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로 말씀드리면 이제 막
고1이된 파릇파릇하기엔 무리가 있는 여고생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언니가 카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살다보면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지요.
자기는 뭐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카아인 이상 평범할리가 있겠습니까?ㅋㅋㅋ
뭐라도 하겠죠.
시크하다던지, 개그라던지, 멀티라던지 등등...
우리 언니는 뭐라 콕 찝을 순 없지만
제가 보기엔 그닥 평범하다고 할 순 없는 언니입니다.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증거가 남은 몇개만 올려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때는 제가 중3때나 중2때 일겁니다.
그날은 시험을 보는 날이었지요ㅡㅡ
아침에 언니가 학교가기전에 무언갈 쥐어주더군요.
그거슨 가* 초콜렛...
친구 수에 맞춰서 간단한 쪽지도 하나하나 썻더군요.
너무 고마웠죠.
고등학생인 언니가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서 준거니까요.
그걸 들고 학교로 가서 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친구들은 황송해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근데 언니가 우리 모두에게 쓴 편지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보이네요ㅋㅋㅋ발카메라라...
내용은ㅋㅋㅋㅋㅋㅋㅋㅋ
To. 8명의 거대한 꼬꼬마 텔레토비 아가들에게
앙용? 나의 뇌물은 잘 받았는가? 워~워~워~ 알아알아 내가 짱인거
그동안 **이와 잘 놀아준 거랑 저번에 약속한 것도 있어서 좀 챙겼는데 뭐 이상
한 거 없으니깐 안심하고 맛있게 먹으라고~ 나의 뇌물을 받고 감동을 동방신기
5명이 상반신 누드로 노래를 불러준 것같이 황홀하다면 말로만 땡큐라고
하지말고 길거리에서 날 만나거든 큰 절을 해도 좋아. 난 간지 캉이니깐
사실 저 초콜렛 백만년전에 사서 숙성시켜둔거야~ 21c 발효식품이라구~
여튼여튼 시험 잘 보고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하라규
빨리 조금이라도 더 공부를 해야 할 너희들을 위해 난 이만 빠빠롱~!
010-****-****(미래 대스타의 번호야. 난 항상 열려있지)
넌 내게 빠져!
From. 겁나 멋진 동방신기만을 사랑하며 80만명 캉을 키우는 주식회사 카시오페아
ㅇㅇ우리언니 겁나 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언니 아님ㅋㅋㅋㅋ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좀 심하긴 하지만 뭐 그런것도 없으면 우리언니가 너무 완벽해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난 착한 캉과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지않음? 난 아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준비한 뽀너쓰!!!!!
때는 올해 내 생일때임(내 생일 1월 5일...)
언니가 선물이라고 프랑스어 책 한권하고
수첩하나를 줬음....
헐...
수첩 개감동...
언니반 친구들하고 내 친구들이 편지써줬음ㅋㅋㅋㅋㅋㅋ
그걸 모두 올리겠음!!!!
이라고 하면 나라도 화날 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올릴건 제일 마지막 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아동생은 동방신기한테 생일축하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방신기한테 생일축하받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난 카아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아라면 추천 꾹! 댓글 끄적!
동방신기 상반신 누드가 황홀했다면 추천 꾹! 댓글 끄적!
선물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