에 서로 소설을 남겼다 왠지 애기도 나에게 마음이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기회를 봐서

당당하게 애기에고 고백을 했다

드디어 기나긴 1년반동안의 짝사랑이끝나는 건가 싶었지만

아니였다 나는 보기 좋게 차였다 .이유?

단지 난 그거 정말 좋은 친구! 뿐이라는거다

10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했다

저렇게 차였어도 우리는 어색하지 않았다 다음날 만나서 놀고

문자하고 쪽지하고 어떻게보면 애기도 나에게

마음이 있는거 같이 보인다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는걸 어덯게하겠냐

근 반년간  나는 수차례 고백을 해왔다.

수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하지만 결과는 모두 비참했다

ㅠ 마지막으로 고백하고 또 차였을떄

형들이랑 술을 마셨다 난 만취상태에서

애기와 문자를 했다.

'넌 왜 나랑 안사귈라그러냐? 대체 왜/.'

'넌 친구로밖에 안보인다니까 !'

'그래도 만나보면 좋을지 모르잖아'

'아 안되'

'뭐가 안되 그렇게 힘드냐? 나랑 만나는일이?'

'아니...'

'근데 왜 왜 안된다는건데?'

'아직 못잊었으니까!'

'???????????????'

난 정신이 퍼뜩 들었다 정신이 말짱해졌다

'아직 그선배 잊지 못했으니까...'

'...............'

차마 말을 잊지 못했다.

애기는 그 선배에거 너무 깊게 빠져버린것이다

그 선배가 비록 나쁜남자고 결말이 안좋았어도

애기는 그 선배를 못잊겟다는거이엿다.

'그선배 왜좋아해 ...왜!!!!!'

'몰라 ㅠ 나도 내가 싫고 그선배도 미운데 좋아해..'

'그럼 왜그랬어...'

'모가 ㅜ'

'왜 나한테 니가 행동하는거에따라 내행동도 달라질꺼야 이런 말을 왜했냐고!'

'그건.....'

애기도 말을 잊지 못했다

애기한테 매우 화가났다

그래서 눈에뵈는거 없이 아무말이나 퍼부었다

'그럼 너한테서 희망을 느끼게 하지를 말던가 망상을 하게 만들지 말던가! 내가 오해를 하지 않게 하던가! 왜 그래 나한테 대체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애기가 정말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그럼 우리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거야'

'응?? ㅠ'

'우리 연인으로발전 못하는..아니 안하는거야? 안되는거야?'

'.......응...'

정말 애기의 진심을 들었을때 나는 눈물이 쏟아졌다.

난 애기에게 나의 하소연과 통보를했다

'난 너 정말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는데 이젠 안될꺼 같네.. 너만은 특별하게 생각해왔는데 특별하게 해줬는데 그것도 못해주겠다'

'정말...정말 미안해'

'앞으로 미안해 하지말고 그냉 평생 친구로 지내 나 이제너 좋아하지도 않을꺼고 다른여자애들이랑 똑같이 대할꺼고 잘해주지도 않을꺼야.'

'.....그래 내가 미안해 정말'

애기는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다

'미안하다는말 하지말라고!!! 이제 들을말도 없다 안녕 '

'...응 알았어....잘자.. 그리구 너가 나한테 어떻게 하든 난 계속 똑같이 행동할꺼야 정말 고마웠어..'

난 답장을 하지 않았고 한동은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너의 기나긴 짝사랑의 여정이 끝이났다

현제는 그냥 쪽지하고 문자조금하는 여자아이가 되었다

지근은 정말 좋아하지 않고 마음을 접은 상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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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ㅣ발 진짜 길게도 썻다 지금이 새벽 4시30분인데

잠도안오고 해서 나의 스펙타클한 이야기를쫌 써봄요 ㅋ

100% 실화에요 ㅋㅋㅋㅋ

읽으시다 제얼굴이 궁금하시다면

추천눌러주세요 톡이되면 사진 올릴게요

아우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처음쓰는 글이라 줏대는 없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추천과 댓글이 저를 살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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