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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런치타임

Lina Yang |2011.03.15 01:05
조회 31 |추천 0

 

멋지지 않은가!

"내 인생의 점심시간" 이라니!

 

캐나다의 넉넉함과 맑음에 아주 폭 사랑에 빠진 나로서는,

정말 단숨에 읽어간, 아니 사진속에 빠져버린 책.

중간중간 작가가 찍은 재스퍼의 사진은,

광활하고 멋진 자연풍경뿐만이아니라

재스퍼속의 동네사진까지

내게는 모두 그립고 애닯은 캐나다의 모습.

 

하지만 작가의 말대로

그런 여유롭고 멋진 곳에서는

사실 딱 2년정도면 충분할것같다

그 여유가 몇십년 반복되는 거라면

권태로움이 분명 나를 에워쌀것이라고...

 

잠시 런치타임을 갖는것처럼

책을 펼쳐서 재스퍼의 여유로움과

작가의 안식년아닌 안식년을 함께해보는 것도

맛있는 점심시간이 되지 않을까?

 

*

 

 * 누군가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들이기에

     책의 리뷰와 관련된 저의 모든 별점은 별 다섯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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